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예약부터 주민번호를 넣으라질않나
들어와서는 공항검색대처럼 주민번호랑 주민증 확인, 짐 다 내려놓고 엑스레이 검사대 통과
상주인원만 어림잡아 15~20명
덤으로 줄설때부터 민증 미리 준비하라고 소리치는 직원들 보니 권력에 기댄 쫄개들같은 느낌
뭔 검사를 왜 이렇게까지 하냐 물어보니 대통령실 옆이라고
진짜 졸라 지랄맞은 행태가 개같은 텅텅이랑 미친 숯칠한 창녀 무당같음
진짜 개허접한 여기에 몇백억을 쏟아붓겠다고 얘기하는게 나 이돈 잘 꿀꺽하겠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