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새글써봅니다.
키친토크구경갔다가 부관훼리님이 추천해주셨다는 햄버거가게 봤는대요 , 그 글보니 문득 부관훼리님 글이 생각납니다. 아침마다 신문요약해주던 세우실님도요 .
개포동(?)분도 생각나고 ㅎㅎ 그분말대로 개포동주공샀으면 좋았을텐데 가끔 생각하지만 부동산으로 부를 이루는것은 이번생은 없는걸로 ...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니까 잠자는 시간도 늘어나고 더 웅크리게되네요 . 긍정적인 생각과 활기찬 날들로 남은24년을 채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