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되니 커피 계속 떙겨요....

.....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4-10-11 20:13:59

오늘은 저녁이후 안먹겠다 다짐했는데
지금 또 커피 엄청땡기면서 
조바심까지 생겨요
참아야지...

IP : 118.235.xxx.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0.11 8:16 PM (124.80.xxx.38)

    저도 커피 너무 좋아해서 물처럼 마셔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늦게 마실떈 디카페인 마셔요~

  • 2. -;;
    '24.10.11 8:16 PM (220.122.xxx.204) - 삭제된댓글

    동감 ㅜㅜ
    우유 끊어야지 하고는 ,아침에 동네 카페에서 출근전 따뜻한 카페라떼 마시고 있는 저를 발견.흠칫 놀랍니당 ㅜ

  • 3. 낙엽
    '24.10.11 9:23 PM (222.235.xxx.9)

    그죠... 가을하면 커피, 하루종일 어둑한 커피 생각나요.

  • 4. .....
    '24.10.11 9:35 PM (118.235.xxx.184)

    결국 또 뽑아와서 거의 다 먹었어요 ㅡㅡ

  • 5. 커피
    '24.10.11 10:45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줄여야지 하면서 찾는게
    홍차에 진하게 우려낸 녹차에
    어떻게 죄다 카페인 덩어리들인지 미치겠어요
    입맛에 맞는게 다 그런것들뿐이 없네요

  • 6. 커피
    '24.10.11 10:45 PM (124.5.xxx.146)

    줄여야지 하면서 찾는게
    홍차에.. 진하게 우려낸 녹차에..
    어떻게 죄다 카페인 덩어리들인지 미치겠어요
    입맛에 맞는게 다 그런것들뿐이 없네요

  • 7. 어머
    '24.10.11 10:46 PM (39.124.xxx.196)

    저도 그래요.
    요즘따라 왜이렇게 커피가 향기로울까요.
    특히 가을 커피는 아주 조화로운 듯요 ㅎㅎ

  • 8. ...
    '24.10.11 11:59 PM (58.143.xxx.196)

    저두 끊다싶이 했다가
    믹스 일하면서 4잔 정도 마시는 낙에 살다가
    하루는 아메를 몇잔 마셨는데
    쓰고 몸무게도 믹스랑 아메나 차이를 못느껴서
    믹스로 4-5 잔 마시게 되는데
    안마시면 다른 간식을 너무 찾아서
    이제 그냥 맘껏 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54 골격미인과과 피부미인 중에 10 ㅇㄴㅁ 2024/10/11 2,728
1633653 김대호는 적당히 타협안하면 장가못갑니다 22 .. 2024/10/11 6,091
1633652 한 강 대학 4학년 때 연세춘추 주관 연세문학상 받은 시 5 KL 2024/10/11 3,132
1633651 신도시 중학교 분위기 11 자몽티 2024/10/11 2,158
1633650 노벨상의 권위에 대해 우리가 쇄뇌당한건 아닐까요? 34 우리 2024/10/11 5,251
1633649 김대호아나는 여자보는 눈 높을것 같아요 25 김대호 2024/10/11 4,529
1633648 "어? 한강?" 하더니 순간정지 "와.. 3 .... 2024/10/11 5,028
1633647 정유라 이런분들이 글 쓴 건은~~ 8 정유라 2024/10/11 1,646
1633646 (강추) 디즈니플러스에서 핸섬가이즈 영화 보다가 울었어요 10 나 미친다 2024/10/11 2,025
1633645 가을되니 커피 계속 떙겨요.... 6 ..... 2024/10/11 1,320
1633644 요양보호사 따고 시댁 간병 맡을까 걱정 12 ... 2024/10/11 4,287
1633643 스웨이드 자켓 컬러 4 ㅌㅌ 2024/10/11 1,132
1633642 울진에서 선물이 왔어요 3 선물 2024/10/11 1,489
1633641 호주 가는데 골드코스코? 꼭 가야할까요? 4 ㅇㅇㅇ 2024/10/11 1,020
1633640 연애 안 하는 내가 아깝다는데 4 .. 2024/10/11 1,622
1633639 한강작가 아들은 몇살이예요? 19 . .. 2024/10/11 33,663
1633638 영국 동물병원 이야기(feat.저는 엄마) 9 해외 2024/10/11 1,472
1633637 숱 많은 눈썹관리 어찌 하시나요? 6 ㅇㅇ 2024/10/11 842
1633636 최근에 어떤 사람을 알게 됐는데요. 첫만남. 후 몇날몇일 정신이.. 7 Fff 2024/10/11 2,586
1633635 노벨상 축하드려요 그런데.. 9 너부리 2024/10/11 4,044
1633634 양문석 민주당의 보배 6 엄지척 2024/10/11 1,331
1633633 친구가 자꾸 요양보호사 따라는데 정말 괜찮나요? 19 고민중 2024/10/11 6,779
1633632 고고한 삶이란 뭘까요? 5 ㅡㅡㅡㅡㅡ 2024/10/11 2,209
1633631 트리플스타 채썰기 5 왜? 2024/10/11 2,484
1633630 헉 저 촉 좋은가봐요 흑백요리사 맞춤 5 dd 2024/10/1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