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지가 뜨고난후

..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24-10-11 15:13:22

82쿡 공지가 뜨고 난 후 글들이 많아지고 댓글들이 예뻐진 느낌입니다.

한강작가처럼 노벨문학상 받을만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가득하진 않아도 우리 모두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아름다운 한글로 글 남기기로 해요~

IP : 116.88.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10.11 3:19 PM (61.101.xxx.163)

    이제 주인징만 이쁘게 공지하면 되겠어요 ㅎㅎ
    그리고 아마 한강 노벨상 수상의 감동 덕분 아닐까요?
    저는 공지보다 그거 같아요.
    기쁘니 이쁜말만 나갑니다 ㅎㅎ

  • 2. ...
    '24.10.11 3:22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모범생들이 많아 그래도 규칙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반면에 공지에 대한 반감도 크게 느끼면서 이제 댓글 안 쓸란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

  • 3. ...
    '24.10.11 3:22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

    모범생들이 많아 그래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규칙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반면에 공지에 대한 반감도 크게 느끼면서 이제 댓글 안 쓸란다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

  • 4. 저도 지금은
    '24.10.11 3:23 PM (220.117.xxx.100)

    공지보다 노벨문학상 뉴스로 일시적인 훈훈함이 크다고 봐요
    이게 가라앉고 어떤 모습일런지…

  • 5. 아직도
    '24.10.11 3:30 PM (118.235.xxx.143)

    자기들편이 아니라고 잡것들이라네요.
    북한처럼 100프로가 나와야 만족하려나봅니다.

  • 6. .....
    '24.10.11 3:35 PM (211.221.xxx.167)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 분위가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우리 다들 노력합시다.

  • 7. ..
    '24.10.11 3:50 PM (211.235.xxx.27)

    그래서 우리대통령의 정책 비판도 품격있게
    하고 있습니다. 말귀가 트이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 8. 글이
    '24.10.11 4:06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줄었어요. 댓글도 줄고 한강 얘기 빼고 글이 없잖아요

  • 9. 공지 뜨고
    '24.10.11 4:35 PM (58.29.xxx.96)

    글이 예뻐진 건 사실이에요

  • 10. 일상글이
    '24.10.11 5:22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다 사라짐 전부 한강. 정치 물어보는 내용만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503 2016 한강작가 인터뷰 ft.김창완 2 ........ 2024/10/11 2,317
1633502 뒤늦게 땅콩쨈?버터?와 사과 조합에 맛을 들였어요. 22 ... 2024/10/11 3,778
1633501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바꾸고싶어 하시는데요 8 아웅 2024/10/11 2,118
1633500 자랑스런 한강 작가님! 1 냥냥펀치 2024/10/11 1,073
1633499 아이허브 결재 여쭤요 루비 2024/10/11 333
1633498 고지혈증 약 먹으면 살찌나요? 4 갱년기 2024/10/11 2,947
1633497 악플이 정화가 덜됐네요 5 악플 2024/10/11 964
1633496 교육감 사전선거 하려고요 7 :: 2024/10/11 784
1633495 오늘 도서관에 사람 정말 많네요 2 .... 2024/10/11 2,451
1633494 이 문자의 뜻이 뭘까요? 16 2024/10/11 2,762
1633493 eBook도 좋아요  1 2024/10/11 682
1633492 세계테마기행에서 한국사람이 여행중 씻지도 않은 손으로 1 화나 2024/10/11 2,541
1633491 한강씨 어느 작품으로 노벨상 탄건가요? 8 작품 2024/10/11 4,318
1633490 한강 씨 자작곡 노래도 들어보세요.  4 .. 2024/10/11 1,572
1633489 지하철 종종 타는데 어르신들이 눈치를 살피시네요.. 4 @@ 2024/10/11 2,524
1633488 유명인이라도 편입했으면 동문으로 인정하나요 22 만약이지만 2024/10/11 3,818
1633487 Sbs "노벨병화상", 한강 작가 수상에 DJ.. 7 써글것들 2024/10/11 4,151
1633486 먹고 싶은 거 못 참는 건 짐승이라는 말을 ... 대놓고 하더라.. 19 좀그래 2024/10/11 4,020
1633485 한강 작가 소설 이 청소년유해도서로 지정된 건 9 한강 2024/10/11 2,151
1633484 Riri 지퍼로 수선해주는 곳 아시는 분? 지퍼 구매처라도요 1 절세미인 2024/10/11 394
1633483 김정은 딸 데리고 다니는거 기괴하지않아요?? 18 .. 2024/10/11 5,078
1633482 골격미인과과 피부미인 중에 10 ㅇㄴㅁ 2024/10/11 2,735
1633481 김대호는 적당히 타협안하면 장가못갑니다 22 .. 2024/10/11 6,092
1633480 한 강 대학 4학년 때 연세춘추 주관 연세문학상 받은 시 5 KL 2024/10/11 3,136
1633479 신도시 중학교 분위기 11 자몽티 2024/10/11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