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공지가 뜨고 난 후 글들이 많아지고 댓글들이 예뻐진 느낌입니다.
한강작가처럼 노벨문학상 받을만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가득하진 않아도 우리 모두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글로 글 남기기로 해요~
82쿡 공지가 뜨고 난 후 글들이 많아지고 댓글들이 예뻐진 느낌입니다.
한강작가처럼 노벨문학상 받을만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가득하진 않아도 우리 모두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글로 글 남기기로 해요~
이제 주인징만 이쁘게 공지하면 되겠어요 ㅎㅎ
그리고 아마 한강 노벨상 수상의 감동 덕분 아닐까요?
저는 공지보다 그거 같아요.
기쁘니 이쁜말만 나갑니다 ㅎㅎ
모범생들이 많아 그래도 규칙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반면에 공지에 대한 반감도 크게 느끼면서 이제 댓글 안 쓸란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
모범생들이 많아 그래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규칙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반면에 공지에 대한 반감도 크게 느끼면서 이제 댓글 안 쓸란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
공지보다 노벨문학상 뉴스로 일시적인 훈훈함이 크다고 봐요
이게 가라앉고 어떤 모습일런지…
자기들편이 아니라고 잡것들이라네요.
북한처럼 100프로가 나와야 만족하려나봅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 분위가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우리 다들 노력합시다.
그래서 우리대통령의 정책 비판도 품격있게
하고 있습니다. 말귀가 트이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줄었어요. 댓글도 줄고 한강 얘기 빼고 글이 없잖아요
글이 예뻐진 건 사실이에요
다 사라짐 전부 한강. 정치 물어보는 내용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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