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435351221?page=1
https://youtu.be/v3VRK1GLgOU?si=TXZBbuAhZLGkk5M9
수업 시간 중 한 학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의자 위로 발을 올리더니 이상한 소릴 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제지도 소용없습니다. 결국 학생은 책상에까지 올라가 괴성을 지릅니다.
같은 학교 학생인 제보자에 따르면 문제 학생이 이러한 행동을 한 이유는 '내가 우리 반에서 제일 잘 나간다', '너와 난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제보자는 특히 문제 학생이 선생님을 향해 일본어로 '바보'를 뜻하는 단어를 외치며 교권을 침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건가요?
그래도
그런 짓 하는 애의 마음을 읽어주라 하겠죠? 대다수 엄마들은?
그러면서 혼내거나 벌점, 훈육하면 아동학대라고 하겠죠?
저런거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세대혐오 부치기나봐요
고딩맘이지만 저건 대체
어느 지역 학교인가요?
침팬치인가요
저 남자애 일어 쓰는거보니 애니 오타쿠나 게임중독인가봐요.
별 미친놈들 참 많아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제지할 방법도 없고 참 문제네요.
서라벌고 라고 댓글에 그러네요
세대 혐오라니요. 교권이 없어서 소수학교 빼고는 개판이에요.
유행은 무슨 전국 아이 1명이 그러면 교권 떨어져 선생님들 힘들어요 징징 ~ 교권을 누가 세워줘야 하나요? 스스로 세우는거지
죽은 시인의 사회 인가요?
괴성이긴 하지만
학생들도 인내에 한계를 느끼는건지 .
고함 지르는 거 가끔 있고 자고 떠들고 폰보고 개판이에요.
주변에 고딩 있음 물어보세요.
고함 지르는 거 가끔 있고 자고 떠들고 폰보고 개판이에요.
주변에 고딩 있음 물어보세요.
우리 애 시험감독 갔을 때 시험일에 지각했다고 선생님이 혼내니 의자 던진 애도 봤어요. 교권도 교권이고 전교생 시험도 다시 봄
학교마다 수준차이가 큰가봐요
우리 애들한테 물어보니 웃네요 듣도보도 못했다고
똑같은 행동을 안한다는 거지 금쪽이 있고요. 서울 학군지에도 교사한테 퍽you 손가락 하는 애 12년 다니면 꼭 만나더군요. 비학군지는 금쪽이 한도초과고
똑같은 행동을 안한다는 거지 금쪽이 있고요. 서울 학군지에도 교사한테 퍽you 손가락 하는 애 12년 다니면 꼭 만나더군요. 계급 금쪽이같이 지능형 사악한 애들 꽤 있고요. 비학군지는 금쪽이 한도초과고
교권이고 훈육이고
싹수가 글러먹은 자임
애들을 완성된 인격으로 보고 감성완성된 인격으로 보고
감성교육 어쩌고 하면서 훈육을 빼버리고
어른과 교사들의 권위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니
강약약강 천성을 가진 애들은 아예 통제불능.
그 와중에 과도한 학업강요. 끔찍한 경쟁으로 내몰기.
수면부족, 놀이부족, 휴식부족.
총체적난관이군요.
훈육 필요함. 저런 망나니같은 애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주는거죠.
교실에서 당장 분리할 권리주면 되죠.
부모가 와서 따지지도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