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남자와 자신을 비교하는 건
생존경쟁에서 지는 거, 지면 죽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못난 남자하고만 비교한대요.
그래서 와이프가 다른 집 남편들이랑 비교하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네요.
생각해보니 남자들은 자기보다 꼭 못난놈들하고 비교하면서 나 정도면 괜찮지 하며,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잘난남자와 자신을 비교하는 건
생존경쟁에서 지는 거, 지면 죽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자기보다 못난 남자하고만 비교한대요.
그래서 와이프가 다른 집 남편들이랑 비교하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네요.
생각해보니 남자들은 자기보다 꼭 못난놈들하고 비교하면서 나 정도면 괜찮지 하며,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도 남편이 나보다 이쁜 여자랑 비교하면
극도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요.
주길까...
비교 자체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 주잖아요.
자식도 비교하면 부모가 제일 스트레스...
인스타세상이랑 비교하면 본인이 제일 스트레스..
여자들도 그렇지 않나요..?그거야 케바케죠
자식에게 남의 자식 얘기, 배우자에게 남의 배우자 얘기하는 것은 언어폭력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