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크게 기억나는건
우울은 수용성이다.
이때 제가 우울.무기력이 너무 심했는데 마음에 닿았어요
이때 정말 씻을 힘조차 없었거든요.
제가 가장 크게 기억나는건
우울은 수용성이다.
이때 제가 우울.무기력이 너무 심했는데 마음에 닿았어요
이때 정말 씻을 힘조차 없었거든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제 마음이 단단해지는데 큰 일조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결혼할때 고치지 않고 그대로인 사람
나와 맞는 사람 찾았어요
인상은 과학이다.
타인은 결국 타인이다
(크게 의미 두지 말라는ᆢ)
머리 감기는 시지프스의 돌이다
우울은 수용성이다. 일어나자 마자 샤워하고
사우나도 종종 가고
차도 한 잔씩 마시고
걷기는 뇌의 운동이다
명언들 다 주옥같네요.
우울은 수용성 분노는 지용성
우울은 수용성
우울할때 샤워
너무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겨울옷은 식목일
여름옷은 가
겨울옷은 식목일
여름옷은 개천절
그런데 올해는 개천절이
일주일이나 지낳는데도..
아~~~~이래서 82가 너무 좋아요^^:;..(위에 댓글들 다 기억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 좋아하다가 패가망신한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제가 해외에 사는데 이 글을 읽고 깊이 공감했거든요.
이민사회가 좁은 바닥이라 너무 공감이 되는 글이에요
다 지나간다 - 이말 덕분에 힘든 시간 이겨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