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막이 싫어 쓸데없는 얘기만 했네요ㅜㅜ

안녕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4-10-11 18:27:01

실습을 할일이 있었는데 같이 어우러져 하게  되어

조금 친해지게 되었고 오늘 밖에서 밥을 먹었어요.

근데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게

되어 후회스럽네요. 원래 말이 많은편도 아닌데

왜이리 오버해서 그랬는지.  ㅜㅜ

원래 혼자서 놀았는데 오랫만에 사람들만나 좋았는지... 차라리 혼자 노는게 나을뻔 했네요. 에휴

IP : 59.4.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24.10.11 6:32 P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어떤맘일지 너무 잘 알아요 ㅠㅠ
    저도 그 어색한 침묵이 싫어서 주저리 주저리~어찌나 후회되던지요.
    근데 어쩌겠어요. 이미 내입에서 나간 말인걸.
    이젠 그냥 경쟁하듯 침묵해요. 어색해도 그냥 참아요.

  • 2. 괜찮아요.
    '24.10.11 6:34 PM (211.221.xxx.167)

    다들 그래요
    어색한거 없애보려고 별소릴 다하고
    집에와서 왜 그랬을까 왜 그리 푼수같이 굴었을까 후회하고 ㅎㅎㅎ
    그러면서 친해지는거죠.

  • 3. 동감
    '24.10.11 6:41 PM (58.234.xxx.21)

    저도 그래서 둘이 잘 안만나요
    뭔가 침묵하는 시간이 있으면
    하지 않아도 될말을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집에와서 이불킥 ㅜ
    셋이상은 돼야 내가 침묵해도 덜 부담스럽더라구요
    쓸데없는 말도 안하고

  • 4. 저두요ㅜ
    '24.10.11 7:05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정말 쓸데없는. 그것도 나한테 손해될말을 주저리 주저리 나불거리네요 그게 다 약점으로 돌아오고
    다신 안해야지 그리 결심을하곤 또 나불 나불
    이건 븅신도 아니고 진짜ㅜ

  • 5.
    '24.10.11 7:20 PM (125.176.xxx.8)

    나이들면 더 심해져요.
    각자 자기말 하고 있고 상대방 말 신경도 안써요.
    유난히 말이 많아지면 나이들어간다는 증거 .
    그러면서 친해지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서로 그려려니 하면서 편안한 관계가 되는거죠 뭐.
    그거 싫어서 사람 관계 뚝 끊으면 늙어 혼자 노는거고 .
    어느쪽이든 내가 편한쪽으로 사는거죠

  • 6. 참아주세요
    '24.10.11 7:35 PM (121.160.xxx.78)

    조심스러운 가운데 드문드문 한사람씩 이야기하며 천천히 알아가고 가까워지는게 좋은데 적막한 여백을 온통 자기 말로 채워버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제발 말을 참아주세요

  • 7. ㅋㅋ
    '24.10.11 7:47 PM (106.101.xxx.20)

    저도 그래서 사람 안 만나요
    다 입다물기 대회 하고 있어서

  • 8. 열매사랑
    '24.10.11 10:43 PM (59.4.xxx.220)

    다음부턴 조심해야겠어요~^^
    댓글도 잘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50대
    '24.10.12 5:0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적 진짜 많았는데 이젠 안그래요
    내가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났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144 김성회, 모경종 - 진실화해위원회 국감 그리고 한강 1 하늘에 2024/10/11 1,087
1615143 톡으로 모친 부음을 알리면.. 5 .. 2024/10/11 2,882
1615142 된장국죽을 끓여보았어요 2 매일 2024/10/11 1,445
1615141 흑백요리사 철가방 배우 이철민 닮았어요 5 흑백 2024/10/11 1,506
1615140 고려대맛집 23 고려대 2024/10/11 2,951
1615139 광주가 걸어서 2 우리의 2024/10/11 995
1615138 그래도 써볼께요 7 욕먹을 얘기.. 2024/10/11 1,569
1615137 쿠팡이랑 네이버쇼핑이랑 제품사용후기 차이가 꽤 크지 않나요? 5 후기들 2024/10/11 1,797
1615136 엘레베이터 교체공사 2 ... 2024/10/11 1,314
1615135 입주박람회는 입주하는 사람만 갈수있나요? 2 입주박람회 2024/10/11 828
1615134 초대형 빵카페가 많이 생기는이유 44 그래서였던 2024/10/11 19,590
1615133 2016 한강작가 인터뷰 ft.김창완 2 ........ 2024/10/11 2,496
1615132 뒤늦게 땅콩쨈?버터?와 사과 조합에 맛을 들였어요. 22 ... 2024/10/11 4,336
1615131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바꾸고싶어 하시는데요 8 아웅 2024/10/11 2,252
1615130 자랑스런 한강 작가님! 1 냥냥펀치 2024/10/11 1,175
1615129 아이허브 결재 여쭤요 루비 2024/10/11 489
1615128 고지혈증 약 먹으면 살찌나요? 4 갱년기 2024/10/11 5,158
1615127 악플이 정화가 덜됐네요 5 악플 2024/10/11 1,059
1615126 교육감 사전선거 하려고요 7 :: 2024/10/11 902
1615125 오늘 도서관에 사람 정말 많네요 2 .... 2024/10/11 2,571
1615124 eBook도 좋아요  1 2024/10/11 784
1615123 세계테마기행에서 한국사람이 여행중 씻지도 않은 손으로 1 화나 2024/10/11 2,727
1615122 한강씨 어느 작품으로 노벨상 탄건가요? 8 작품 2024/10/11 4,445
1615121 한강 씨 자작곡 노래도 들어보세요.  4 .. 2024/10/11 1,757
1615120 지하철 종종 타는데 어르신들이 눈치를 살피시네요.. 4 @@ 2024/10/11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