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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노벨상 폄하하는 여성 작가

ㅁㄴㅇㄹ 조회수 : 13,030
작성일 : 2024-10-11 13:26:56

<글: 김규나>

(한강)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 _스웨덴 한림원

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는 거라고 할 테지만, 시대의 승자인 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을 수상은 아니다. 꼭 동양권에게 주어야 했다면 중국의 옌렌커가 받았어야 했다. 올해 수상자와 옌렌커의 문학은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격한 차이가 난다. 둘을 비교하고도 그녀를 선택한 거라면 한림원 심사 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놓고 선풍기 돌렸을 거다.

지난번 문화 리터러시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말씀드렸지만, 수상 작가가 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담았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다. '소년이 온다'는 오쉿팔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했다는 이야기이다. '작별하지 않는다' 또한 제주 사삼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했다는 썰을 풀어낸 것이다.

같은 작가가 오쉿팔과 사삼을 연달아 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가 대똥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을 내놓고 찬사했다는 건,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는 의미로밖에는 해석되지 않는다. 그렇게 또 수많은 깨시민 독자들은 와우, 자랑스러워, 하고 그 책에 열광하겠지. 그렇게 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되어버리겠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초라며 축제를 벌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다만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래도 10억 상금은 참 많이 부럽네.

~~~~~~~~

[김규나/소설가 페북 글(24.10.10)]

 

https://m.slrclub.com/v/free/40913194

IP : 58.120.xxx.37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ㄹ
    '24.10.11 1:27 PM (58.120.xxx.37)

    오쉿팔이라고 지껄이는 거 보니 수준이 딱 나오네요

  • 2. ...
    '24.10.11 1:29 P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김쉿팔 부럽냐?

  • 3. 근데
    '24.10.11 1:31 PM (125.128.xxx.139)

    누구인지도 모르겠네요.

  • 4. 같은
    '24.10.11 1:31 PM (211.206.xxx.191)

    소설가 반열에 두기에는 글이 뭣같이 수준 떨어지는 구나.
    ㅉㅉㅉ

  • 5. ...
    '24.10.11 1:31 PM (1.235.xxx.28)

    하 소설가?
    단어도 어찌 저렴하고
    마지막 문장에서도 경박함의 극치. 참 안타까운 인생

  • 6. ..
    '24.10.11 1:32 P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프로필이…

  • 7. ㅎㅎㅎ
    '24.10.11 1:32 PM (220.78.xxx.44)

    GRGRGRGRGR

  • 8.
    '24.10.11 1:33 PM (175.125.xxx.205)

    오쉿팔이 뭔가 했네
    저런것도 작가라니 ;;;

  • 9. ..
    '24.10.11 1:33 PM (220.117.xxx.100)

    부끄럽다, 슬프다, 10억 많이 부럽다라니…
    저런 사람이 소설가라고 설치는 이 나라가 부끄러움
    저런 사람은 10억 준다고 하면 바로 박정희 이승만 윤석렬 욕하고도 남을 사람

  • 10. ...
    '24.10.11 1:33 PM (125.128.xxx.132)

    자기 페북에 자기가 지껄이는 글 쓰는 것까지 뭐라 할 순 없지만 글쓴다는 사람 수준이 이래서야...

  • 11. 모모
    '24.10.11 1:34 PM (39.7.xxx.222)

    아이구
    딱 수준보이는 글이네
    진짜 비평하고 싶으먼 제대로
    신중하게 졈잖게 쓰던지

  • 12. ...
    '24.10.11 1:34 PM (58.145.xxx.130)

    그냥 부럽다고 해
    그게 더 솔직하지

  • 13. 와우!
    '24.10.11 1:34 PM (223.39.xxx.135)

    인성이 무엇?
    부끄러움은 글을 읽은 우리 몫인가요?

  • 14. ㅜㅜ
    '24.10.11 1:34 PM (125.181.xxx.149)

    아침 출근길 배설물 밟은기분 퉷!

  • 15. ...
    '24.10.11 1:35 PM (39.125.xxx.154)

    평소 한강 작가한테 열등감이 상당히 많았나봐요.

