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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돌아 봤어요

여울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4-10-12 07:11:49

2008년에 가입 해서 16년 동안 세번째 글 쓰보네요

2011년에 한번 2018년에 한번 그리고 2024년 오늘 한번,,, 

5~6년 뒤에는 또 무슨 글을 쓰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승용차로 고속도로 달리는 걸 너무 무서워 해서 

오늘은 시외버스 타고 가을여행을 가요~ 진주 유등축제

큰 파도 없이 잔잔하게 일상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IP : 125.134.xxx.1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2 7:15 AM (58.239.xxx.59)

    진주 유등축제 저 다녀왔어요 강위에 띄워놓은 유등이 너무나 이뻤어요
    밤의 촉석루도 운치있구요 잘다녀오시고 즐거운여행되세요

  • 2. 리아
    '24.10.12 7:16 AM (58.225.xxx.63)

    저도 공지 다시 보니 글을 반드시 써야하는건 아니었네요. 아뭏든 반가워요.

  • 3. 여울
    '24.10.12 7:17 AM (125.134.xxx.191)

    고마워요 좋은 여행 될것 같아요^^

  • 4. 여울
    '24.10.12 7:19 AM (125.134.xxx.191)

    맞아요 공지글에 글 안쓴다고 짤일일은 없다고 했는데
    이참에 하나 써 봤어요.

  • 5.
    '24.10.12 7:22 AM (175.113.xxx.230)

    날씨도 좋고 운전스트레스도 없고 재밌게 여행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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