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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뷔 "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서 읽어습니다"

... 조회수 : 6,531
작성일 : 2024-10-11 00:04:39

 

" 흑 축하드립니다"

 

 

https://www.ddanzi.com/821837424

IP : 114.199.xxx.1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뷔 아니고
    '24.10.11 12:05 AM (49.164.xxx.115)

    RM이죠.
    뷔는 그거 찾아 읽을 타입은 아닌 걸로.

  • 2.
    '24.10.11 12:06 AM (221.138.xxx.92)

    군대에서는 책 안읽던 사람도 읽게 되더라고요.
    훈련병때 ㅎㅎ

  • 3. 잘될거야
    '24.10.11 12:07 AM (180.69.xxx.145)

    ㄴ뷔라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 4. 윗님
    '24.10.11 12:07 AM (210.100.xxx.239)

    뷔가 맞다는데요?
    중고생 필독서라 이미 거의 다 읽었을 듯

  • 5. ㅇㅇ
    '24.10.11 12:07 AM (59.17.xxx.179)

    thv 뷔 맞아요

  • 6. 와우
    '24.10.11 12:08 AM (218.147.xxx.237)

    멋지네요 이렇게 책이 알려지고 읽혀지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도 사려구요
    몰랐는데 교보가서 사려구요

  • 7. ...
    '24.10.11 12:09 AM (118.235.xxx.8)

    아미들도 읽겠네요

  • 8. 쓸개코
    '24.10.11 12:10 AM (175.194.xxx.121)

    인스타도 여기요~
    https://www.instagram.com/thv/

  • 9. 둘다 축하했어요
    '24.10.11 12:11 AM (211.234.xxx.17)

    "작가님 축하드려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방탄 RM·뷔도 '감격' https://m.news.nate.com/view/20241010n41105

  • 10. 뷔 근황
    '24.10.11 12:13 AM (211.234.xxx.17)

    "뷔가 좋고"·"뷔 덕분에" 방탄소년단 뷔 복무 SDT 훈련 영상 공개..국군 위상↑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0862

    특히 뷔는 입대 전까지 심한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뷔가 지난 6월 13일 방탄소년단 데뷔일을 기념하는 페스타 기간에 팬들에게 보낸 손편지에 "제가 1등 한 것도 좀 있어요. 사격도 잘해요! 칭찬 받았고 노기 유도, 주짓수도 우리 용사전우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후 "고소공포증 이겨냈어요"라고 깜짝 고백했다.

  • 11. 개념
    '24.10.11 12:47 AM (211.234.xxx.221)

    청년들이네요!

  • 12. 탄이들
    '24.10.11 1:16 AM (76.168.xxx.21)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음.
    다시 무대에서 보길 기대합니다.^^

  • 13. ㅇㅇ
    '24.10.11 5:02 AM (59.29.xxx.78)

    첫댓글님 제발 직접 확인한 것만 쓰세요.
    자기 편견 쓰지 말구요.
    기분좋은 날 먼지날리지 맙시다.

  • 14. ㅇㅇ
    '24.10.11 6:42 AM (175.114.xxx.36)

    중고등 필독서라 젊은층 많이 읽었어요 ㅎㅎ 책 안읽는 학생들도 제목하고 작가는 알걸요.

  • 15. 플랜
    '24.10.11 6:56 AM (125.191.xxx.49)

    뷔도 읽고 남준이도 읽었어요
    둘이 나란히 축하한다고 올린것 보면,,,확실하지 않은거 아무렇지않게 글 쓰는거 예의에 어긋납니다
    실례예요

  • 16.
    '24.10.11 7:00 AM (58.29.xxx.31)

    축하인사가 간결한데도 확 와닿네요 어디서 긁어 붙인것 같은 용산 축하인사랑 대비됩니다

  • 17. 어째서
    '24.10.11 7:31 AM (211.207.xxx.153)

    뷔 아니고
    '24.10.11 12:05 AM (49.164.xxx.115)
    RM이죠.
    뷔는 그거 찾아 읽을 타입은 아닌 걸로.
    ------------

    이리 좋은날
    이리도 무례하고 편협한 댓글이 첫댓글이라니..ㅠㅠ
    뷔에 대해서 뭘 멀마나 아시길래
    이렇게 무례한 단정을 지으십니까?

  • 18. ....
    '24.10.11 7:39 AM (211.109.xxx.91)

    뷔 멋진청년이네요

  • 19. 첫댓글
    '24.10.11 7:46 AM (118.235.xxx.182)

    왜 저래요?

  • 20. 진주이쁜이
    '24.10.11 7:57 AM (125.181.xxx.204)

    뷔도 읽고
    남준도 읽고 축전한거에용
    뷔가 얼마나 감성 충만한
    멋진 곰돌인뎅

  • 21. 쓸개코
    '24.10.11 7:59 AM (175.194.xxx.121)

    윗님 그럼요!
    라방이나 달방 보면 천진하고 얼마나 재치가 있는데요~-
    이제 근육곰돌 되었죠.ㅎ

  • 22. 경기도민
    '24.10.11 8:54 AM (61.105.xxx.145)

    진보교육감 시절 필독서라
    그때 구입해서 애들도 읽고
    엄마들도 많이 읽었어요
    독서관한 의무비슷하게 일정책 읽고
    독후감 이나 퀴즈풀고..ㅠㅠ
    할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소중한자산이
    되었을..그때 선정책들이 주옥 같았죠
    이후 국힘쪽 교육감되고 소년이 온다를
    폐기시키는 리스트에 올렸다고 들었는데
    소년이 온다 뿐이겠어요
    뉴라이트 책들 독버섯처럼 퍼트렸을듯

  • 23. 이뻐
    '24.10.11 10:15 AM (211.251.xxx.199)

    이래서 사랑할 수밖에 없음.
    다시 무대에서 보길 기대합니다.^^222

  • 24. ...
    '24.10.11 12:16 PM (14.52.xxx.217) - 삭제된댓글

    첫댓은 ㅁㅎㅈ 시녀인가 왜저래

  • 25. 오!
    '24.10.11 3:19 PM (223.39.xxx.135)

    세계의 아미들도 읽겠어요.

  • 26. 어우
    '24.10.12 11:25 AM (218.147.xxx.237)

    점세개 14.52님 뷔는 민희진과 앨범 작업한 사이에요 님댓글이나 똑바로 다세요

    어쨌거나 선한영향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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