    페북에 쓴 개인적 글이지만 뉴라이트 또라이들 생각나네요

  • 16. 아이고
    '24.10.11 1:35 PM (125.132.xxx.178)

    아이고… 한림원이 좌빨이어서 한강한테 노벨문학상 줬구나…
    예상된 타령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너무 웃기네 ㅎㅎㅎㅎ

  • 17. 이런 사람 저런
    '24.10.11 1:37 PM (211.36.xxx.48)

    사람 있는거니까 하고 가볍게 무시하기.
    이런데 가져오지도 말기
    관심의 햇빛을 쬐어 주지도 말기.
    말라죽게.

  • 18. ...
    '24.10.11 1:37 PM (114.203.xxx.111)

    "나는 다만 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말 그대로 돌려 드려야 겠어요

  • 19. 저리
    '24.10.11 1:37 PM (121.167.xxx.53)

    참담한 본인 수준 인증한다는데 누가 말려요. 진짜 애잔해서 실소밖에 안나오네ㅋㅋ

  • 20.
    '24.10.11 1:3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철없는 애도 아니고...부끄럽지도 않나 ㅜㅜ

  • 21. 와,,,,
    '24.10.11 1:39 PM (211.217.xxx.233)

    진짜 대단하네요.
    저런 사람은 저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이 하늘아래 왜 살까요?

  • 22. ...
    '24.10.11 1:40 PM (175.114.xxx.108)

    가해자에 감정이입을 하는분들이 있죠.
    위안부 분들을 모욕 하는것들도 있고..
    오쉿팔이라니..한숨이나오네요
    그 역사가 있었던 날들보다 저런사람들이 하는 2차 가해가 훨씬 아프게 느껴질거 같아요.
    반드시 업보라는것이 있어 그 함부로 놀린 주둥아리들에 댓가를 치르기를.

  • 23. .....
    '24.10.11 1:40 PM (112.156.xxx.94)

    쪽팔리고 싶어 환장했거나
    한강에 빌붙어 이름을 알리려는 비루한 자.

  • 24. ㅇㅇ
    '24.10.11 1:42 PM (218.152.xxx.225)

    조선일보에 칼럼 쓰시는 분......

  • 25. 글쓰는작자가뭐람
    '24.10.11 1:43 PM (221.138.xxx.92)

    천박하기가...ㅜㅜ

  • 26. 원글님
    '24.10.11 1:43 PM (125.188.xxx.2)

    혐오 표시해주세요.
    작가가 폄하했다길래 뭔가 시적이고 은유적일 줄 알고 클릭했다가 점심 먹은 거 올라올 것 같아요.

  • 27. 맥도날드
    '24.10.11 1:47 PM (118.221.xxx.84)

    저 글 읽은 눈을 씻고 싶어요
    뭐 저런 되도 않는 글을 쓰다니
    조선일보 사설 수준이라뉴ㅠ

  • 28. …….
    '24.10.11 1:47 PM (118.235.xxx.81)

    이슈몰이해서 숟가락얻고싶나보네요
    보수에 붙어서 돈이나 받을 생각하는 수준에 딱 알맞는 평가 이네요 보수우익의 민낯

  • 29. 누구?
    '24.10.11 1:48 PM (218.148.xxx.168)

    듣보잡 반응까지 알아야 하나요?
    본인이 아무리 부들부들해봐야. 남들귀엔 개소리 멍멍이죠.

  • 30. ㅋㅋ
    '24.10.11 1:48 PM (14.32.xxx.186)

    전여옥이 쓴 글인가 했어요 바이브가 넘쳐흐르네요

  • 31.
    '24.10.11 1:49 PM (222.121.xxx.14)

    그래도 작가라길래 오쉿팔이 뭔지 모르는 나의 무지함을 탓하고 있었는데.읽다보니 5.18이네요? 와..
    진짜 우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 32. ff
    '24.10.11 1:49 PM (211.104.xxx.92)

    이런 공해같고 쓰레기 같은 글을 굳이 긁어와서 스트레스 유발하는 글은
    좀 올리지 맙시다
    논할 가치도 없는 열폭하는 하등한 저급한 인간 글을 굳이?

