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상품을 구매했는데요
친정엄마 5억 저 4억원 이렇게 총 9억이에요.
친정엄마는 영업점 가서 하셨는데 엄마 눈을 쳐다보지도 않고 기계처럼 진행하고 다 됐으니 가라하고
전 전화로 했는데 진짜 말그대로 불친절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어머니도 자기한테 했으면 좋은 사은품 드렸을건데 이러길래 저 달라 했더니 말 바꾸면서 작은 거라고 보내는 주겠다규 하는데 아직도 안왔어요.
여유자금이 더 생겨서 추가 매수 하려 하니 또 갑자기 친절해진 느낌. 큰 금액 가입해주는데 이런 대우 받긴 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