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와 어제 휴일에 외식과 가을 옷 쇼핑으로
너무 지출이 많았어요 .
그래서, 냉파하자! 마음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채소 다 다지고 계란 넣어 죽을 끓였어요.
점심은 식구들 집에 없으니 생략.
저녁은 냉동실 조기 3개. 두부 김치
여기에 배 하나 깎아주고 .
내일 아침은 비비고만두 떡국. 이요.
저 잘 했죠 ?
지난주와 어제 휴일에 외식과 가을 옷 쇼핑으로
너무 지출이 많았어요 .
그래서, 냉파하자! 마음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채소 다 다지고 계란 넣어 죽을 끓였어요.
점심은 식구들 집에 없으니 생략.
저녁은 냉동실 조기 3개. 두부 김치
여기에 배 하나 깎아주고 .
내일 아침은 비비고만두 떡국. 이요.
저 잘 했죠 ?
저도 다음주부터 냉파 돌입해야해요.ㅎㅎㅎ
사다놓은게 많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옷을 많이 사들여서 오죽하면 딸이 이제 우리 돈 없다고 걱정하더군요.
마침 냉장냉동고가 아주 빡빡해서 공간도 만들겸 냉파 시작하려구요.
저두 죄다 비웠어요
위아래 텅텅비움
고기가 냉장고에 많아 냉파했어요. 어떠한 재료도 안사고 ㅎ...닭정육 남아있어서 깐풍기 했네요. 담에는 다진소고기이용해 짝퉁 떡갈비하려고요. 그다음은 새우를 이용한 크림소스새우구이하려고요.
이렇게 파 먹을게 좀 있음 좋으련만
냉장고가 텅텅 비어서
칭찬합니다~~~
와 저는 아직 아침도 안 먹었는데
내일 아침 계획까지, 칭찬합니다.
저도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봤어요.
오징어 생각났어요, 저녁엔 오징어 찌개를 끓일까
하는 순간,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네요 ㅎ
냉장고파먹기 옷등 소비지출 줄이기
살아남기 버티기중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