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의
2) 주>의>식
둘 중에 어느 쪽이신가요?
1) 주>식>의
2) 주>의>식
둘 중에 어느 쪽이신가요?
저는 주>식>의
남편은 식>주>의
주 식 의 요
식 주 의 요
주>식>>>>>>의
식 주 의요
집은 어느 정도 살면 그다지 상관없다하는 주의라
이성적으로는 주가 먼저여야 할 것 같은데
그걸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본능은 식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식의주~~~
저는 주>의>식이요
식 주 의
식 주 의 순서
항상 하는말,,,,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라
이게 암 안걸리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래요
식>>>>>주>>>>>>>>>>>>>>>>>>>>>>>>>>>>>>>>>>>>>>>>>>>>>>의
전 주 >>>>>>>>>>>> 의 >>> 식 이에요
사는 곳이 전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경제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부동산은 감이 좀 있나봅니다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인프라 눈여겨보거든요 어디 놀러가서도 이 동네에 살면 시장은 어디로 다니고 교통은 어떻게 하고 학교는 어디 보내나 이런거 살펴봐요 .제가 여기가 이 군, 시, (외국의 경우에도) 에서 이 동네가 제일 괜찮네 하고 나중에 찾아보면 역시나 제일 비싼 곳..제가 여기 살고 싶네 하는 곳은 몇년 후에 가장 많이 오르더라구요.
주의 의미에서 , 인테리어는 그렇게 큰 비중은 없어요 입지 좋은 곳이라면 구축에 인테리어 없더라도 좋지만 입지 나쁜 곳은 인테리어 멋져도 전혀 끌리지 않아요.
의도 중요하긴 한데,주를 성장시키기 위해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고, 식은 평생 된장국에 김치만 먹고 살라고 해도 살 수 있어요 먹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얼마든지 양보,희생할 수 있어요
식>주>의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주>>>>>식>>>>>>>>>>>>>>>>>의요
먹는게 중요하지만 집이 제대로 집답지 못하고 자고 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하는 곳이 없다면 다른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잠시 집이 아닌 곳에 지낼 수 있지만 평생 떠돌면서 사는 것은 진짜 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요
누군가는 구축이냐 신축이냐 멋진 집이냐를 따지겠지만 저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시간되면 들어와 밖에서의 일이 아닌 나머지 쉼의 시간,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 집을 ‘주’라고 생각해요
가격이나 레벨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집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정신이 안정되지 못할 것이고 무슨 일을 해도 진득하게 하거나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듯
몸을 뉠 수 있고 쉴 수 있고 가족들과 웃으며 지낼 수 있는 집이 있고 난 뒤에 잘 먹는 것이 중요하고 (비싸고 화려한 음식보다 하루 세끼 제 때 기운을 낼 수 있는 영양가 갖춘 음식) 옷은 제일 나중 문제
깨끗하게 빨아입고 tpo 맞출 수 있는 옷 한두벌에 가끔 기분 좋아지는 옷 몇가지 있으면 땡
먹는 게 제일 중요하고 집..옷 식 주 의
먹는 것은 이런 저런 외식도 많이하고
맛집도 다니고 종류별로 계절별로 다양하게
옷은 중고로도 잘 사 입어요
옷은 중고로도 잘 사 입어서 옷이 많아서
나이에 비해 옷이 많고 패셔너블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3892 | 한강 책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25 | .... | 2024/10/11 | 4,770 |
1633891 | 곧 장가계 가는데 환전해 가야겠죠? 8 | 중국 | 2024/10/11 | 1,182 |
1633890 | 채식주의자 4 | jj | 2024/10/11 | 1,908 |
1633889 | 나이아가라 다녀오신분께 여쭈어요 5 | ᆢ | 2024/10/11 | 1,002 |
1633888 | 한강 작가 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11 | 책과 작별한.. | 2024/10/11 | 1,672 |
1633887 | 헤어라인 잔머리 영양제 효과있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1 | 헤어라인 | 2024/10/11 | 857 |
1633886 | 아파트 팔아야 할까요….? 21 | 고민 | 2024/10/11 | 4,906 |
1633885 | 한강 작가님 책을 읽기로 결심 1 | 와 | 2024/10/11 | 792 |
1633884 | 여자가 출산직후 이뻐지는 이유가 뭔가요? 17 | .... | 2024/10/11 | 2,967 |
1633883 | 서울분들 꼭 교육감 선거 해주세요. 20 | .. | 2024/10/11 | 1,890 |
1633882 | 오대산 선재길 혼자 걷기 어떤가요? 14 | ..ㅈ | 2024/10/11 | 1,765 |
1633881 | 고2아들 12 | 걱정 | 2024/10/11 | 1,702 |
1633880 | 10/11(금)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0/11 | 338 |
1633879 | 공복에 생들기름 먹는데 5 | .. | 2024/10/11 | 2,353 |
1633878 | 티메프 구~기각이라는데 3 | 아게 | 2024/10/11 | 1,055 |
1633877 | 운전 10년 했는데도 조금더 큰차로 바뀌니 8 | 적응기간 | 2024/10/11 | 2,319 |
1633876 | 서초동 김병후박사님 계신곳. 5 | 정신과상담... | 2024/10/11 | 1,950 |
1633875 | 재보궐 투표하세요 5 | ㅇㅇ | 2024/10/11 | 632 |
1633874 | 소변 검사시 물섭취해도 될까요 10 | ... | 2024/10/11 | 1,351 |
1633873 | 한강작가 축하합니다, 상상도 못했어요 10 | 책벌레 | 2024/10/11 | 2,658 |
1633872 | 남편이 초1 딸 멱살을 잡는데요. 49 | .... | 2024/10/11 | 21,864 |
1633871 | 낼모래 80 지인 아들 결혼식 참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36 | 궁금 | 2024/10/11 | 4,515 |
1633870 | 호족반(개다리상)사이즈 문의 2 | 문의 | 2024/10/11 | 631 |
1633869 | 댓글이 줄었어요 8 | ㅎㅎ | 2024/10/11 | 3,587 |
1633868 | 자식때문에 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정상은 아니겠죠? 45 | ... | 2024/10/11 | 7,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