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인터뷰 하시는데 지금 세계 여러곳에서 전쟁나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무슨 잔치처럼 기자회견을 할수 없다했나봐요. 저런 인간의 고통에대한 공감이 훌륭한 작품을 나오게 한것같아요.
소년이 온다읽을땐 죽음, 죽은자의 너무 생생한 묘사와 나래이션이 무서워서 밤에 혼자 못 잘 정도였어요. 실제 일어났던일이니 더 무서웠겠지요? 암튼 뉴스든 책으로든 따뜻하고 올곧은 사람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아버지가 인터뷰 하시는데 지금 세계 여러곳에서 전쟁나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무슨 잔치처럼 기자회견을 할수 없다했나봐요. 저런 인간의 고통에대한 공감이 훌륭한 작품을 나오게 한것같아요.
소년이 온다읽을땐 죽음, 죽은자의 너무 생생한 묘사와 나래이션이 무서워서 밤에 혼자 못 잘 정도였어요. 실제 일어났던일이니 더 무서웠겠지요? 암튼 뉴스든 책으로든 따뜻하고 올곧은 사람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대통령이 이번엔 축전 보냈나요?
네 보냈다네요
뭔내용인지도 모를겁니다
축하한다니~ 빨간당이 그런말 할 처지인가?
이런 일에 숟가락 제일 먼저 얹쟎아요..얼마나 급했는지 Chat GPT 도움까지 받아가면서.ㅋㅋㅋ
여러가지로 생각이 깊고 대단하신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