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1번(글쓴이) 여자2번 남자1
셋이서 친했어요 일때문에 만났구요.
여자1 (글쓴이) + 남자1 <<2년전에 절교>>
남자 1이 여자 2번한테....
몇년동안 제 욕을 입에 담을수 없을만큼 담았다고 하네요. ㅠㅠ
이 사실을 오늘 아침에 전화로 알게되었는데
남자1이 --> 여자 2한테 사기로 최근에 형사고소 함..
그 뒤 2차로 이 사건이 검찰까지 송치되면서........
여자 2가 감정이 안좋아지고 분리해지니
저한테 전화와서 직접 ㅋㅋ 욕 들은거 밝힌거구요
(이것도 황당쓰)
여자2와 남자1 둘다 똑같은 인간이지만,
남자1이랑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닌데 몇년동안 제 욕을 입에 담을수 없을만큼 하고....
회사 욕까지 같이 했다는게 소름끼쳐요..
전화해서 따져야 할까요?
저는 이 둘이 친하게 지내고 사업발전 없이 지내는 동안...
저는 열심히 해서 제 사업은 안정권에 들어섰고 잘 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정말 정말... 뭘까요??..ㅠㅠ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소름끼치고 가슴이떨려서
여기다 급하게 글 적어 봅니다..
82님들 도와주세요 기분 우울한 오후네요...ㅠ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