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11 3:31 AM
(211.234.xxx.21)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96989?sid=105
2. 과학계에서
'24.10.11 3:33 AM
(211.234.xxx.21)
노벨상 수상은 멀어지고 있는걸까요? ㅜㅜ
다른 나라들 수십조씩 지원하면서
자국 R&D 예산 삭감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듯
3. ㅇㅇ
'24.10.11 3:33 AM
(211.234.xxx.82)
나라가 망하려니.. 참..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의사에 연구원에.. 이제 공무원도 막 짜르겠네요.
4. ,,,,,
'24.10.11 3:35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가진거라곤 인재밖에 없는 나란데....
과학자들 내쫓고 외노자 들이는 정부
5. 의학 발전 분야도
'24.10.11 3:39 A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2024년 의사 연구실적 최대 86% ‘뚝’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4270?sid=102
의료진들이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
“의학 발전 더뎌져 결국 국민 피해”
6. 의료 과학쪽도
'24.10.11 3:39 A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2024년 의사 연구실적 최대 86% ‘뚝’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4270?sid=102
의료진들이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
“의학 발전 더뎌져 결국 국민 피해”
7. ㅇㅇ
'24.10.11 3:40 AM
(211.234.xxx.82)
근데 촛불 들고 또 나갈 생각들은 안하는 것 같아요.
진짜 폭삭 망해도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건지 뭔지
8. 의료 과학쪽도
'24.10.11 3:41 AM
(211.234.xxx.21)
2024년 의사 연구실적 최대 86% ‘뚝’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4270?sid=102
의료진들이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
내과학회 등 논문 초록 수 크게 줄어
“의학 발전 더뎌져 결국 국민 피해”
9. 과학, 의학 발전
'24.10.11 3:43 AM
(211.234.xxx.21)
우수 국가였는데 ㅜㅜ
10. 삼성
'24.10.11 4:10 AM
(83.85.xxx.42)
지금 과학기술이 이런상태인데 삼성의 기술력이 위험한 상황에서 52시간 때문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나요? 지금 한국이 70년대 노동력 갈아서 봉제 산업으로 나라일으키던 시절에 살고 있는 걸까요?
11. 읿본보다
'24.10.11 4:17 AM
(172.225.xxx.233)
못한 나라 만드는게 그들의 꿈인 듯요
12. 아무도
'24.10.11 4:24 AM
(73.227.xxx.180)
석박사 따위 안따고 대학 졸업하면 바로 돈이나 왕창 벌 생각부터 하는 분위기로 가겠네요…ㅠ 대학도 시대에 인문학은 점점 사라지고 ai시대에 살아남을만한 돈벌이 기술자만 앙성하는 감정없는 로봇같은 인간만 수용…
아주 한국은 시대를 앞서나가요 대단해요…ㅠ
13. ㅠㅠ
'24.10.11 4:47 AM
(209.29.xxx.101)
자원없는나라
머리로 이만큼 겨우 먹고사는나라에서
이런일이…
14. ㅇㅇ
'24.10.11 5:10 AM
(189.203.xxx.217)
아이가 카이스트 다니는데 예전엔 군대가는 애들이 거의 없었어요. 카이스트 간다는 의미가 박사까지 하고 연구직 쪽으로 한다는 의미니까. 그런데 요즘은 군대 많이 간다네요. ..어찌될지모르니
15. como
'24.10.11 5:57 AM
(125.181.xxx.168)
카이 군대가고 유학 선택 많이 늘었어요
16. 무서워요.
'24.10.11 6:41 AM
(118.235.xxx.127)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삼성은 부도설까지 나오고 있고 이러다
일본꼴 나는거 아닌지...
17. .....
'24.10.11 7:39 AM
(1.227.xxx.59)
나라 진짜 망하고 있네요
18. .....
'24.10.11 7:39 AM
(223.38.xxx.97)
빨리 끌어내려야돼요 이게 웬 날벼락입니까?
