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ㄷㅁㅂㅇㅈ
'24.10.9 1:38 PM
(118.235.xxx.17)
집에 대한 지나친 집착 아닌가요 나 비싼집 살아 비싼 동네 살아 이거 못놓으니까요
팔고 싼 동네ㅓ가면 되는데 죽어도 싫죠 생활비는 자식이 대야하고요 노
2. sou
'24.10.9 1:46 PM
(180.71.xxx.175)
아니! 젊은 애들이 뭔 노인을 먹여 살려요? 나이에 상관없이 기초수급자나 다문화. 장애인. 다자녀드이 혜택많고 세금으로 등공 빨아 먹지
노인을 위해 공짜 혜택은 기껏 65세 이상 지하철인지 버스뿐 아닌가요?
노인이 모아둔 돈으로 먹고 살거나
돈 절대 없으면 자식들이 먹여 살리지
왠 절대 다수 생판 남인 젊은애들이 다수 노인 부양하는가요?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울 건강보험들 울 나라 세금 탈탈 털어 묵고
외노자들 자녀 고등까지 무상지원. 게다가 실업급여까지 세금 줄줄 세더만
노인협오 그만 합시다.
다 세월 흐르면 노인됩니다
나두 50대 후반이지만 더 나이들어도 내돈내산이지 뭔 젊은이들이 노인된 날 먹여 살려요?
3. 어머나
'24.10.9 1:51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모르신다.
원래 일생을 통해서 가장 병원을 많이 가는게 55세 이후부터예요.
전생애 병원이용의 90%를 노인 되어서 이용하는 거예요.
그런데 병원비의 대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는 건데 그 건강보험료를장 많이 내주는 게 젊은 애들이에요. 본인 팔프로 직장 8 프로에서 총 16프로를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젊은 애들은 어차피 병원에 거의 안가요. 이 엄청난 건강보험료를 내서 늙은이들한테 퍼주는 거예요. 이래도 이해가 안 가세요?
4. ..
'24.10.9 1:52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윗님은 어쩜 그렇게 경제와 복지에 대한 이해가 안습...
5. ..
'24.10.9 1:53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내돈내산에 자식이 먹여살린다니 어쩜 그렇게 경제와 복지에 대한 이해가 안습...
6. 180.71
'24.10.9 1:53 PM
(39.118.xxx.199)
노인혐오 그만하자면서
기초수급자 다문화 장애인들에 대한 혐오가 님의 글에 철철 넘치네요.
그리고 원글님의 글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고 계시네.
다문화, 외노자들의 지나친 과학 지원은 손 봐야겠지만..그들도 경제생활을 하고 있으니 세금 내고 받을 혜택 받는 거죠.
7. ....
'24.10.9 1:54 PM
(118.235.xxx.49)
노인들어 일해서 낸 세금으로 컸으면서 젊은 애들 투정도 많네요.
지금도 노인들이 내는 소득세와 재산세래 본인들 몫은 충분히 하고 있어요.
젊은 애들이나 부모 집에서 얹혀 사는주제에
부양이 어쩌구 그런 허튼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8. 어머나
'24.10.9 1:55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모르신다.
원래 일생을 통해서 가장 병원을 많이 가는게 55세 이후부터예요.
전생애 병원이용의 90%를 노인 되어서 이용하는 거예요.
그런데 병원비의 대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는 건데 그 건강보험료를장 많이 내주는 게 젊은 애들이에요. 본인 8프로 직장 8 프로에서 총 16프로를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젊은 애들은 어차피 병원에 거의 안가요. 그러니까 이 엄청난 건강보험료를 따박따박 젊은애들이 내주고 그 돈을 병을 달고 사는 늙은이들한테 퍼주는 거예요. 이래도 이해가 안 가세요??
문제는 이제 젊은 애들이 점점 없잖아요. 그리고 베이비 부머들 은퇴하고 70년대생들 은퇴하고 나면 노인들은 어마무시하게 많아져요. 그럼 의료비는 지금보도 더 많아지거든요. 근데 건강보험료 내줄 애들은 점점 들어간다니깐요.
