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ㅋㅋㅋㅋㅋ
이글보고 저도 생존신고 글 썼습니다.
휴면될까 무서버요.
지금의 일상을 즐기려 합니다. 님도 나도 우리 모두 오늘도 잘지내보아요. 우리 모두에게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를만든다는것
그걸 놓치고 살고있네요
큰맘묵고 아침운동가렵니다
건강한 내일의나를 위해서~~!!^^
아침을 깨우는 좋은 글이네요
제 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절이네요
덕분에 저도 덧글로 생존신고 해봅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되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저녁 이곳에 들어오는데 생존신고라니..
제가 놓친 글이 있나 보네요..
마음을 달래서 살아간다... 원글님 글 제목이 너무 좋아요
상처가 너무 많아 넝마같이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하나씩 조금씩 꿰매어서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5124 | 한 강 작가님 수상이 18 | ㆍ | 2024/10/13 | 2,867 |
1635123 | 생강쳥만드는데요 왜 전분을 넣으면 안되나요? 14 | 모모 | 2024/10/13 | 2,099 |
1635122 | 환절기에 몸 아픈거요 3 | ㅡㅡ | 2024/10/13 | 935 |
1635121 | 이 정도 집안일도 너무 힘든데 다들 어떻게 병행하시는건지 19 | ㅇㅇ | 2024/10/13 | 4,546 |
1635120 | 공염불 같은 소리이긴 하지만… 2 | 나라걱정 | 2024/10/13 | 649 |
1635119 | 안 봐도 전국노래자랑 틀어놔야 일요일 같아요. 13 | ㅇ | 2024/10/13 | 1,580 |
1635118 | 내 마음 속에 독기를 빼고 3 | .. | 2024/10/13 | 1,237 |
1635117 | 다음에서 한강 검색하니까 16 | ㅎㅎㅎ | 2024/10/13 | 2,575 |
1635116 | 글포인트가 -5 레벨7인데 4 | 글포인트 | 2024/10/13 | 466 |
1635115 | 한강 소설과 함께한 주말. 6 | 독자 | 2024/10/13 | 1,100 |
1635114 | 식구들이 1 | 책 읽기 | 2024/10/13 | 412 |
1635113 | 스메그 인덕션 어떤가요? 1 | 에공ㅇ | 2024/10/13 | 590 |
1635112 | 갱년기 아닌데 복부가 두꺼워지네요 7 | ........ | 2024/10/13 | 2,117 |
1635111 | 헤어 스타일은 볼륨이 반이상 차지하네요 8 | 1 1 1 | 2024/10/13 | 2,847 |
1635110 | 원룸 건물 사서 세받고 싶은데요.. 19 | 원룸 | 2024/10/13 | 3,664 |
1635109 | 장자의 망신과 윤석열 6 | 투덜이 | 2024/10/13 | 1,562 |
1635108 | 나이드니까 목이 굵어지네요 7 | 목 | 2024/10/13 | 1,580 |
1635107 | 치실하기가 어려워요 11 | ... | 2024/10/13 | 1,330 |
1635106 | 디카페인 커피가 더 안좋은가요? 9 | 커피 | 2024/10/13 | 2,613 |
1635105 | 인덕션 또는 가스레인지 선택 4 | .... | 2024/10/13 | 701 |
1635104 | 요즘은 사위는 아들처럼 되고 며느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냥 남.. 46 | ... | 2024/10/13 | 5,362 |
1635103 | 역대 노벨상 수상자는 호남출신이네요. 28 | 깜볼 | 2024/10/13 | 2,540 |
1635102 | 주말이 더 바쁘네요 1 | 오솔길따라 | 2024/10/13 | 740 |
1635101 | 제 말 귀담아듣는 남편이요 3 | 제일 좋음 | 2024/10/13 | 1,102 |
1635100 | 발레보고 왔어요 3 | 가을날 | 2024/10/13 | 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