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쓸데없는 짓을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쓸데없는 짓을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용기있게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요
2222222222222222222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되자
내집안부터
이래야 순식간에 바뀔듯이요
아들선호 확 바뀐거보세요
예전에 제사 제주 없는 집안이라 생각하면 뭔가
막막했는데 죄지은듯 ....ㅜㅜ
친정.. 25년전에 관둠. 시외가 5년전 관둠. 시가 올해부터 관둠.
시모가 한다는데 난 안해요 못할듯.
전 인얀끊어서 안할겁니다.
여자들이 지내주니까용
저희도 이번 추석에 추석 제사 없애자는 얘기 꺼냈어요
아직 대답이 없으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