그러니까 늙은이들 병원비를 젊은 애들이 이제까지 책임지고 있었어요.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지능 검사를 좀 해보셔야 되겠습니다.
9. 어머
'24.10.9 1:56 PM
(223.38.xxx.167)
너무 모르신다.
원래 일생을 통해서 가장 병원을 많이 가는게 55세 이후부터예요.
전생애 병원이용의 90%를 노인 되어서 이용하는 거예요.
그런데 병원비의 대부분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는 건데 그 건강보험료를장 많이 내주는 게 젊은 애들이에요. 본인 8프로 직장 8 프로에서 총 16프로를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젊은 애들은 어차피 병원에 거의 안가요. 그러니까 이 엄청난 건강보험료를 따박따박 젊은애들이 내주고 그 돈을 병을 달고 사는 늙은이들한테 퍼주고 있었던 거예요. 이래도 이해가 안 가세요??
문제는 이제 젊은 애들이 점점 없잖아요. 그리고 베이비 부머들 은퇴하고 70년대생들 은퇴하고 나면 노인들은 어마무시하게 많아져요. 그럼 의료비는 지금보도 더 많아지거든요. 근데 건강보험료 내줄 애들은 점점 없어져 간다니깐요.
그러니까 늙은이들 병원비를 젊은 애들이 이제까지 책임지고 있었어요.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지능 검사를 좀 해보셔야 되겠습니다.
10. .....
'24.10.9 1:58 PM
(118.235.xxx.163)
그러니까 노인들도 일해서 세금 낸다니까요?
재산세는 젊은애들 보다 집있는 노인들이 더 많이 내는데 뭔소리야.
지능검사는 원글이나 받아요.
11. 그리고
'24.10.9 1:58 PM
(223.38.xxx.167)
의료비만 젊은 애들이 내주고 있었던 게 아니에요.
나라에서 제공해주는 노인 돌봄제도 같은거 많거든요.
그것도 다 젊은 애들이 세금 내줘서 운영됐던 거예요.
그것도 이제 젊은 애들이 돈을 못 내주니까 노인들이 스스로 돈을 내야 돼요.
그나마 집 한 채라도 있는 노인들에게 세금을 왕창 물려서 더 가난한 노인들 돈 대줄거라는거에요.
12. ??
'24.10.9 1:59 PM
(223.38.xxx.167)
그러니까 노인들도 일해서 세금 낸다니까요?
재산세는 젊은애들 보다 집있는 노인들이 더 많이 내는데 뭔소리야.
대체 노인들이 일을 뭘 얼마나 해서 세금을 많이 낸다는 거예요.
몇 살까지 일을 하고 얼마를 벌고 세금을 얼마를 낸다는 거죠?
그리고 재산세는 지금도 많이 내고 있지만 앞으로는 몇 곱절을 낼 수 있다는 거지요.
13. ..
'24.10.9 2:02 PM
(211.212.xxx.185)
평생 백수로 늙은 사람 말고 지금의 노인들은 원글보다 더 열심히 허리띠 졸라매고 살면서 집도 사고 자식들 교육도 시킨 사람들입니다.
건강보험 국민연금 몇십년동안 냈던 사람들이 대다수지 땡전한푼 안내다가 늙어서 젊은애들 번돈으로 건강보험 혜택 받는거 아닙니다.
14. 우리나라가
'24.10.9 2:04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부자들이 해외로 탈출하는 게 상위에 링크 정도 될 정도에요.
찍부자들은 이 흐름을 벌써 읽은 거죠.
제일 어설픈 부자들이 집 한 채 갖고 있고 현금 흐름 없는 노인들이 될 겁니다.
대한민국이 과거에 집값이 올라주던 고성장 시대가 아닌데
사람이 안 태어나면 사실상 저성장으로 돌입한데
고성장 시절에 있었던 집값상승 믿음을 아직도 갖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15. 우리나라가
'24.10.9 2:05 PM
(223.38.xxx.167)
부자들이 해외로 탈출하는 게 상위에 링크 정도 될 정도에요.
찐부자들은 이 흐름을 벌써 읽은 거죠.