  • 33. 아놔
    '24.10.11 1:49 PM (58.224.xxx.94)

    .=세상에........ 너무 충격적이네요...... 이름 기억해야겠어요. 김.규.나.

  • 34. ㅇㅇ
    '24.10.11 1:49 PM (121.134.xxx.51)

    김규나 :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가
    vs.
    한강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ㅋㅋㅋㅋ

    조선은
    환호하는 여론 잠잠해지면
    김규나 같은 수구*통 작가를 통해 컬럼 실어
    한강 작가 글들 폄훼시도하고 5.18,4.3에 대해
    역사적 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둥 헛소리 할겁니다.

  • 35.
    '24.10.11 1:51 PM (117.111.xxx.132)

    쓰레기 물량 보존의 법칙

  • 36. 아이고
    '24.10.11 1:53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페북가서 글 보고 댓글 보니
    조선일보 구독자들의 대잔치로군요.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 거네요.

    그래서 조중동을 안 봐야 해요.

  • 37. 그럴수도
    '24.10.11 1:56 PM (74.96.xxx.213)

    배가 얼마나 아프겠어요 ?
    아프다 못해 쓰리겠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38.
    '24.10.11 1:56 PM (211.114.xxx.55)

    아 정말 저런 인간을 봐야 하다니 그냥 조용히 사슈

  • 39. ㅋㅋㅋㅋㅋ
    '24.10.11 1:56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말곤 다른데서 상받을일도 없는 글쟁이의 절규네요.

  • 40. 찾아보니
    '24.10.11 2:01 PM (1.224.xxx.182)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oxinthemoon&logNo=223614472137...


    저런 글을 쓰는 이는 누구인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았는데
    이름만 검색하니 동명이인이 많이 떠서
    뒤에 소설가라고 쓰니 나오네요. 심지어 블로그도 있어요.
    근데 역사의식이 참 희한하긴 하네요..진짜 한국인일까 궁금..

  • 41. 놀랍네요
    '24.10.11 2:01 PM (119.71.xxx.160)

    이런글을 대놓고 쓰다니

    이런 밸밸꼬인 시기 질투심 덩어리인 사람은 지 인생도 그럴 듯.

  • 42. 여자일베?
    '24.10.11 2:01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듣보잡이 어떻게든 한강에 묻어서 이름이라도 알려보려는 몸부림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관심을 안주는 게 답입니다.

  • 43. 쌍스럽
    '24.10.11 2:02 PM (218.147.xxx.180)

    오쉿팔이 뭔지 퀴즈처럼 모르겠어서 댓글로 물어봐야지 했더니 518얘기라고요??

    아이고 놀림이 직관적이지도 않고 못알듣겠는데다가 올린글에서 썅내가 아주 자기소개하고 앉았네요
    규나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이제 원고지꺼내 !!!
    게을러터져서 짜치는 일기써서 퍼트리지말고

  • 44. 배아파뒤지네
    '24.10.11 2:02 PM (210.109.xxx.130)

    듣보잡이 어떻게든 한강에 묻어서 이름이라도 알려보려는 몸부림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시기질투 폄하하는 거는 어쩜 그렇게 일베 벌레들하고 똑같은지.
    일베에서 환영받으라 하고
    정상인들은 관심을 안주는 게 답입니다.

  • 45. 저런것도
    '24.10.11 2:04 PM (106.101.xxx.66)

    작가랍시고..

  • 46. ㅇㅇ
    '24.10.11 2:04 PM (222.233.xxx.216)

    얼마나 샘나고 배아프냐 그래 쯧쯧

  • 47. ㅇㄴㅇㄴ
    '24.10.11 2:06 PM (182.219.xxx.148)

    아, 관심주고 싶지않지만....
    오쉿팔이 뭔가요?

  • 48. .....
    '24.10.11 2:07 PM (178.88.xxx.167)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런 사람은 무시가 답.

  • 49. 강같은
    '24.10.11 2:08 PM (211.235.xxx.126)

    5.18 을 오쉿팔이라고 ㅜㅜㅜㅜㅡ

  • 50. ...
