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랬는데 50대 되고 언제부턴가
양치하고서 헹굴 때 소리를 엄청 내요.
무슨 소린지 아는 분은 아시죠?
눈에 띄게 그러니 20대 애도 듣기 싫다 그러고요.
남자들 50대부터 대체로 이러나요.
안 그랬는데 50대 되고 언제부턴가
양치하고서 헹굴 때 소리를 엄청 내요.
무슨 소린지 아는 분은 아시죠?
눈에 띄게 그러니 20대 애도 듣기 싫다 그러고요.
남자들 50대부터 대체로 이러나요.
개인적인 문제 같아요.
남편 50대인데 안 그럽니다.
20대 때도 그러는 사람 있어요.
50대면 뭔가 소리가 부산스러워지는거 맞아요.
저도 일어날때 움직일때 끙.. 아이고 소리 내더라구요.
그냥 님 남편만 그러시는 걸루..;;;;;
저희집 50대 안그러네요.
거실에서 들으면
화장실에서 멧돼지랑
한판 맞짱 뜨는거같아요
방구 뿡뿡한다는 놈도 있다는데
그깟 양칫소리를...
화장실에서 멧돼지라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심히 댓글익다 빵빵
터졌여요.
화장실에서 멧돼지라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심히 댓글읽다가 빵빵
터졌어요.
댓글들 웃겨요.
멧돼지.... ㅋㅋ
ㅎㅎㅎ 멧돼지
헹굴때 한번씩 갸르르 소리 내 주는게 좋다고
얼핏 본 거 같기는 해요
양치할때는 거품을 식도에서부터 끌어올려서 뱉는 소리
가래침 뱉는 소리
혀닦다가 간까지 꺼내서 닦는지 구역질 소리
문열고 소변 쪼르륵 소리
문열고 대변 뿌륵뿌륵 소리랑 냄새
하................................
글 읽는 분들 비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