19. ///
'24.10.11 8:48 AM
(116.89.xxx.136)
미련하고 아둔하고 멍청한 저 대통령은 그래도 개혁 어쩌고 저쩌고 타령하고있죠
뭐 낮은지지율때문에 의료개혁에 장애가 생긴다고??!!
그 지지율이 뭘 뜻하는지 모르는 아주 아둔하고 멍청한 ㄴ
저 인간만 없어도 대한민국이 엄청 발전할 듯해요
멀 건들기만 하면 폭망이니...
제발 내려와라!!
20. ㅡ.ㅡ
'24.10.11 8:58 AM
(58.143.xxx.178)
-
삭제된댓글
나라근간을 만드는 모든 기초를 전부 붕괴시켜 일본의 지배를 받게 만든다 이게 굥의 모토..
저렇게 일자리 잃은 자들도 굥을 뽑았겠지
이렇게 생각하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해요..
2찍을 대중없이 다들했으니...
21. 하
'24.10.11 9:15 AM
(116.37.xxx.120)
아들이 카이스트다니다가 군대 갔어요. 친구 9명중 7명이 간상태고요. 저 윗분 말씀 처럼 입학할때는
계속 공부해서 석박까지 하겠구나 싶었는데
아이가 어찌 될지 모르니 우선 군대다녀오고싶다며 갔네요
22. 일본보다
'24.10.11 9:48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앞설거같은 분야는 죽여놔야한다는 지령을 받지않은이상 이딴짓을......ㅉ
23. ..
'24.10.11 9:51 AM
(211.251.xxx.199)
아주 악랄하고 계획적으로 과학계를
죽이려고 작정을 했구나
24. ..
'24.10.11 10:47 AM
(104.28.xxx.112)
-
삭제된댓글
나라를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작정인가 보네요
25. 윤가놈
'24.10.11 10:52 AM
(220.77.xxx.133)
도데체 나라가 어찌될려고이지경으로 가나
하는 짖거리를보면 나라를 망하게하여 일본밑으로 가게하려는 보인다
26. 미친자
'24.10.11 11:06 AM
(211.114.xxx.55)
-
삭제된댓글
알엔디라고 정부 과제 대학과 연구하고 협업으로 진행하는 것들도 다 씨를 말렸어요
그자가 아주 나라 곧곧을 죽이고 있습니다
요즘 보수성향 남편 윤씨욕을 합니다 (자기가 찍어 놓고 )
나는 듣기 싫어서 안듣습니다
27. 아메리카노
'24.10.11 11:09 AM
(211.109.xxx.163)
최재천 교수님도 이문제에 대해
한탄을 하시더라구요
큰일입니다 진짜
누리호 개발자들도 거의 뿔뿔이 흩어지지않았나요?
28. ㅇㅇ
'24.10.11 11:18 AM
(183.98.xxx.166)
솔직히 문학보다 과학노벨상이 훨씬 중요한거 같은데.. 에휴 나라가 어찌되려고
29. ....
'24.10.11 11:20 AM
(125.248.xxx.25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연구자란 사람들...연구는 무늬이고
실제론 정부 돈 타먹고 세미나 핑계로 부인 까지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 사람들 이었죠.
제 친척 세종에 있는 행정뷰 소속 연구기관인데
이번엔 해외로 아예 연수 핑계로 가족 다 데리고 나갔네요 ㅎㅎ
연구성과는 보고서니 리포터니 논문이니 읽어보면
무늬일뿐 알맹이는 하나도 없어요
그런 연구자들 싹다 정리 되어야 함
30. 중국에선
'24.10.11 11:22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한국 연구진들
엄청 뽑아주고 있습니다
31. 중국에선
'24.10.11 11:25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125.248님은
어떻게 이상한 연구자만 알고 계신가요?