제일 어설픈 게 집 한 채 갖고 있고 현금 흐름 없는 노인들이 될 겁니다.
대한민국이 과거에 집값이 올라주던 고성장 시대가 아니고
사람이 안 태어나면 사실상 저성장으로 돌입했는데도
고성장 시절에 있었던 집값상승 믿음을 아직도 갖고 있으니 이런 나라가 무슨 미래가 있겠어요.
16. ..
'24.10.9 2:08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어이구 사고 회로가 내 가정에만 한정된 저런 사람들이 널렸으니 나라가 이 모양..
17. so
'24.10.9 2:10 PM
(180.71.xxx.175)
참나! 전 젊은 시절 중등교사할때부터 의보비 왕창 냈지만 병원에 거의 안 갔고 이제 늙어 가면서 오래동안 낸 의보혜택 좀 받아 보겠다는데 뭔 젊은세대 부담 어쩌구저쩌구?
지금 젊은 세대도 죽 의보비 내다가 그들이 늙으면 헤택 왕창 볼건데요. 주변에서 젊은애들 등골 빼 먹는다고 욕 처 듣던 말건 그건 오래 세월이 흐른후 부메랑이 될거고
지금 노인을 위한 복지헤택민 있는건 아니예요.
복지혜택은 전 세대가 골고루 대상이 되면 혜택 누리고
일부 기생충같은 젊은세대들 들은 일도 않고 부모집에 얹혀 기생하거나
그외 다수가 온갖 편법으로 세금 쪽쪽 빼 처 잡숴요
18. 음
'24.10.9 2:11 PM
(223.38.xxx.82)
https://naver.me/x2k1QVM8
이거 보시면 이해가 될거에요
19. 이것도
'24.10.9 2:13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rzPSIE2smFU?si=o5uxbDZf4J1BMSAz
20. 손주은
'24.10.9 2:14 PM
(223.38.xxx.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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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말에 의하면 10대들이 성인이 됐을 때 지불해야 될 노인부양비 사회보장비가 수입의 70 프로래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힘들고 열심히 세금을 많이 냈다고 한들 70 프로 내본 적 있어요???
이게 헬조선이지 뭐가 헬조선이에요.
21. 흠
'24.10.9 2:17 PM
(223.38.xxx.198)
설명회를 들은 부모의 자녀들은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살 가능성이 없는 사회를 맞이할 것이다. 인구학적으로 그렇다.
1970 피라미드 구조 - 2000 종모양 구조 (생산인구 많아 세계 최고수준의 경제성장)
그러나 저출산정책 + 대한민국의 뛰어난 의료보험으로 수명연장 = 2050 역피라미드 구조(초고령 사회)
젊은이들이 소득의 70% 이상을 세금, 사회보장 복지비용으로 내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좋은 대학 가 봤자, 로스쿨 졸업해 봤자, 일자리가 없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힘들고 열심히 세금을 많이 냈다고 한들 70 프로 내본 적 있어요???
이게 헬조선이지 뭐가 헬조선이에요!
22. 거기
'24.10.9 2:18 PM
(211.58.xxx.161)
부산 8억이었으면 꽤좋은아파트였을거같은디
시어머니 50평대아파트 부산에서 사시는데 3억밖에 안하거든요
23. 한번
'24.10.9 2:21 PM
(223.38.xxx.198)
올라간 복지수준은 내려갈 수가 없어요.
근데 이제껏 내주던 젊은이들이 대폭 줄어들면
집 가진 사람들한테 더 많은 세금을 내게 할수 밖에 없죠.
왜냐면 그래도 집 하채라도 있는 노인들은 집 없는 노인들에 비하면 부자니까요.
대신 저 8억집 가진 할아버지처럼 세금을 많이 내는 집주인들에게 돌아갈 혜택은 갈수록 줄겠죠.
그러니까 현금 흐름 없이 집 한 채 갖고 있는 노인들이 제일 힘들다는 거예요. 세금은 엄청나게 낼 텐데 배려받는 혜택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니까.
