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ㅇㅇ 조회수 : 896
작성일 : 2024-10-09 08:50:49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도

어려운 한자 외우며 힘들게 쓰고 있었겠죠

 

스마트폰 시대에 따라

한자의 간체가 아무리 발달한다한들

한글의 효율성에는 절대 미칠수 없는

 

읽고 쓰기도 쉽지만

볼수록 아름답고 과학적인 우리 글

 

세계적으로 그 창시일을 알수 있는

유일한 문자라고 하는데

세종대왕 그리고 우리 민족은 얼마나 대단한건가요

이 하나만으로 자부심 가질만해요

 

 

 

 

IP : 124.61.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24.10.9 8:56 AM (211.206.xxx.191)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22222222222

  • 2. 진짜
    '24.10.9 8:58 AM (61.101.xxx.163)

    한글은 자랑스럽고 대단해요 ㅎㅎ
    이런걸 만들다니...

  • 3. 저도요
    '24.10.9 9:09 AM (210.100.xxx.86)

    너무나 감사합니다

  • 4. ..
    '24.10.9 9:22 AM (211.176.xxx.21)

    감사합니다.

  • 5. 덩달아
    '24.10.9 9:34 AM (218.50.xxx.110)

    저도 감사드립니다. 같이 고생하신 학자님들도요!!
    덕분에 한자 쓰는 것 안외워도 되는 것은 덤이에요. 감사합니다!

  • 6. ㅇㅇ
    '24.10.9 9:40 AM (182.209.xxx.124) - 삭제된댓글

    식민지를 지냈던 나라중에 국어를 지켜내고
    쓰는 단일언어를 쓰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네요
    대단한 민족인거 같아요
    전 한글이 너무 좋아요
    한글로 쓴 이쁜글들도 너무 좋구요
    세종대왕님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때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분들 잊지않겠습니다

  • 7. 매불쇼
    '24.10.9 9:41 AM (182.209.xxx.124)

    https://youtu.be/3TRY90qy2hw?si=miIPpuCIMrGLDBUV

    매불쇼에 나왔던 우리말에 대한 방송
    내용이 좋아 링크해요~
    한번 보시고 태극기 다는것도 잊지마세요~^^

  • 8. 저도
    '24.10.9 9:48 AM (182.219.xxx.134)

    감사한 마음담아 태극기 달았어요.

  • 9. ㅇㅇ
    '24.10.9 9:50 AM (182.209.xxx.124)

    식민지를 지냈던 나라중에 국어를 지켜내고
    지금까지 단일언어를 쓰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네요
    대단한 민족인거 같아요
    전 한글이 너무 좋아요
    한글로 쓴 이쁜글들도 너무 좋구요
    세종대왕님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때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분들 잊지않겠습니다

  • 10.
    '24.10.9 11:41 AM (118.235.xxx.185)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내나라 말이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11. ...
    '24.10.9 5:42 PM (119.197.xxx.11)

    전세계 왕귀족들만 글을 배우고 지식을 공유하던 시절
    중국의 글자가 어려워 글을 배우지 못하는 백성을 불쌍히 여기신 그 앞서간 생각을 가지신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살면서 그분의 업적과 이념에 더 존경심을 갖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302 인스타 로그인 질문드려요 5 .. 2024/10/11 424
1631301 정해인, 이종석, 김수현 보고 조금 놀랐던 것들이요 15 재능이 뭘까.. 2024/10/11 6,342
1631300 인스턴트팟 쓰시는분 1 고객센터 2024/10/11 798
1631299 당낭 용종 아시는 분 계실까요?ㅜ 2 용종 2024/10/11 1,250
1631298 패디큐어 받으러갈때ㅜ양말 3 ………… 2024/10/11 1,008
1631297 부모님 안봐도 생활에 영향이 없어서 슬프네요 6 음음 2024/10/11 2,642
1631296 유ㅎㄱ돈까스 어떤가요? 4 ,,,,, 2024/10/11 1,284
1631295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아빠 16 그리움 2024/10/11 6,508
1631294 노벨 문학상은 작가인가요? 작품인가요? 6 한강 2024/10/11 2,909
1631293 오징어 게임 감독은 왜 블랙리스트였어요? 6 ... 2024/10/11 2,411
1631292 나는솔로를 보니... 정말 말투가 중요하구나 싶네요 15 ㄱㄱ 2024/10/11 7,274
1631291 90세이상 사시는 분들 많은가요? 21 90세이상 2024/10/11 4,199
1631290 애플파이, 감자튀김이 안주에요 4 알딸딸추구 2024/10/11 986
1631289 오늘 버거킹 와퍼주니어 2,500원 맞나요? 7 사러갈까 2024/10/11 2,216
1631288 넘겨짚는 의심병이 지나친 사람 8 그런데 2024/10/11 1,526
1631287 임차인의 경우, 만기전 언제쯤 집 내놓아요? 1 임차 2024/10/11 784
1631286 둘째 임신 7 걱정 2024/10/11 1,787
1631285 윤가 노벨문학상 축전이 놀라운 이유 32 ㅇㅇ 2024/10/11 15,691
1631284 흑백요리사 인물 테스트 - 재밌어요 37 2024/10/11 3,636
1631283 좀 찌질한 생각인데 적어봅니다 (부부) 6 ** 2024/10/11 2,487
1631282 10/11(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4/10/11 496
1631281 악플이요 .. 별로 정화 안된듯 8 악플 2024/10/11 1,044
1631280 유방 조직검사하는데요 4 궁금 2024/10/11 1,553
1631279 현 고3, 입시생이 내년 설날연휴에 해외여행 다녀와도 될까요 8 여행 2024/10/11 1,732
1631278 입주청소 셀프로 하고 병났나봐요ㅠ 9 에고 2024/10/11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