    '24.10.11 2:10 PM (114.206.xxx.43)

    글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 51. ㅋㅋㅋ병진ㄴ
    '24.10.11 2:12 PM (1.211.xxx.195)

    듣보잡이 어떻게든 한강에 묻어서 이름이라도 알려보려는 몸부림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시기질투 폄하하는 거는 어쩜 그렇게 일베 벌레들하고 똑같은지222222

  • 52. 블로그에
    '24.10.11 2:15 PM (121.167.xxx.53)

    싸지른 글보니 스스로 죽은삶 살고있다고 했네요.
    계속 수준맞게 좃선에 기고나 하며 연명하길

  • 53. 어휴
    '24.10.11 2:16 PM (59.6.xxx.211)

    저런 게 작가라니…..내가 다 쪽 팔리네

  • 54. 딱하네요
    '24.10.11 2:18 PM (211.211.xxx.168)

    이럴때 눈에 좀 띠고 정권에 잘 보이고 극우파들에게 책이라도 팔아 보려고 헛소리하는 걸 꺼에요.
    이럴 때 아님 저런 듣보잡이 트윗을 올리더누날던 누가 신경 쓰겠어요.

  • 55. 와~~~~
    '24.10.11 2:28 PM (124.53.xxx.169)

    질투가 활활활 타오르면 본인 이름석자 망신쯤은 가볍게 이겨버리나 봐요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때 경상도투서들.. 떠오르네요.

  • 56. ...
    '24.10.11 2:3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이네요. 제2의 전여옥 자리 노림수?

  • 57. ..
    '24.10.11 2:39 PM (1.233.xxx.223)

    참 정치적이네

  • 58. .,.,...
    '24.10.11 2:43 PM (182.208.xxx.21)

    어디서 듣보잡이 기여나와 이때다싶어서 같은 여류작가로 이름좀 올리고 싶은데 이름, 작품 이런거 모르겠고 그저 그녀가 남긴 어록은 하나네.. ㅎㅎ 국민쉿팔X 으로라도 기억되고 싶은겨??

    원글님, 이런 여자 관심없고 관심종자에겐 무관심이 약이니 이런글 갖고오지마세요

  • 59. 모지리
    '24.10.11 2:45 PM (125.181.xxx.35)

    그냥 축하해주고 부럽다해요
    그럼 이해는 해 줄테니

  • 60. ㅋㅋ
    '24.10.11 2:48 PM (114.203.xxx.133)

    여자 일베 커밍아웃

    그래 많이 부들거려라 버러지 같은 인간.

  • 61. 아ㅠㅠ
    '24.10.11 2:55 PM (123.111.xxx.222)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태극기 할배보다 더 미친.
    이 글 읽지 말 걸 ㅠㅠ

  • 62. ...
    '24.10.11 3:00 PM (221.141.xxx.96)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걸
    천작하고 못된 심보네

  • 63. ..
    '24.10.11 3:12 PM (1.255.xxx.11)

    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그녀 ㄴ 관련글은 링크가 죄다 조선이네요.
    얼핏 전여옥 닮았어요.

  • 64. 헐...
    '24.10.11 3:23 PM (124.65.xxx.158)

    오쉿팔이라니 ...와.....입이 더물어지질 않는다.....
    그 와중에 돈 받은건 부럽다니....
    천박한 극우 보수의 민낯을 어쩜 저렇게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드러 낼수가 있는건지 대~단하다.

  • 65. ㅇㅇ
    '24.10.11 3:24 PM (211.234.xxx.4)

    저게
    조선일보에 글쓰는 사람수준이고
    조선일보 독자들의 수준이며
    2번을 찍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지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 66. ㅇㅇ
    '24.10.11 4:15 PM (175.223.xxx.122)

    한국인 아닌 딴나라 사람인가 봐요

  • 67. ..
    '24.10.11 4:38 PM (182.209.xxx.200)

    아~~무리 발악해봐야 사람들이 한강을 알까 듣보잡 김규X를 알까.
    노벨평화상 수상 취소하라고 난리치던 일베랑 다를게 뭔가요. 한결같네.

