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감독 황동혁이요
감독한 영화보면 정치색 없고 대부분 상업적이던데
왜 오른거예요?
오징어 게임 감독 황동혁이요
감독한 영화보면 정치색 없고 대부분 상업적이던데
왜 오른거예요?
영화 도가니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과 공무원을 무능하고 부패한 집단으로 그려서요..
사실적시라 뼈아팠나보죠.
황동혁 감독의 영화 ‘도가니’가 블랙 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공무원·경찰을 부패·무능한 비리집단으로 묘사,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입(한다)’는 것이었다. 해당 내용은 2013년 8월 국정원의 보고서인 ‘CJ의 좌편향 문화사업 확장 및 인물 영입 여론 제하 BH 보고서’에 실려 있다고 매체는 밝혔다. 라고 나오네요
기가 찬다 ㅋ
도가니에서 사학재단 비리 고발
자기편이 아니면 적으로 만들어 밥벌이도 못해먹게 막는데 힘을 쓰죠.
그게 무능함을 감추기 위한 몸부림인데 또 열등감의 표출이라 봅니다.
참 저급한 것들이 권력을 잡으니 어이 없는 일의 연속이네요.
핑계는 저거고 사실은 사학재단 비리가 주제라서 그럴걸요 박근혜 국회의원 시절 사학법 개정 결사반대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