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전,란 보셨어요?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24-10-11 22:31:58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전달이 잘될지 모르겠는데..

왕(대통령)이 시기,질투로 이순신같은 나라에 도움이되는 그런 장군을 왜 그렇게했는지..전대통령도 왜 그렇게 했는지.. 대입이 되네요..

또 우르르 쫒아와서 댓글 달테지만..그냥 그렇다고요

슬펐어요..

계속 반복되네요..

추천합니다 

IP : 58.228.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4.10.11 10:33 PM (118.235.xxx.80)

    시대만 바뀌지
    인간은 변하지 않네요

  • 2. 도대체
    '24.10.11 10:43 PM (112.150.xxx.220)

    어느 대통령에 대입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 3.
    '24.10.12 12:26 A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거

    문재인은 남에게 탈잡히지 않게 조심했지만 사위에게 제3자뇌물 어쩌고 난리이고.
    윤석열은 그에 더불어 다음 대통령 유력후보까지 끌어내리려는 중. 여기서 이재명 어쩌고 하는 댓글들. 김건희가 다음 대통령 출마해보려고 마포대교가서 사실은 내가 능력자야 라고 보여주며 꿈꾸는 중. 한동훈은 본인이 다음 대통령이라 생각했는데. 이재명은 어찌 감옥 보내면 되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문제는 김건희가 다음 대통령을 하려해서 둘이 싸우는 중임. 윤석열은 마누라없으면 금치산자라 오로지 마누라만 사랑하는 중. 이상 저의 합리적 소설

  • 4.
    '24.10.12 12:28 AM (211.199.xxx.10)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몬거

    문재인은 남에게 탈잡히지 않게 조심했지만 사위에게 제3자뇌물 어쩌고 하면서 검찰들이 궁색한 칼로 난리이고.... 그걸로 문재인 치겠나 싶음.
    윤석열은 그에 더불어 다음 대통령 유력후보까지 끌어내리려는 중. 여기서 이재명 어쩌고 하는 댓글들이 그걸 증명. 김건희가 다음 대통령 출마해보려고 마포대교가서 사실은 내가 능력자야 라고 보여주며 대통령 꿈꾸는 중. 한동훈은 본인이 다음 대통령이라 생각했는데. 이재명은 어찌 감옥 보내면 되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문제는 김건희가 다음 대통령을 하려해서 둘이 싸우는 중임. 윤석열은 마누라없으면 금치산자라 오로지 마누라만 사랑하는 중. 이상 저의 합리적 소설

  • 5. 전란
    '24.10.12 8:20 AM (58.239.xxx.220)

    차승원이 선조역하는데 연기잘하네요
    강동원 머리풀어헤치고 무사로 나오는데
    멋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53 보라색가지 보관방법이에요 20 가지 2024/10/12 1,806
1633652 경동시장 가요 7 집순이 2024/10/12 867
1633651 방탄 진~ 5 슈퍼참치 2024/10/12 1,261
1633650 차단 기능만 있으면 정치글 거를 수 있지 않나요 3 ㅇㅇ 2024/10/12 545
1633649 고마운 나의 82쿡 4 ... 2024/10/12 613
1633648 이토록친밀한배신자 5 한석규 2024/10/12 2,278
1633647 정말 글올리지 않으면 아이디 잠금 맞나요? 10 아니 2024/10/12 1,693
1633646 챗gpt로 사주를 보면 성격을 정말 잘 보내요. 4 천천히 2024/10/12 2,206
1633645 정릉역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23 아리랑고개 2024/10/12 1,275
1633644 맞제, 아이다.이거 어디 사투리인가요. 9 ... 2024/10/12 1,070
1633643 파주 맛집 알 수 있을까요? 15 .. 2024/10/12 953
1633642 생존신고합니다. 5 저도 2024/10/12 572
1633641 술살 어떻게 빼나요 11 한강조아 2024/10/12 1,161
1633640 스페인 가요 11 선물 2024/10/12 1,203
1633639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2 luna 2024/10/12 4,090
1633638 나를 돌아 봤어요 5 여울 2024/10/12 1,096
1633637 커뮤니티 sns 보기만 갱이 2024/10/12 361
1633636 밤새 무슨 일이? 6 궁금해 2024/10/12 2,547
1633635 한강 작가의 36세 시절 방송 진행 영상 경축-노벨상.. 2024/10/12 1,367
1633634 주말 농장 고구마 2 고구마 2024/10/12 535
1633633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2 belief.. 2024/10/12 1,650
1633632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5 2024/10/12 2,230
1633631 밤을 꼬박 샜네요. 6 가을 2024/10/12 1,546
1633630 생존신고에요 3 혀니 2024/10/12 581
1633629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리아 2024/10/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