과학자들이야 말로
논문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가장 정직한 직장인데요
세계가 순위를 매기는 직업이
연구원들 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해외 유명지들에 등록하고
자신의 논문을 얼마나 인용해줘서 순위를 높여가는지도
모르는 무지해 보이는 댓글입니다
32. 과학자들은
'24.10.11 11:27 AM
(112.149.xxx.140)
논문으로 얘기하고
그 논문들이 자신의 명함입니다
해외에서도 그 논문으로 초빙도 하고
취업도 시켜줍니다
33. 125.248님
'24.10.11 11:30 AM
(112.149.xxx.140)
님은
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하겠습니다
님 마인드 하고 똑같아서요
자원하나 없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는
짐작이나 하고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34. 나나잘하자
'24.10.11 11:48 AM
(210.95.xxx.178)
필리핀도 70년대에는 잘 살았었죠. 무섭네요...
35. 매국노 아웃
'24.10.11 12:25 PM
(202.190.xxx.218)
매국노가 그린 큰그림이 아닐까..
느리게 하지만 꾸준하게 국민들을 무지몽매하게 만들려는..
소설입니다..
36. 노벨과학상은
'24.10.11 12:34 PM
(211.206.xxx.180)
못 나올 듯. 누가 과학자로 이 나라에 살겠나요.
37. 썩열이
'24.10.11 1:04 PM
(42.25.xxx.201)
탄핵을 서둘러얄거 같네요
지들은 조 단위로 해먹으면서
국가의 미래를 도모하는 일꾼들을
무자비하게 내쫒다니요?
38. 의대
'24.10.11 2:05 PM
(39.7.xxx.81)
2024 올해 의학계 연구 실적이 최대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집단 이탈 이후 의료진들이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집중하면서 의학 발전이 저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대한내과학회의 올해 추계학술대회에 제출된 논문 초록 수는 101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록한 748개보다 86.4% 줄었다.
39. ..
'24.10.11 2:06 PM
(39.7.xxx.208)
공대도 석사 과정
많은 수가 의대 다시 간다고
찜 싸서 나갔어요
ㅠㅠ
40. ..
'24.10.11 2:10 PM
(39.7.xxx.145)
다른 필수의료 과목 학회들의 사정도 비슷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추계학술대회 논문 초록 수는 지난해 527개에서 올해 267개로 절반이 줄었다. 같은 기간 대한산부인과학회는 45.4%,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20.3% 감소했다.
올해는 의대 교수들이 진료에 힘을 쏟느라 연구를 진행할 여력이 없었다는 게 의료계 분석이다.
41. ...
'24.10.11 3:07 PM
(116.46.xxx.101)
제가 아는 연세대 박사 카이스트 박사 중에 윤 찍은 사람들 있어요 ㅎㅎ 지금 무슨 생각할지 궁금..
42. 현직
'24.10.11 3:3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연구자란 사람들...연구는 무늬이고
실제론 정부 돈 타먹고 세미나 핑계로 부인 까지 데리고 해외여행 다니고
한 사람들 이었죠.
제 친척 세종에 있는 행정뷰 소속 연구기관인데
이번엔 해외로 아예 연수 핑계로 가족 다 데리고 나갔네요 ㅎㅎ
연구성과는 보고서니 리포터니 논문이니 읽어보면
무늬일뿐 알맹이는 하나도 없어요
그런 연구자들 싹다 정리 되어야 함
222222222222
연구비 삭감 잘했어요
이번 기회에 과학기술발전에 진짜 기여할 연구자만 잘 선별해서
연구비 주었으면 합니다.
대학졸업하고도 취업 못하는 함량미달 취준생들
블랙홀처럼 대학원으로 빨아들여
고학력 잉여인간 생산해내는 대학교수 대학원연구실도
이번에 싹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43. ..
'24.10.11 3:53 PM
(39.7.xxx.79)
현직'24.10.11 3:36 PM (223.62.xxx.242
연구비 삭감 잘했어요
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윤이랑 김이랑 이천공이
활개치는 군요
44. ㄴㅅㄷ
'24.10.11 4:25 PM
(118.235.xxx.183)
제가 아는 연세대 박사 카이스트 박사 중에 윤 찍은 사람들 있어요 ㅎㅎ 지금 무슨 생각할지 궁금..
