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재직 당시 현금으로 직접 줄 수 있는 위문·격려금을 유독 많이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매달 2천 2백만원꼴, 특히 채 상병 순직 직후인 지난해 8월에만 5천5백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다 국민 세금인데, 대체 어디에 이런 많은 돈을 쓴 건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후략
출처 : JTBC | 네이버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재직 당시 현금으로 직접 줄 수 있는 위문·격려금을 유독 많이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매달 2천 2백만원꼴, 특히 채 상병 순직 직후인 지난해 8월에만 5천5백만원을 썼습니다.
이게 다 국민 세금인데, 대체 어디에 이런 많은 돈을 쓴 건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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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 네이버
이 정부 인사들
씀씀이
악마 같아요.
윤 마누라와 얽히면 나쁜 사람이 더 나빠지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보는 악마들의 집단 같아요..
악마 같아요.
윤씨 마누라 그 여자와 얽히면 나쁜 사람이 더 나빠지는 거 같아요..
영화에서 보는 악마들의 집단 같아요..
세금을 펑펑 써 제끼니
그 나머지들도 세금을 펑펑 써 제끼네..
망하는 집구석의 무능 애비 같은 존재들이 나라 곳간을 털고 있다.
지 들 돈이면 이렇게 쓰겠는가?
사람새끼 아님.
제대로 된 것들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