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작가의 노벨문학상은 참으로 큰 의미가 있네요
한강이라는 작가가 한글로 쓴 소설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세계가 인정하고 함께 읽고 느끼게 되다니 하루 종일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떠나지 않았어요
한국 여성작가의 노벨문학상은 참으로 큰 의미가 있네요
한강이라는 작가가 한글로 쓴 소설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세계가 인정하고 함께 읽고 느끼게 되다니 하루 종일 잔잔한 감동이 가슴을 떠나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10월10일이었지만 북미에서는 10월9일에 수상한걸로 나오더라구요.
우와 진짜 한글날이었군요
더 의미가 있네요
세종대왕은 진정한 성군이시네요
현대의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위대한 한글
위대한 한국!
한글!
너무 감동이죠. 드라마틱해요.
와!! 그렇네요
한글날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니 !!
감동감동
기쁨이 파도처럼 계속 몰려와요 ~~~~
항상 목요일에 발표하는 거라 스웨덴에서도 10월 10일이었어요.
그것과 상관 없이 한국어, 한글, 세종대왕 모두 만세예요.
항상 목요일에 발표하는 거라 스웨덴에서도 북미에서도 10월 10일이었어요.
발표된 때가 미국 서부 시간으로 10월 10일 새벽 4시였거든요.
그것과 상관 없이 한국어, 한글, 세종대왕 모두 만세예요.
2024년 10월10일은 절대 잊지 못하겠네요.
노벨상에 저는 독도땅 밟고 와서 감동이 어마어마 합니다! ㅎ~^^
독도 다녀오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3637 |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2 | luna | 2024/10/12 | 4,084 |
1633636 | 나를 돌아 봤어요 5 | 여울 | 2024/10/12 | 1,091 |
1633635 | 커뮤니티 sns 보기만 | 갱이 | 2024/10/12 | 349 |
1633634 | 밤새 무슨 일이? 6 | 궁금해 | 2024/10/12 | 2,543 |
1633633 | 한강 작가의 36세 시절 방송 진행 영상 | 경축-노벨상.. | 2024/10/12 | 1,358 |
1633632 | 주말 농장 고구마 2 | 고구마 | 2024/10/12 | 531 |
1633631 |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2 | belief.. | 2024/10/12 | 1,647 |
1633630 |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5 | 앤 | 2024/10/12 | 2,209 |
1633629 | 밤을 꼬박 샜네요. 6 | 가을 | 2024/10/12 | 1,536 |
1633628 | 생존신고에요 3 | 혀니 | 2024/10/12 | 574 |
1633627 |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 리아 | 2024/10/12 | 1,321 |
1633626 |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3 | ᆢ | 2024/10/12 | 1,175 |
1633625 |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 ᆢ | 2024/10/12 | 1,428 |
1633624 |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2 | .... | 2024/10/12 | 959 |
1633623 | 겉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 김치 | 2024/10/12 | 1,043 |
1633622 | 가을밤에 잠 못들고 1 | 새날 | 2024/10/12 | 508 |
1633621 |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 참나 | 2024/10/12 | 1,594 |
1633620 |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 직장맘 | 2024/10/12 | 27,065 |
1633619 |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3 | 까막눈 | 2024/10/12 | 1,157 |
1633618 |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 좋다좋다 | 2024/10/12 | 1,610 |
1633617 |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4 | 제주 | 2024/10/12 | 3,709 |
1633616 |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 | 2024/10/12 | 3,056 |
1633615 | 지방에서 살아요 27 | 중년부부 | 2024/10/12 | 4,208 |
1633614 | 당뇨식 12 | 줌마 | 2024/10/12 | 1,811 |
1633613 |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 무명씨 | 2024/10/12 | 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