  • 68. 어이없
    '24.10.11 6:50 PM (125.189.xxx.41)

    오싯팔이 뭐여
    참 ㅊㅂ하다..

  • 69. 말하는
    '24.10.11 11:28 PM (125.183.xxx.121)

    수준하고는 너무 저렴하네.
    지 나라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게 무슨 작가씩이라고.
    정유라급인듯.

  • 70. 저게
    '24.10.12 5:25 AM (114.199.xxx.113)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에 글쓰는 사람 수준이고
    조선일보 독자들의 수준이며
    2번을 찍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지능이라고 보면 됩니다.2222222222222222

  • 71. 열폭에 야비까지
    '24.10.12 5:27 AM (114.199.xxx.113)

    그 와중에 돈 받은건 부럽다니....
    천박한 극우 보수의 민낯을 어쩜 저렇게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드러 낼수가 있는건지 대~단하다.22222

  • 72. ,,,
    '24.10.12 5:30 AM (24.23.xxx.100)

    글씨 잘쓰는 정유라급

  • 73. 밀맘
    '24.10.12 6:41 AM (1.236.xxx.74) - 삭제된댓글

    저런 글을 당당히 ….부끄러우줄 모르는게 젤 무섭네요

  • 74. 밀맘
    '24.10.12 6:42 AM (1.236.xxx.74)

    저런 글을 당당히 ….부끄러운줄 모르는게 젤 무섭네요

  • 75. ㅇㅂㅇ
    '24.10.12 7:0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와 못났네요
    오쉿팔은 또 뭐래요..

    저런 글을 당당히 ….부끄러운줄 모르는게 젤 무섭네요22222

  • 76. ㅇㅇ
    '24.10.12 7:08 AM (125.130.xxx.146)

    평소 한강 작가한테 열등감이 상당히 많았나봐요.
    ㅡㅡㅡㅡ
    열등감은 비교 대상이 될 때나 쓰는 말이에요
    제가 같은 여자라고 송혜교 이영애한테
    열등감 느낀다고 하면
    지나가는 개도 웃어요

  • 77. 어쩌다가
    '24.10.12 8:05 AM (175.214.xxx.148)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78. ..
    '24.10.12 8:23 AM (118.235.xxx.113)

    미친년이네요

  • 79. ..
    '24.10.12 8:28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ㅈㅅ일보와 너무 찰떡인 작가? 네요.
    단어 선별이 너무 주옥같아서 기분 참 더럽게 만드는 재주가 좋은듯

  • 80. ............
    '24.10.12 8:41 AM (210.95.xxx.227)

    듣보잡도 자기 의견은 얘기할수 있죠~
    그런데 보는 사람들은 뭔 죈가요ㅋㅋㅋㅋㅋㅋㅋ

  • 81. 이력보니
    '24.10.12 9:06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동화작가도 하던데
    오쉿팔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대놓고쓰다니 기가막히는군요
    처음듣는 생소한 단어라서 찾아보니 '오쉿팔'이라는 멸칭이
    주로 고령 극우층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 82. 이력보니
    '24.10.12 9:33 AM (110.13.xxx.119)

    동화작가도 하던데
    오쉿팔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대놓고쓰다니 기가막히는군요
    처음듣는 생소한 단어라서 찾아보니 '오쉿팔'이라는 멸칭이
    주로 고령 극우층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https://namu.wiki/w/%EA%B9%80%EA%B7%9C%EB%82%98(%EC%86%8C%EC%84%A4%EA%B0%80)

    박근혜탄핵때 샤우팅한 이유로 책내자는 출판사도 없고 동료작가도
    등돌렸다고 하는 글과
    2019년부터 조선일보에 기고한걸보니
    그래서 조선에서 알아보고 스피커들 키우려고 밥줄 대줬군요

  • 83. ....
    '24.10.12 9:55 AM (116.33.xxx.189)

    그 사람 전략이 통했네요 ㅋㅋ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젠 꽤 알려졌으니. 한강 작가한테 선물이라도 보내야하지 않나.
    잘 모르겠고 소설가면 일단 소설이나 잘쓰셔야지.
    지금 연재한거 몇개 힘들게 읽었는데.....
