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보내본적이 요근래 거의 없는데요.
예전엔 그냥 우체국택배 가서 직접 상자 사서 보냈는데 요즘 뭔가 더 간편한 방법이 생겼나 궁금해서요. (앱 같은거)
편의점을 제일 많이 이용하시나요?
택배 보내본적이 요근래 거의 없는데요.
예전엔 그냥 우체국택배 가서 직접 상자 사서 보냈는데 요즘 뭔가 더 간편한 방법이 생겼나 궁금해서요. (앱 같은거)
편의점을 제일 많이 이용하시나요?
몇일전 우체국앱가입후 방문택배 예약후
문앞에 박스포장 내놓고
우체국택배 픽업해갔어요
담날 수취인에 도착 편리한데
금액은 7천5백원 나왔어요
택배비는 다른택배들이 저렴할거같아요
한진택배 앱으로 예약하고 보내요
제일 자주 와서요
아이쿠폰 택배 깔고, 한진이나 cj로 방문 예약 서비스 이용해요.
접수 담날 방문하니 그날 아침 포장박스 현관문에 두면 됩니다.
택비는 선불로 하니 기사님 계좌이체 해드리구요.
송장번호도 카특으로 오니깐 기사님 대면할 일도 없어요.
윗님말대로 아이쿠폰 어플 까세요
그게 젤 편하고 싸요
예약 서비스 이용하면 집으로 오고
편의점 예약도 할 수 있어요
집 근처 편의점으로 예약하고 가져다 놓으면
좀 더 싸구요(익일배송완료되는 곳도 있지만 하루정도 더 딜레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편의점, 집 픽업 서비스 모두 핸드폰에서 미리 카드 결제 가능요
우체국은 따로 우체국 들어가서 예약 & 결제되는데 비싸요
(하지만 제일 안전하죠)
하루도 안되서 도착해서 여기가 제일 빨라요
반값 택배는 반값이라지만 걸리는 시간은 4는 늦게 도착하는거 같아요
일주일 걸린 적도 있어요 ㅡㅡ
예약해서 보내요
네이버에서
아이쿠폰 이용하는데 지금까지는 담날 받았는데 이번에는 월요일날 가져가서 아직도 소식이 없어요
이제는 우체국으로 바꿔야 하나 싶네요
아이쿠폰 자주 이용하는데 지금까지 담날 꼭 받았는데 이번에는 두군데 주소로 가야 하는 박스를 택배기사가 차각해서 박스를 서로 바꾸어서 보냈네요 다시 예약하고 월요일날 가져 갔는데 두집 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네요 짜증도 나고 이제는 돈 더 주고라도 우체국 이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