ㅡㅡㅡ의사들ㆍ연구직들 거의 국힘 지지자에요
45. ..
'24.10.11 4:50 PM
(39.7.xxx.94)
'24.10.11 4:25 PM (118.235.xxx.183)
제가 아는 연세대 박사 카이스트 박사 중에 윤 찍은 사람들 있어요 ㅎㅎ 지금 무슨 생각할지 궁금..
ㅠㅠ
정치병 환자
46. ..
'24.10.11 4:58 PM
(118.235.xxx.216)
우리나라 대한민국
내세울거라곤 교육 인적자원인데
망해가는군요
대통령이랑 정치인이랑 거기 정책(공대 의대)에 환호하는 위 댓글 같은 일부 국민 때문에
옆집이 연구비 조금 더 타는거 못보는....
국가 연구비 삭감에 ㅎㅎ라니 ㅜㅜ
47. 멸종
'24.10.11 5:04 PM
(118.235.xxx.202)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
멸종되는 거
산업의 전환기에
나라가 망할 뻔 해도 삭감하지 않았던 과학기술 r&d 예산 삭감.
데이타베이스, ai시대에 일본에게 자발적 도둑질 당한 라인
의료붕괴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수렁에
왜 이러죠?
이건 씨를 말리겠다는 거 아녜요?
도태되어 사라져라.
대한민국 멸종이 윤정부의 국정기조 인가요???
48. 아파트값만
'24.10.11 5:24 PM
(211.36.xxx.48)
안 떨어지면 되니까요.
노벨상 관심 없고
공부 잘해서 의사되고
아파트값 유지되면 됨.
49. ..
'24.10.11 5:28 PM
(39.7.xxx.211)
현정부는
과학 의학 망가뜨려서
전국민 공무원화시키는 평준화가 목표죠
정치인 대기업만 고고한 계급이구요
계층 사다리는 있을수 없게 만든는게 숨은 목표죠
50. 제정신?
'24.10.11 8:19 PM
(121.134.xxx.29)
R&D 삭감을 잘했다는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장기적으로 투자해야할 연구분야의 예산을 치워버리면
그 후유증이 어디까지 가는 지 모르는 바보죠?
저런 사람들때문에 후진국으로 떨어져가는 우리나라를
보고 살아야하는 게 억울하네요.
한 해 이 예산 삭감시켜 빼먹은 돈 어디로 갔는 지
추적해야합니다.
51. . .
'24.10.11 8:43 PM
(222.237.xxx.106)
무슨 삼성이 부도가 나요. 영업이익이 9조인데. 예상이 10조 였는데 예상보다 덜 나왔다는거지. 똑바로 알고 답글 다세요. 괜히 이상한 소문 내지 말고. 뱅크런같은게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랍니다. 그나마 세계적인 기업이 삼성인데 잘되라고 빌어야죠.
52. Imf
'24.10.11 8:45 PM
(210.222.xxx.250)
때도 과학연구비는 안 줄였대요
53. 무용전공 교수
'24.10.11 9:12 PM
(83.85.xxx.42)
160억인가 프로젝트 무용전공 교수한테 가는 건 막아야죠.
하지만 정당한 경쟁 거쳐서 프로젝트 따낸 교수들까지 혹시나 부당한 유용 있을까봐 싹 없애는 게 말이 되나요? 나중에 영수증 다 첨부하고 감사해서 잘 못된 부분을 바로 잡으면 됩니다.
54. 음지에 살던
'24.10.11 10:34 PM
(58.29.xxx.219)
바퀴벌레 두마리가
나라를 개판치고 있네
55. 나라꼴이
'24.10.11 11:44 PM
(125.183.xxx.121)
처참해져가네요.
사회 구석 구석 멀쩡하게 돌아가는게 없네요.
이러기도 쉽지 않아 정말.
56. 일본놈들이
'24.10.12 1:57 AM
(123.215.xxx.148)
이나라 인재 말려죽이고
한국 발전 못하게 하는 작전인듯
오래전부터 느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