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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24-10-10 08:49:09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재직 당시 현금으로 직접 줄 수 있는 위문·격려금을 유독 많이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매달 2천 2백만원꼴, 특히 채 상병 순직 직후인 지난해 8월에만 5천5백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다 국민 세금인데, 대체 어디에 이런 많은 돈을 쓴 건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후략


출처 : JTBC | 네이버 

https://naver.me/xBwPCf0n

 

 

 

 

IP : 118.235.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해
    '24.10.10 8:53 AM (211.234.xxx.247)

    이 정부 인사들
    씀씀이

  • 2. 영통
    '24.10.10 8:53 A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악마 같아요.

    윤 마누라와 얽히면 나쁜 사람이 더 나빠지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보는 악마들의 집단 같아요..

  • 3. 영통
    '24.10.10 8:54 AM (211.114.xxx.32)

    악마 같아요.

    윤씨 마누라 그 여자와 얽히면 나쁜 사람이 더 나빠지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보는 악마들의 집단 같아요..

  • 4. 윗 ㄷㄱㄹ가
    '24.10.10 8:56 AM (218.39.xxx.130)

    세금을 펑펑 써 제끼니
    그 나머지들도 세금을 펑펑 써 제끼네..

    망하는 집구석의 무능 애비 같은 존재들이 나라 곳간을 털고 있다.

    지 들 돈이면 이렇게 쓰겠는가?

  • 5. 사람
    '24.10.10 8:57 AM (121.128.xxx.169)

    사람새끼 아님.

  • 6. 이 정부에서
    '24.10.10 9:23 AM (222.232.xxx.109)

    제대로 된 것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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