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ㅋㅋㅋㅋㅋ
이글보고 저도 생존신고 글 썼습니다.
휴면될까 무서버요.
지금의 일상을 즐기려 합니다. 님도 나도 우리 모두 오늘도 잘지내보아요. 우리 모두에게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를만든다는것
그걸 놓치고 살고있네요
큰맘묵고 아침운동가렵니다
건강한 내일의나를 위해서~~!!^^
아침을 깨우는 좋은 글이네요
제 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절이네요
덕분에 저도 덧글로 생존신고 해봅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되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저녁 이곳에 들어오는데 생존신고라니..
제가 놓친 글이 있나 보네요..
마음을 달래서 살아간다... 원글님 글 제목이 너무 좋아요
상처가 너무 많아 넝마같이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하나씩 조금씩 꿰매어서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6302 | 금목서 향기와 소원을 들어주는 82 10 | 제주도민 | 2024/10/12 | 831 |
1636301 | 어찌 선택할까요 3 | 쟈넷 | 2024/10/12 | 438 |
1636300 | 혹시 노르딕** 카본매트 쓰시는 분 | kiraki.. | 2024/10/12 | 213 |
1636299 | 경동시장에 빠싹하신 분 나오세요. 오바~~ 12 | . | 2024/10/12 | 1,887 |
1636298 | 거래 현장 3 | 다정이 | 2024/10/12 | 330 |
1636297 | 어제 투표하고 왔어요. 여러분도 오늘 투표하고오세요. 10 | 투표 | 2024/10/12 | 665 |
1636296 | 구로디지털맛집추천좀. 3 | 푸른바다 | 2024/10/12 | 354 |
1636295 | 금리 인하와 부동산 4 | 나 | 2024/10/12 | 1,447 |
1636294 | 청정 82 얼마만인지...넘 따뜻합니다 9 | ..... | 2024/10/12 | 1,083 |
1636293 | 82쿡을 응원합니다 1 | 화이팅 | 2024/10/12 | 289 |
1636292 | 보라색가지 보관방법이에요 20 | 가지 | 2024/10/12 | 1,723 |
1636291 | 경동시장 가요 7 | 집순이 | 2024/10/12 | 801 |
1636290 | 방탄 진~ 5 | 슈퍼참치 | 2024/10/12 | 1,215 |
1636289 | 차단 기능만 있으면 정치글 거를 수 있지 않나요 4 | ㅇㅇ | 2024/10/12 | 510 |
1636288 | 고마운 나의 82쿡 4 | ... | 2024/10/12 | 555 |
1636287 | 이토록친밀한배신자 5 | 한석규 | 2024/10/12 | 2,188 |
1636286 | 정말 글올리지 않으면 아이디 잠금 맞나요? 11 | 아니 | 2024/10/12 | 1,658 |
1636285 | 챗gpt로 사주를 보면 성격을 정말 잘 보내요. 4 | 천천히 | 2024/10/12 | 2,016 |
1636284 | 정릉역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23 | 아리랑고개 | 2024/10/12 | 1,186 |
1636283 | 맞제, 아이다.이거 어디 사투리인가요. 10 | ... | 2024/10/12 | 982 |
1636282 | 파주 맛집 알 수 있을까요? 15 | .. | 2024/10/12 | 846 |
1636281 | 생존신고합니다. 5 | 저도 | 2024/10/12 | 535 |
1636280 | 술살 어떻게 빼나요 11 | 한강조아 | 2024/10/12 | 1,107 |
1636279 | 스페인 가요 11 | 선물 | 2024/10/12 | 1,107 |
1636278 |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2 | luna | 2024/10/12 | 4,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