    나 왜 읽었지?
    나를 혼내고 싶다. 할일이 그리 없냐

  • 84. ㅇㅇ
    '24.10.12 10:19 AM (211.234.xxx.101)

    한강작가 소설 금지 공문 보넨 '시민단체'의 정체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818854

    문재인 정권 5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독재정권(김문희 보앤인 대표-2023개천절 - https://m.youtube.com/watch?v=VsMXxH8hPCs

  • 85. ㅁㅊ
    '24.10.12 10:27 AM (121.188.xxx.245)

    뻔뻔함이 요즘시대 트렌드인가.

  • 86.
    '24.10.12 10:31 A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많이 속상한가보네~~~
    니 주제를 알라

  • 87. 가을바람
    '24.10.12 10:55 AM (124.144.xxx.34)

    부끄러움은 읽는 사람 몫인가요
    세상 처음보는 표현이네요 뭔말인가 그다음 단락 사삼보고 알았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88. djgb
    '24.10.12 10:56 AM (121.141.xxx.12)

    저런 것들은 관심도 주지 말아야 함
    가치도 없음

  • 89. 0829
    '24.10.12 11:49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그 역사가 거짓이라면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증거가 없다.
    1980년대는 사진기록이 가능한데
    증거라고 납득할만한 사진이 없는것도 미스테리
    그역사가 사실이라고 알려주는 사진은 너무 많은게 미스테리
    왜곡이라 확신하는. 증거사진좀 보고싶네 진심으로
    증거사은 영원히 나올리가 없지
    그 역사가 사실이니까.
    그 왜곡이라는 증거는 망상이니까

  • 90. 0829
    '24.10.12 11:52 A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그 역사가 거짓이라면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증거가 없다.
    1980년대는 사진기록이 가능한데
    증거라고 납득할만한 사진이 없는것도 미스테리
    그역사가 사실이라고 알려주는 사진은 너무 많은게 미스테리
    왜곡이라 확신하는 증거사진좀 보고싶네 진심으로
    증거사진 영원히 나올리가 없지
    그 역사가 사실이니까.
    그 왜곡이라는 증거는 망상이니까

    그렇게 큰 사건에 증거사진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나

  • 91. 그래도
    '24.10.12 11:56 AM (172.58.xxx.76)

    지 이름 걸고 써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 다행이예요

  • 92. 0829
    '24.10.12 12:05 PM (223.38.xxx.186)

    그 역사가 거짓이라면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증거가 없다.
    1980년대는 사진영상기록이 가능한데
    증거라고 납득할만한 사진이나 영상이 없는것도 미스테리
    그역사가 사실이라고 알려주는 사진은 너무 많은게 미스테리
    왜곡이라 확신하는 증거사진좀 보고싶네 진심으로
    증거사진 영원히 나올리가 없지
    그 역사가 사실이니까.
    그 왜곡이라는 증거는 망상이니까

    그렇게 큰 사건에 증거사진이나 영상이 .없다는게
    말이나 되나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북한개입설 사진이란게 이런것이더라
    아니 저 북한할아버지얼굴이랑
    저 젊은 청년얼굴이랑
    어떻게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냐구
    누가봐도 다른사람임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605141031001/amp

  • 93. ...
    '24.10.12 12:13 PM (58.120.xxx.143)

    어머나 저런 사람이 작가라구요?
    공해같은 글을 배설해놓았네요.

  • 94. 이런글들
    '24.10.12 12:49 PM (118.235.xxx.178)

    보통 포탈 메인에 걸리지 않나요ㅎㅎ

  • 95. fff
    '24.10.12 12:53 PM (220.70.xxx.74)

    문학계의 전여옥인가. 열등감 폭발이네요

  • 96. 이런
    '24.10.12 1:10 PM (125.246.xxx.180)

    네가 문학인이냐
    그런 분석에 앞서
    이것은 도도히 흐르는 힌반도 역사에
    애처로운 눈물과 한를 위로해줄
    선물이다

    네가 문학인이냐고

  • 97. 몬스터
    '24.10.12 1:22 PM (125.176.xxx.131)

    컴플렉스 또는 시기 질투로만 보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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