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상으로라도 남주인공이 할매들에게서 벗어나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의 행복을 위주로 살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주인공도 안 되었지만 남주인공은 현실적으로 포로같은 삶을 사는 거니까 제 맘이 다 답답하네요.
배우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없잉 여주 남주 둘이 저렇게 서로 사랑하는데 말이죠.
드라마상으로라도 남주인공이 할매들에게서 벗어나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자신의 행복을 위주로 살수 있는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주인공도 안 되었지만 남주인공은 현실적으로 포로같은 삶을 사는 거니까 제 맘이 다 답답하네요.
배우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없잉 여주 남주 둘이 저렇게 서로 사랑하는데 말이죠.
그건 그렇도 여주인공 직장 후배 아나운서 멋있지 않나요?
할매 1명은 돌아가셨고 이제 4명~
아이구야.
징하긴 해도 어릴때 숙식 제공해주고 대학 보내줬으니.
그 할매들도 돈이 없진 않았을테고 아플때 곁에서 자식같은 돌봄이 필요할테니 완전히 등 돌리지 않는한 여자하고 결혼이 쉽지 않죠. 돌아가신 할매는 치매
엄청 외롭고 사랑하니 사정을 얘기했음 받아들였을꺼
같아요. 그리고 같이 사는 여동생도 현오를 남자로
사랑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주은호가 제일 먼저 도망갈
여자라고 현오에게 말하는거 보니 혹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렇지만 전 강주연이 더 짠해서 강주연응원ㅇ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