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문신이 없네요
신체 다른 부위에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폴리 포함해서
거기 참가자들중에
팔에 문신 있는 사람들 좀 많던데
개인적으로 신체부위를 많이 덮는
큰 문신들은 어쩔수없이 비호감임
누가 쓴 글을 봤는데
그런 문신 있는 사람은
평생 자신을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팔에 문신이 없네요
신체 다른 부위에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폴리 포함해서
거기 참가자들중에
팔에 문신 있는 사람들 좀 많던데
개인적으로 신체부위를 많이 덮는
큰 문신들은 어쩔수없이 비호감임
누가 쓴 글을 봤는데
그런 문신 있는 사람은
평생 자신을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나폴리가 의외로 진중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문신이 너무 쎄서;;;
문신 있는 사람 우선 저는 거릅니다... 그냥 싫어요. 개취니 이건 뭐라 하지 맙시다. 문신하는 사람이 있듯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각자의 취향대로 맞는 사람끼리 함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문신으로 온 몸을 덮은 사람이 하는 음식 전 별로 먹고 싶지 않아요.
나폴리 애가 센스있고 진중해서괜찮던데.. 문신으로 너무 판단하지 맙시다..
욕하는 사람이요
왜 그런말 써서 자기 가치를 떨어뜨리는건지
나폴리는 문신도 문신이지만, 인터뷰 내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자기가 최고라는 그것 때문에도 저는 별로 였어요. 센스 있고 진중하다니... -_-
는 문신한개도 없다고 유툽에 나와 본인이 얘기했어요 15살부터 요리시작해 대학도 요리학교 나오고...늘 요리밖에 안하고 살았대요. 자기보면 조직에 있다가 온거 아니냐고 물어본다면서 ..절대 아니라고했어요.(상처많이 받은듯) 그리고 어떤초딩이 아저씨 방송에서 왜 욕하냐고 물어봤대요 그래서 반성 많이했다고...그리고 실방때 사람들 댓글을 엄청보더라고요 귀엽다고하니 엄청 좋아하고..외모나 행동이 과해서 그렇지 순수하고 착한듯합니다(레스토랑편에 방출1인 적어내라고했잖아요 돌아이만 구석에서 울더라고요...맘이 약한사람인듯(
문신까지는 괜찮은데
거만함이 싫었어요.
경연하고 있는걸 보니 안도가 된다,
올라오면 자근자근 밟아주겠다..
아무리 사과를 했어도
최소한의 리스펙이 없는 발언이었죠.
인종차별이 개취의 문제가 아니듯이 문신을 혐오하는건 개취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빽빽한 문신 극혐
요즘 있기있다는 덱스도 아니 왜 저분은 티셔츠를 한쪽소매만 길게하고있을까 자세히보니 그게 짙은문신이어서 넘 놀랐네요ㅎㅎ
나폴리 그 발언전까지는 안티도 없었고
그가 우승한다고해도 다 인정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러나 그 발언과 태도 이후
품격을 보여준 쉐프를 지지하게 되었죠.
아무리 알고 보면 착하고 좋아도
보여지는 태도가 그 사람인데요.
말끝마다 욕을 다는 건 방송에선 안보고 싶어요.
인종차별이 개취의 문제가 아니듯이 문신을 혐오하는건 개취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인종과 문신이 같은 급인가요. 인종은 내가 선택하는 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태어난 거고 문신은 선택해서 만드는 건데.. 어이가 없네요 ㅎ
자식에게 대입해 보면 모는게 확실해져요. 자식이 문신한다거나 문신한 배우자 만나도 된다는 생각 절대 들지 않아요. 편견이라는 생각도 안들어요. 그냥 혼자 살면 상관없는데 아이의 부모가 문신이 있으면 그걸 내보이고 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싫습니다. 아이들도 문신 싫어해요
ㅋㅋ그죠
저도 욕하는 사람들 극혐인데 12회까지 보면서 정들었는지
귀엽게 느껴지기도 ^^;; 그래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니
고운말 쓰셔야죠
문신도 극혐을 넘어 길가다 마주치면 무섭기까지 하는데 ᆢ
맛피아님 문신은 덜무섭다?! 그래도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ㅋ
오 저는 돌아니 문신있었다고 가억했네요
맛피아랑 짬뽕됐나봐요
나폴리는
나폴리 식당 다녀온 사람들한테서
이런 저런 뒷말 나오던데요
진중은 개뿔~
진중 뜻이 엿바뀌 먹었나요
지쳐있는 대결 상대들에게
잘근잘근 씹어먹고~ 밟아버리고~~
패기 혈기 의욕이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 무례함이죠.
오만 자만 경박하기가 딱 문신충 데이터 그대로인데.
나중에 인터뷰에서도 사과한 것도,
막 사람 패놓고 나중에 아 그 땐 미안했다. 이러면 되는 건가요 -_-
아무리 우승을 했어도 아무리 맛있어도 전 안 가요. 딱 질색인 인간 부류.
문신보다는 말투와 눈빛이........
요식업이나 배달업종에 일하는 이들이 주방이고 서빙이고 문신을 많이 하는 이유가 무례한 손님들에게 먼저 쎄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는 말도 있어요
일찌;감치 요리에 관심 많던 에드워드리가 뉴욕대에 진학한 이유도 부모님이 그 고생해서 너를 길렀는데 남의 수발이나 드는 사람이 되려하냐고 크게 반대하여서 문학 전공으로 공부 했던 거라더군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지만요.
그런 말들을 듣고 보니, 요리사들 중에 문신 한 이가 많은게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음식점 종사자들에게 아직도 종종 하대하는 문화가 아직 많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의사 중엔 팔 다리에 문신 많이 한 이가 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그들은 무조건 선생님 소리를 듣고 출발 하니까요
세 보이고 싶어서 문신을 했다면
사람들이 세 보여서 피하고 싶어하는 것도 감수해야겠죠
세 보인다는 건 곧
거칠어 보인다 아닌가요.
다정하고 친절하고 매너 있어 보인다는 건 아니잖아요. 정확히 그 반대의 이미지를 추구하는 거지.
문신이 이렇게 유행하기 전부터
일찍부터 했던 부류가 조폭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ㄴ 손님들에게 세보이고 싶어서 문신 한 거라면 더 싫은데요? 그게 일부 진상 손님이라고 해도 맛이나 강단있는 대응으로 강함을 보여 주는 게 아니라 이레즈미? 같은 문신으로 세보이려고 하다니.. 그 마인드 자체가 평범한 사람들은 아니지 않나요?
한쪽은 문신
한쪽은 말투와 눈빛..
제일 반전인 사람
백수저 선택에서 계속 퇴짜맞을때 진즉 탈락할줄 알았는데ㅎ
돌아이는 사연이 잇던데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ㅜㅜ
문신충등 보면 아픔이 많아보여요 그 아픔땜에 결국 본인을 학대하는.. 문신이 예쁜가요? 예쁠리가 없죠 혐오인데
자기 몸에 문신을 빼곡히 새기고 그 아픔을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