24. ᆢ
'24.10.9 2:27 PM
(119.70.xxx.197)
맞아요 젊은이 들이 노인 부양하는 구조예요 젊은 사람들이 떠 받치지 않으면 한도 끝도 없이 일해서 세금 내야 하나 인간이 일하는 나이는 제한되어 있어요 연금도 의료보험도 다 밑에서 단단히 받쳐야 되요 부동산은 가만히 있음 돈이 돌지 않아요 무엇이든 새로운 머리로 혁신이 일어나야 하는데 노인만 많음 부동산만 안고 있어서 문제가 될거 같아요
25. 그리고
'24.10.9 2:29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또 헬조선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게
이제 노인들이 안전사고 많이 날 거에요. 특히
앞으로 급발진 사고는 진짜 자주 보게 될 겁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달려와주는 건 노인들이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이지 즉 소방관 경찰 군인들도 이제 숫자가 모잘라요.
그뿐 아니라 일상생활할 때 젊은 사람들이 간간이 도와줘서 어려움을 해결하던 노인들도 많이 힘들 겁니다.
오늘도 기사가 나왔던데 70대 노부부가 사고 난 차량에 갇혀 있는데 젊은 공무원 남자 세 명이 가서 구해줬잖아요.
앞으로 이런 기대는 이제 힘들 거예요. 노인들 안전사고는 많아지지만 상대적으로 젊은이들이 줄어드니까요.
단순히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티 안나게 노인에게 도움을 줬던 젊은이들이 없어진다는것도 심각해요.
26. .....
'24.10.9 2:30 PM
(118.235.xxx.128)
결국은 집있는 노인들 세금으로 복지 유지할꺼면서
원글은 노인혐오를 하는거네요?.
잚은 애들도 집있는 노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 혜택 받는거면
입닫고 노인혐오질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주제도 없이 혐오만 부추기는 원글의 목적이 뭐에요?
27. 그리고
'24.10.9 2:30 PM
(223.38.xxx.188)
또 헬조선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게
이제 노인들이 안전사고 많이 날 거에요. 특히
앞으로 급발진 사고는 진짜 자주 보게 될 겁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달려와주는 건 노인들이 아니에요. 젊은 사람들이지요. 즉 군인 경찰 소방관들 숫자도 줄거에요.
그뿐 아니라 일상생활할 때 젊은 사람들이 간간이 도와줘서 어려움을 해결하던 노인들도 많이 힘들 겁니다.
오늘도 기사가 나왔던데 70대 노부부가 사고 난 차량에 갇혀 있는데 젊은 공무원 남자 세 명이 가서 구해줬잖아요.
앞으로 이런 기대는 이제 힘들 거예요. 노인들 안전사고는 많아지지만 상대적으로 젊은이들이 줄어드니까요.
단순히 돈만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티 안나게 노인에게 도움을 줬던 젊은이들이 없어진다는것도 심각해요.
28. 답해드리죠
'24.10.9 2:35 PM
(223.38.xxx.188)
결국은 집있는 노인들 세금으로 복지 유지할꺼면서
원글은 노인혐오를 하는거네요?.
잚은 애들도 집있는 노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 혜택 받는거면
입닫고 노인혐오질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주제도 없이 혐오만 부추기는 원글의 목적이 뭐에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유행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젊은이들 전세계 1등 할정도 출산을 거부하는건기성세대 잘못이 크다는 거에요.
젊은이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몸 하나 뉘울 집 한 칸을 마련할 수가 없는데 일 할 맛이 나겠어요.
동물들도 결혼 전에는 둥지부터 튼다는데 하물며 사람이 내 집 마련을 못하는데 결혼을 어떻게 하고 애를 어떻게 낳아요..
이런 건 생각할 줄 모르고 집값 떨어질까
벌벌 떠니 정치인들도 무조건 집값 올리는 정책만 하죠.
그러면서 저출산 대책을 논한다는 게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기성세대들이 욕심을 내려놔야 돼요.
내 집값이 좀 떨어져도 내 자산이 좀 하락해도 젊은 애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해서 성실하게 돈을 모아 가정 이루고 사는데 큰 빚을 안 져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줘야 돼요.
