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 잘 생겼는데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와이프는 재혼했다하고..
우리때는 완전 황태자였는데
은퇴하고 잘 안 풀리고 와이프 성에는 안 찼나봐요.
아이들한테 잘하는 스타일로 나오던데 정말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엄청 잘 생겼는데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와이프는 재혼했다하고..
우리때는 완전 황태자였는데
은퇴하고 잘 안 풀리고 와이프 성에는 안 찼나봐요.
아이들한테 잘하는 스타일로 나오던데 정말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와이프 그새 재혼했다니 대단하네요
은퇴하고 안풀려서 팽당한건가요? 세상에..
벌써 재혼이라니.. 놀랍..
그 와이프는 성형 엄청 했던거로 기억되요
그 빛나던 우지원이 참 초라해 보이네요
부인이 재혼했는데도 우지원 아버지는 며느리 안쓰러워해서 놀랐어요
거의 재벌급이랑 재혼해서 잘 산다던데요
그 부인 재주도 좋네요
외모도 너무 인위적이던데 어쩜 그리 빨리도 재벌급 만나 재혼한건지
나이들어 초라해졌네요
방송나오는거보면
나올때마다 부인이 우지원 답답해했던 기억이
못하나 못 박아 내가 한다..
기억이 가물가물인데
우지원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기억이
그새 재벌급과 재혼이라
역시 팔자는 따로 있나보네요
재벌급도 재벌급 나름이죠
금나나 할배 남편도 재벌급이잖아요
그 재벌이 우지원 외모는 아니겠죠 ㅎ
어떻게 그리들 잘도 만나는지 신기할따름
누군 결혼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듀오 같은 곳 가입했나.........좋은 지인들 뒀나보네요
내 주변엔 나 잘될까봐 지눈에 괜찮다싶으면 그사람이 연결시켜달래도 방해하고 그러는데...
내 인복 참 더럽네요 한두번이 아님
전에 고터역 개찰구입구에 서있는거 봤는데
키크고 눈에 띄게 예쁘던데요.한창 방송에 나올때라~
실제봄 성괴수준아니였어요. 그정도 미모면 혼잔안살듯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재벌집 예쁜 사모같이 생겼네요
섹시미도 있고 야망도 있어 보이고요
운동으로 잘나가니 멋있어 보이고 남자 인물 보고 반했다가도
운동선수들은 은퇴하거나 나이들어 운동 그만두는순간
집안에서 걸리적거리고 평소 애들하고도 데면데면했고
운동외에 뭐 할줄 아는것도 없다보니 부인하고 갈등이 생기죠.
여자도 콩깍지 벗겨지고나면 둘이 뭘 하겠어요. 장사하다가 돈 다 말아먹던지 잘나가면 그나마 코치나 감독 되는건데 그것도 극소수만 뽑히고.
초라해지더군요
남자가 폭력적이었잖아요.
폭력남 결말이 그렇죠.뭐
본부인과 가정폭력 ...
언어폭력은 폭력아닌가요?
선풍기 던진 건 잘못했지만, 그 경위도 봐야겠죠.
폭력남으로 프레임 씌우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폭력남을 폭력남이라고 하지 뭐라고 그럴까요?ㅋ
거기다 농구선수가 선풍기를 들고 던졌어요.
그게 얼마나 위협적인지 몰라요?
운동선수가 폭력쓰는건 더 나쁜거에요.
딸 둘 인걸로 아는데 아이들은 누가 양육하는 건지 ㅉㅉ
운동선수 와이프는 힘들꺼같아요
신혼때도 합숙훈련으로 잘안들어오고
아이 낳고 힘들때도 합숙훈련...
젊고필요할때는 없다가...
혼자 애 다키우고 주말부부 적응하고
함께 산 날도 많지않고...
애 다 키워 이제 좀 편할까하면...
남편 은퇴하고
집에 있으면서 삼시세끼 찾으면...
요리관심있는 남자거나 자상한 남자아니면
안맞을듯 ㅠ
양육권 큰애는 우지원이 갖고 작은애는 엄마가 가졌대요. 근데 큰애는 이혼 당시 성인되기 직전이라 양육권 의미도 별로 없었고 바로 유학 갔고요. 작은애 양육은 물론이고 큰애 유학 지원도 엄마가 해준다네요. 그래서 우지원이 애들 엄마한테 고맙게 생각한다는데 그건 좀 사람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패널로 보고 있던 최동석은 무슨 생각 할까 싶었어요.
양육권 큰애는 우지원이 갖고 작은애는 엄마가 가졌대요. 근데 큰애는 이혼 당시 성인되기 직전이라 양육권 의미도 별로 없었고 바로 유학 갔고요. 작은애 양육은 물론이고 큰애 유학 지원도 엄마가 해준다네요. 그래서 우지원이 애들 엄마한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양육권 분리도 자기 욕심에 그랬다는데 그건 좀 사람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패널로 보고 있던 최동석은 무슨 생각 할까 싶었어요.
그정도 미모에 학벌에 집안이면 돌싱이어도 시집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