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분위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궁금해서요
눈 밑에 축축 늘어진거, 이마 자글자글한거, 팔자 패인거, 전체적으로 줄줄 흘러내리는거 다 상관없어요
광대 밑에 움푹 꺼지고 해골 같은거 이것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필러나 지방이식 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거 부작용 무서우면 생긴대로 살아야할까요?
이 축제분위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궁금해서요
눈 밑에 축축 늘어진거, 이마 자글자글한거, 팔자 패인거, 전체적으로 줄줄 흘러내리는거 다 상관없어요
광대 밑에 움푹 꺼지고 해골 같은거 이것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필러나 지방이식 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거 부작용 무서우면 생긴대로 살아야할까요?
케번실 넣으면 돼요
검색해보세요
예전에 케번실이고 요즘은 신제품나왔을거예요
저 뉴 캐번실 넣었구요.
드라마틱한 효과보단 자연스러워요.
지방이식처럼 어색함도 없고요.
근데 시술할때 열개넣으면 9개는 하나도 안아팠는데
딱하나 넣을때 악소리나게 아프더니
그부분 신경이 눌렸는지 감각이 그쪽볼은 한두달간 없더라구요.
뭐 썩지않은거보면 신경이 손상된건 아니니까 별 걱정은 안됐지만
암튼 그럴수도 있다구요~;;
한지 몇달됐는데 필러보다 유지기간도 긴것같아요.
케번실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거상이 답이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