29. 333
'24.10.9 2:36 PM
(175.208.xxx.25)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이 울 건강보험들 울 나라 세금 탈탈 털어 묵고
외노자들 자녀 고등까지 무상지원. 게다가 실업급여까지 세금 줄줄 세더만 222222
사실은 사실이지. 혐오라고 쓰는 사람은 중국인이겠지? 어찌 되었든 단물 빨아먹는 외국인일 것.
30. ...
'24.10.9 2:36 PM
(115.138.xxx.39)
진짜 헬조선을 만든건 촛불든 30.40.50대 예요
몇천주고 산 집 몇십억 됐는데 노인들이 믿을거라곤 그거말고 어딨어요
31. ..
'24.10.9 2:36 PM
(211.212.xxx.185)
원글 그렇다면 따져봅시다.
지금 노인세대가 젊은 시절인 60년대부터 지금껏 영유아 각종 복지, 의무교육, 교복값, 급식비 이런건 누가 낸건가요?
어쩌면 그렇게 생각이 편협되었는지...
32. 정확히
'24.10.9 2:37 PM
(223.38.xxx.188)
16년도부터 출생아수가 꺽이기 시작했어요. 이후 크게 더 꺽이죠.
집값이 15년부터 반등하기 시작했잖아요. 정확히 집값과 반비려 중이에요.
33. 답답하네
'24.10.9 2:39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지금 노인세대가 젊은 시절인 60년대부터 지금껏 영유아 각종 복지, 의무교육, 교복값, 급식비 이런건 누가 낸건가요?
어쩌면 그렇게 생각이 편협되었는지...
과거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앞으로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과거 대한민국은 고도성장기였어요 아이들도 계속 태어나고요 그시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대부분 희망을 갖고 살았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자체가 계속 성장을 했으니까요.
이제 역대급으로 아이들이 안 태어나는 저성장 시대가 됐는데 여전히 예전 고성장 시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니까요.
34. 답답하네
'24.10.9 2:41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지금 노인세대가 젊은 시절인 60년대부터 지금껏 영유아 각종 복지, 의무교육, 교복값, 급식비 이런건 누가 낸건가요?
어쩌면 그렇게 생각이 편협되었는지...
이제껏 세금을 월급의 70프로 이상 내본적 있어요?
지금 10대들은 월급의 70 프로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된대잖아요.
이걸 왜 이해를 못하시지.
그리고 과거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앞으로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과거 대한민국은 고도성장기였어요 아이들도 계속 태어나고요 그시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대부분 희망을 갖고 살았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자체가 계속 성장을 했으니까요.
이제 역대급으로 아이들이 안 태어나는 저성장 시대가 됐는데 여전히 예전 고성장 시대 마인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니까요.
35. 답답하네
'24.10.9 2:43 PM
(223.38.xxx.188)
지금 노인세대가 젊은 시절인 60년대부터 지금껏 영유아 각종 복지, 의무교육, 교복값, 급식비 이런건 누가 낸건가요?
어쩌면 그렇게 생각이 편협되었는지...
이제껏 세금을 월급의 70프로 이상 내본적 있어요?
지금 10대들은 월급의 70 프로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된대잖아요.
이걸 왜 이해를 못하시지.
그리고 과거 이야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앞으로 미래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과거 대한민국은 고도성장기였어요 아이들도 계속 태어나고요 그시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대부분 희망을 갖고 살았어요.
대한민국 자체가 계속 성장을 했으니까요. 인구구조도 딱 좋았고요.
그런데
이제 역대급으로 아이들이 안 태어나는 저성장 시대가 됐잖아요. 역피라미드 사회인데 여전히 예전 고성장 시대 피라피드 시절 마인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니까요.
36. 재산세
'24.10.9 2:48 PM
(61.105.xxx.165)
여기서도 늘 글 올라오잖아요.
미국처럼
증여세.상속세 없애고 보유세 올리자고
미국은 10억에 연 천만원쯤 낸다면서요.
37. 혼자 키우는 불안
'24.10.9 2:56 PM
(61.105.xxx.165)
과거는 간통'죄'가 있었어요.
