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4-10-12 05:24:13

과거 미국 'STAR'잡지 피셜 
헐리웃 똑똑한 배우 1위가 샤론스톤

 

IQ 154에 미국 내에서 IQ 상위 2% 안의 사람들만 들 수 있다는 멘사(Mensa)클럽 회원이다. 
에딘버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 수학과를 다녔으나 중퇴.

 


2위 - 지나 데이비스(Geena Davis)
역시 샤론 스톤과 같은 멘사 클럽 회원으로 미국 동부의 명문 보스턴 대학 출신.
Filmography : 델마와 루이스, 롱키스 굿나잇, 리틀 빅 히어로.

 

3위 - 딘 케인(Dean Cain)
브룩 쉴즈와 함께 프린스턴 대학 동기동창으로 학내에서 손꼽히는 '킹카'였을 뿐만 아니라 브룩 쉴즈의 연인이기도.
Filmography : 미국 TV 수퍼맨 시리즈 '로이스와 클라크'에서 수퍼맨 역.

 

4위 -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너무나 잘 알겠지만 예일대학을 졸업한 헐리웃의 지성.
Filmography : 양들의 침묵, 피고인, 애니 앤드 킹, 패닉룸.

 

5위 - 미라 소르비노(Mira Sorvino)
하버드 대학에서 중국학을 공부한 수재.
Filmography : 마이티 아프로디테, 노마진 앤 마릴린,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6위 - 엘리자베스 슈(Elizabeth Shue)
하버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Filmography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칵테일, 할로우맨.

 

7위 -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예일대학 드라마 스쿨 출신.
Filmography :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프라이멀 피어,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8위 - 데이비드 듀코브니(David Duchovny)
프린스턴 대학 학사 출신에 예일대 석사학위까지 갖고 있다.
Filmography : X-화일, 레드 슈 다이어리, 에볼루션.

 

9위 - 토미 리 존스(Tommy Lee Jones)
하버드 대학 영문학 전공.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해 대학에 진학했지만, 영문학 공부를 했다.
특히 하버드 시절의 룸메이트는 前 미국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였다고.
Filmography : 맨 인 블랙, JFK, 도망자, 의뢰인.

 

10위 - 제임스 우즈(James Woods)
IQ 180의 천재 배우. MIT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다 정치가가 되기 싫어 중퇴.
Filmography : 닉슨, 카지노, 코 끝에 걸린 사나이.

조금지난 기사라 배우들도 좀 되신 분들

IP : 118.235.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5:52 AM (58.143.xxx.119)

    오 재밌어요!
    영화들도 명작이겠죠
    좋은대학 나왔는데 헐리웃 유명배우니 다들 학벌 이상으로 성공한거군요.
    어렸을때는 좋은 학벌로 왜 배우하지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성공한 인생들이네요

  • 2. 전란
    '24.10.12 8:05 AM (58.239.xxx.220)

    유툽보니 샤론스톤 야한 영화에 나온줄만 알았는데 실제 성격하고는 다르고 나름
    힘들게살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82 양심치과 알려주세요 1 걱정인형 2024/10/12 392
1633681 수세미 짱짱한것 없나요? 다이소건 물닿자마자 흐물흐물 12 망사수세미 2024/10/12 1,343
1633680 공지내용이 시원하네요 6 진짜 2024/10/12 1,030
1633679 목걸이와팔찌기 줄이 꼬였어요. 10 어쩌지 2024/10/12 776
1633678 최근에 꽂혀서 가장많이 듣고있던 노래 1 니즈 2024/10/12 854
1633677 오늘 혼자 있어요. 1 오늘 2024/10/12 499
1633676 전기요금 잘 못 나오기도 하나요? 70만원대에 충격 17 ㅇㅇ 2024/10/12 3,244
1633675 60대 일자리 8 고비 2024/10/12 1,683
1633674 생존신고 1 ㅎㅎ 2024/10/12 289
1633673 갱년기가 되니 지나온 감정들이 불쑥 5 .. 2024/10/12 1,585
1633672 저는 한강 작품 두 편을 읽었네요 1 그래도 2024/10/12 865
1633671 유럽여행 가면 미술관 관람 즐기시나요? 24 ... 2024/10/12 1,711
1633670 고등남아가 계속 피곤하다는데 14 올리버 2024/10/12 1,162
1633669 나혼자 생일 보내기 5 유칼리 2024/10/12 739
1633668 지금 수액맞고있어요 9 ... 2024/10/12 1,290
1633667 울엄마의 한글공부 4 스테파네트 2024/10/12 604
1633666 쉬는 날 한가한게 싫어요 4 2024/10/12 1,031
1633665 걷기를 (유료로 자세교정)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4 잘걷자. 2024/10/12 782
1633664 집주인 3 ㅅㅇ 2024/10/12 633
1633663 82 가입한지.. 6 저도 2024/10/12 463
1633662 장인수기자가 보도한 김형숙교수의 실체 7 .. 2024/10/12 2,148
1633661 인사 1 2024/10/12 257
1633660 갑자기 구미를 가는데요 5 구미여행 2024/10/12 560
1633659 스웨덴 노벨상 그리고 닐스 5 한별 2024/10/12 894
1633658 듣기 싫은 사람 옆에서 음악 듣기 5 .. 2024/10/12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