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네요 진짜 저런 여자랑 평생 살수 있을까요
진짜 사람을 들들볶아서 주먹을 부르는 스타일깉아요
또 시작이네요 진짜 저런 여자랑 평생 살수 있을까요
진짜 사람을 들들볶아서 주먹을 부르는 스타일깉아요
몰라요 옥순 왠지 복이 없게 생겼..
이뻐서 경수가 반했나봐요 ㅎㅎ
그냥 옥순이 이뻐서 아무것도
상관없는거죠.
들들 볶아대서 너무 피곤할듯
댓글 창에 경고 있는 거 어쩔 수 없는 거 겠지만
기분 안 좋네요.
경수는 지금 외모에 반해서 다 받아주지만
저 성격을 어떻게 평생 받아줄까요 너무 답답하고 피곤
ㅠㅠ
여자는 예쁘면 다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케이스입니다.
옥순 너무 짜증나는 성격 공주병말기
현숙 성인adhd
순자 말투만 착하지 하는행동은 너무 자기중심적 상대에게 배려가 아예 없고 가스라이팅 잘하고 죄책감 잘주는 성격
영숙 나르시시스트
영자 태움
정숙 성격 젤 쿨하고 좋음
복을 차는 말투, 표정, 몸짓....ㅜㅜ
두사람 비호감커플 될것 같아요.....
옥순같은 여자 진짜 피곤하고 싧으네요
경수는 한번 이혼하고도 산전수전 안겪었나 무슨 저런 사람을 에휴.
어디서 봤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옥순같은 타입이
좀만 잘해주고 맞춰주면
속이기쉬워서 조정하기 더 쉬울수 있다고 하던데요.
이번 회차는 옥순이 이해 되었어요
옥순이 화날만 했죠.
자기들끼리 서울에서 보자는 둥 하고
영숙이랑만 서로 통하는 주제 얘기하고
기분 나쁠만 했어요.
옥순은 좀 과하게 예민하고
경수는 좀 과하게 둔감한데 그때그때 얘기를 못하니 계속 오해가 쌓이네요
근데 둘다 기본적으로 순한 기질?같은게 보여서 이부분은 이렇게하자 합의 확실히하면
또 금방 풀리고 잘 지낼수있을거같기도 함
옥순은 좀 과하게 예민하고
경수는 좀 과하게 둔감한데 그때그때 얘기를 못하니 계속 오해가 쌓이네요
근데 둘다 기본적으로 순한 기질?같은게 보여서 이부분은 이렇게하자 합의하면
또 금방 풀리고 잘 지낼듯
이번회차가 문제가 아니라 매번 그러잖아요
뭐든 남탓 절대 본인은 잘못없음
식빵사건도 완전 잘못 기억하고 있으면서 순간 움찔한게
기억난거 같던데 그러니까 갑자기 난 서운함 토로하고 싶지 않다 시전
경수한텐 어째 이상한여자들만 꼬이는듯
지팔지꼰 같아요.
옥순은 말투부터 36계 줄행랑칠 스타일요
옥순은 첫날에 외모에 비해 털털한 성격에 좋아 보이더니
마음밭이 좁아요.
비빡하고..
참 별로에요
재혼이면서 성격이 중요한데 얼굴만 보고 있는
남자들
그들은 한심이들..모지리들..
남녀관계는 서로 푹 빠져야 하는거네요.
설레는 커플이라 응원합니다.
옥순이 올린 글에 진심이 묻어나서 전 다시 봤어요.
경수한테 자꾸 서운해지는 거 보니 자기가 좋아하나보다
자기 맘을 알아가더라구요.
경수가 옥순이한테만 집중하는 것도 보기 좋아요.
단 5박6일인가 갇혀서 서로 상황을 잘 모른 체 짐작하고 오해하고
하는 시간들을 시청자들은 몇주에 걸쳐 내려다보며 보는 거잖아요.
구경꾼들 훈수는 적당히만 참조하고 서로 믿고 가면 좋겠어요.
둘이 결혼에 골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