지금은 가정을 배신하는게 죄가 아니예요.
가정의 존재가 불안한데
그 울타리가 없는데 어찌 자식을 낳나요?
여기서도
늙고 애 둘 낳은 김정숙여사랑
젊고 성형하고 가꾸는 김건희 비교하며
돼지라느니 하며 비교하고 놀리잖아요.
애 낳고 늙은 여자에게서
애 안 낳고 젊은 여자에게로 가는 남편을
막을 수가 있나요?
38. 노인들때문에
'24.10.9 3:01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상속세 줄어주면 안된다니까요.젊은이들은 없고 돈이 너무 듬.
39. 보유세
'24.10.9 3:1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렇죠 보유세 때리면 아무고 집 안가지려할듯...
그러니 기득권자들이 그런 법안을 낼리는 만무...ㅋㅋㅋㅋ
40. 노인들때문에
'24.10.9 3:20 PM
(59.7.xxx.217)
상속세 줄여주면 안된다니까요.젊은이들은 없고 돈이 너무 듬
41. 진짜
'24.10.9 3:50 PM
(125.178.xxx.88)
지금 2,30대들은 곧 것보료 폭탄맞을거같아요
인구비례가 거의 3분의1이 3분의2를 부양하는것같더라구요
소득의 20프로는 내야되는거 아닌가몰라요
42. 그래서 원글이
'24.10.9 9:43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43. ..
'24.10.9 10:43 PM
(74.102.xxx.14)
집이 주는 안정감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한꺼번에 다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정말 아스팔트 갉아먹고 살 것도 아닌데 그건 그대로 있고 캐쉬만 흐르기를 바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실제로 팔았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경제 급등이 존재한 나라였으니까요.
44. ㅇㅇ
'24.10.9 11:26 PM
(87.144.xxx.81)
지금 노인들이 그동안 몇십년 동안 의료보험비를 많이 낸거 이제사 혜택받는거지 뭔 젊은 이들이 부양한다는 식으로 말하나요? 나도 언젠가 늙을테지만 남의 도움 1도 받을 생각 없어요
45. 카드
'24.10.10 1:09 AM
(59.7.xxx.217)
돌려막기 모르세요. 지금 그러고 있잖아여. 근데 정부가 세금 줄여줘버리니 세수 펑크 나는거 보셨죠. 건보랑 국민연금이 딱 그짝 날꼴임. 노인되서 혜택 보겠다는 마음 이해는 가나. 100명이 1명 부양 하던거랑 10명이 20명 부양하는건 또다른 문제죠. 그게 문제임.
46. 원글이
'24.10.10 1:12 AM
(63.249.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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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얘기네요.
47. 내가
'24.10.10 1:13 AM
(59.7.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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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던 꼴랑 4%에 기업부담 4%로 물가 연동이 맞춰서 죽을때까지 돈주는 헛짓거리가 국민연금임. 거기다 건보는 예전보다 혜택도 늘어남. 그런데 노인들은 맨날 병원 다님. 그돈 어디서 나옴. 뭐 님들 낸돈 쌓아뒀으면 좋게ㅗ지만 캐로니로 돈 왕창 쓰고 지금도 윤정부가 왕창 쓰는중이니 기대마세요. 암걸림 작은 돈으로 치료 받으니 감사했죠. 그게 다 50대40대가 아직 많아서 그런거임.그들이 부자라서요.
48. 어차피
'24.10.10 1:16 AM
(59.7.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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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모습이 점점 힘들어질거라 봄.
본인 부담 4%에 기업부담 4%로 물가 연동이 맞춰서 죽을때까지 돈주는 헛짓거리가 국민연금임. 거기다 건보는 예전보다 혜택도 늘어남. 노인들은 자주 병원 다님. 그돈 어디서 나옴. 뭐 님들 낸돈 쌓아뒀으면 좋겠지만 코로나로 돈 왕창 쓰고 지금도 윤정부가 엄청 쓰는중이니 기대마세요. 암걸림 작은 돈으로 치료 받으니 감사했죠. 그게 다 50대40대가 아직 많아서 그런거임.그들이 부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