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98863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98863
자기의 수익률을 공개한 순간
모든 사람이 거머리떼처럼 들러붙는다
사이가 틀어지기도 한다
차라리
"나 사업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아"
이러면 모든사람이 들러붙지도 않고
오히려 감싸준다..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98863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198863
자기의 수익률을 공개한 순간
모든 사람이 거머리떼처럼 들러붙는다
사이가 틀어지기도 한다
차라리
"나 사업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아"
이러면 모든사람이 들러붙지도 않고
오히려 감싸준다..
저 상황에서는
어린 나이인데다
자기도 저거 생산하려면 밤 새고 그랬을텐데
600이란 숫자가 사이버 머니 같아서 얘기했을 거예요
좋은데 실감은 잘 안 나니까
저도 몇년 전 프리랜서 시작하고 몇개월 후 600 벌게 된 달에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친척 누구 일좀 가르치라고^^;
요샌 새로운 걸 시작해서 수입이 줄었지만
좋은 일 생기면 82 통장에 기부합니다
비록 기부 영수증은 안 나오지만 가볍게라도 기부해요
하아 참 ……
저도 저 글 공감해요.
직장 다니다 어쩌다 자영업 시작해서 수입은
직장 다닐때의 3-4배이지만
자영업자는 언제 수입이 줄지도 모르는거니
차곡차곡 모아놓고 수입은 누구에게도 오픈 안해요.
잘되도 잘된다 그러면 안되고,
안되도 안된다 그러면 안되요.
이러든,저러든 사람들 바닥보게 되요.
그냥 그럭저럭으로 버무려놔야되요.
고모는 뭔데 숟가락얻고 난리
엄마도 결국 남이네요 ㅜ
저 엄마, 친척이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