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 기수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22기 돌싱특집은 꼭 챙겨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방영분까지 다 보고나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외모라도 말투가 별로면 저리 비호감이 될수있구나 입내밀며 툴툴거리며 말하는출연자 정말 별로네요 헐
반대로,
아무리 못생겼어도 말 잘하고 센스있으니
꽤 괜찮아보이기까지하는 마법이? ㅋㅋ
제가 전 기수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22기 돌싱특집은 꼭 챙겨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방영분까지 다 보고나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외모라도 말투가 별로면 저리 비호감이 될수있구나 입내밀며 툴툴거리며 말하는출연자 정말 별로네요 헐
반대로,
아무리 못생겼어도 말 잘하고 센스있으니
꽤 괜찮아보이기까지하는 마법이? ㅋㅋ
말투 그사람 이미지에 아주아주 큰 영향 미쳐요.
말투가 그 사람인 걸요.
마자요 그런 행동 하나하나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보이죠
그런게 사회성 같아요
그래서 유럽 귀족들 동양의 양반 왕실 에서
예법교육에 엄격했나 봐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그런대 이게 이성과 동성의 시각은 또 다른듯해요.
저는 동성의 시각에서 아무리 예뻐도
툴툴거리고 말투 별로면 영 그렇던대....
이성의 시각에서는 그래도 예쁘면 용서되나봅니다.
남자는 그냥 여자 예쁘면 다 용서 되는건지....ㅠ.ㅠ
영자 부모 자랑 집평수 자랑이 없었음 과연
커플됐을까 싶기도해요
영자말투가 마냥 센스있지만은 않아보여요
첨엔 옥순밖에 안보였는데
순자가 눈에 콕 박힘.
아아아 아니아니아니 이거 못 듣겠어요
부부 사이 말투 엄청 중요해요~
옥순 말투는 결국 쌈을 부를거예요
이쁜 얼굴 3달 간댔나요?
옥순 말투 이쁘던데요.
말투로 본인 깍아먹는 사람 안타까워요.
지인이 그래요. 츤데레인데... 좀 공격적인 말투라
.
맞아요. 말이 이쁘면 얼굴 예쁨에 플러스 되더하구요
거친 표현은 본인은 강해보인다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무식해보여요. 박사 과정 밟았어도 말 거칠게하면 무식해보여요
말투도 말투지만 속을 다 말하고 얼굴로 표현하는 거 참 아니더라고요. 입조심 표정조심
표정 말투 태도.. 윽.. 얼굴이 아깝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볼 땐 못 느꼈는데요 요번 게 재밌어서 역주행 하며 20기 모범생 특집을 보는데
정말 달라요..
다들 말을 정말 모범생처럼 하더군요 목소리 말투 어휘가 정말 반듯했어요
그러다 22기 옥순의 귀티안나는 말투와 영숙의 싼 말투 들으니 너무나도 대비가 되더라구요
오 그렇네요
순자는 아들 둘임에도 말투 여성여성
한 강 작가 ..말투가 차분하고 조용해서 분위기있더라구요.전 목소리 크고 말도 잘 못해서 넘 부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