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리터나 되는 장세척약을 마셔야된다는데
너무 힘들거같아요.
3리터나 되는 장세척약을 마셔야된다는데
너무 힘들거같아요.
요즘은 물그렇게 많이안마셔도 됩니다
약이 바뀠어요
요즘은 물그렇게 많이안마셔도 돼요 약이 바뀠어요22 저는 약먹는건 괜찮았는데 수면으로 할때 몸부림이 심하다고 위험할수있다고 다음에 할때는 비수면 하래요 그게 문제예요 ㅠㅠㅠㅠㅠ
빨대로 쭉쭉 마시면
할만해요
저는 화장실 계속 앉아있는게 넘 싫어요 ㅠㅠ
이삼일전부터 식이요법하느라 기운없는거와 전날 대장 비우느라 잠 못자고 왔다 갔다 그게 좀 번거롭죠 약먹고 물먹는거 수월해요 약이 많이 좋아졌어요
첫번째는 괜찮은데 자다가 일어나 먹는 두번째는 늘 분수토를 해요.
그게 지옥같아서 각종 약이나 음료에 레몬향 입힌거 못먹어요.
가족력이 있어 30대때부터 2년마다 한번씩 해요.
할때마다 용종을 뗍니다.
전 오라팡이라고 알약으로 먹어요.
물약보단 백배쯤 수월합니다.
저도 두번째 먹을때는 토했어요
제가 검진 받을 병원은 3리터짜리 장세척액만 준대요
아주 시원하게 해서 먹었어요. 약을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만들어서 마셨어요. 그게 5년전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요즘도 비릿한 약을 그렇게 많이 먹나보네요. 게토레이 레몬맛이나 포카리라도 살짝 타서 드셔도 됩니다. ㅜㅜ
약이 줄었다고 댓글이 있는데 대형 병원에서는 왜 약이 줄지 않나요
알약으로 바꾸고 물과 이온음료 번갈아 먹는데 먹을만 했어요
3일전부터 먹는거 조심해서 그런지 ㅅㅅ도 그리 많지 않았고요
여전히 오렌지 음료에 짠설탕과 미원과 소금 섞은 오묘하고
욕지가 나는 맛이라 몸서리쳐져요.
그냥 오렌지나 사과쥬스맛만 나면 얼마나 좋아요.
물도 500리터라 아주 배터지다 토할거 같아요.
1년에 한번씩 삼성병원에서 하고 있는데 매번 먹기 힘든 쿨프랩으로
처방해서 괴로워요. 꼭 처방한 약이 아닌걸로 해도 될까요?
쿨프랩이 확실하게 비워지긴 하는거 같은데 비교적 간단한 원프랩으로
해도 될지...
저는 비수면으로 했었는데 이번에 진통제를 줄여서 그런지
너무 아팠어서 다음부턴 수면으로 하려고요.
지난주에 했어요
약먹는게 힘들다는 얘길 들어서 걱정이었는데
동료가 요즘은 작은알약이라 먹을만하대서
용기냈는데
진짜 작은알갱이같은 알약으로 되어있고
물도 500미리 세병을 1시간반동안 약과함께
나눠먹는거라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식단조절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저도 39000원짜리 오라팡 이라는 알약으로 했어요.
너무 수월하게 했는데
병원 바꾸시면 안되나요? 무슨 그런 병원이 있나요?
더 편한 방법이 있는데 환자가 선택할수 있게 해야지..
저 물약...
비위약한편아니라 그냥 물약선택했는데...
저...약한가바요...ㅠ
약먹고 물마시면서 약먹은지 30분훈에 토했어요...
1차,2차 약...2번 다...
그래도 다토하진않았는지.. 약먹은지 1시간후에 설ㅅ했습니다.
그래서 속 괜찮아져서...
혹시 몰라 물을 더 마셨어요...한 500정도...
식단하며 양을 줄여서 그런지 변 그리 많이 안봤는데 잘했습니다...
근데 다신 하고싶지않아요 ㅠ
다행이 깨끗하답니다 ㅠ
5년후에하래요 ㅠ
비급여 4만원인데 맛도 좋고 검사당일 1번.
1.4리터만 먹으면 됩니다.
검사하는 병원에서 처방 안받고 알아서 장청소 해오겠다고 하세요.
저 대학병원 다닐때 그렇게 말하고 쿨프렙(병원처방) 안받아오고
제 돈주고 원프렙사서 복용후 대학병원 검진갔어요.
대장 내시경약 비급여 4만원 원프랩 저장합니다.
원프랩은 어디서사나요.약국에서 처방없이 사나요?
동네 개인병원(내과의원)에 말씀드리고 병원에서 받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