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일하는 등산용 바람막이 아노락이 60,000원정도 하는거에요
장바구니에 담았다 샀제햇다를 몇번하다가 오늘 구매했어요
아노락이 입고 벗기는 불편한데 이뻐서..
바람막이 아노락 등산용으로 입으시는분들 자주 입으시나요??
쎄일하는 등산용 바람막이 아노락이 60,000원정도 하는거에요
장바구니에 담았다 샀제햇다를 몇번하다가 오늘 구매했어요
아노락이 입고 벗기는 불편한데 이뻐서..
바람막이 아노락 등산용으로 입으시는분들 자주 입으시나요??
등산하다가 보통 덥거나 땀 나서 아우터 오픈 하거나 벗거나 하는데
아노락은 정말 비추
아노락이 점퍼형 바람막이 보다는 이쁜데 등산할 때는 입고 벗고 할 때가 많아서 안 입어지더라고요.
힌 두시간 걷기 , 산책 할 때는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추워지면 등산할 때 겹쳐 입으면 괜찮기는 한데 소매폭이 넓어 겉옷입기 애매할 때가 있어요.
60,000원 정도라... 괜찮은거같아서 샀는데.. 음.. 고민되네요..
6만원이면 가벼운 동네 걷기나 산책용으로 킵 하세요
동네 산책용이죠 산에서는 불편
삽니다.
입고 벗고 얼마나 한다고..
아노락 , 점퍼보다 예뻐서 좋아해요.
아노락은 안입어져요. 바람막이는 잘 입습니다.
뉴발란스, 나이키 얇은 바람막이(허리 스트링있어서 날씬해보임) 운동할때나 등산, 골프, 집앞 나들이할때 잘 입어요. 그거 하나만 입어도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접으면 완전 작아서 넣기도 좋구요.
속 내피있는거 말고 한겹짜리 얇은 바람막이 좋아요.
그게 참 쓸모없는 옷같아요.
추운날 입으면 전혀 보온이 안되고
얇다고 더운날 입으면 땀나고요.
아노락 이쁘긴 한데
저는 있는 게 있어서 간절기 때 자주 입긴 하거든요
그런데 바람 안 통해서 덥고
외출했을 때 더우면 벗고 입고 불편해서
지금 지퍼 있는 바람막이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