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욕받이 단골인 이영애 전지현 고현정 등등도
기사나 사진 올라오면 그래도 칭찬이 한 20%는 있던데
고소영 글에는 좋은댓글 달린걸 단한번도 못봐서 궁금하네요
(저는 팬도 안티도 아님)
82에서 욕받이 단골인 이영애 전지현 고현정 등등도
기사나 사진 올라오면 그래도 칭찬이 한 20%는 있던데
고소영 글에는 좋은댓글 달린걸 단한번도 못봐서 궁금하네요
(저는 팬도 안티도 아님)
아니 연기도 안하는데 팬이 있을 수 있나요...
광고팬이 있기가 어렵죠. 길게 갈 수도 없고요
이영애 전지현은 호가 더 많던데
호감형이 아니어서 그런듯ᆢ
광복절날 일본여행가서 찍은사진 올리고 쥐뢀이더만
다 뿌린 대로 거두는거죠
차령 아저씨랑 수준 맞는 부부.
본업으로 활동할 때도 딱히 인상깊지 않아서 팬층이 두껍지 않았을거고, 활동 안한지 오래 됐으니 새로운 팬이 생길리 만무하죠.
젊을땐 상콤하니 예뻤죠 근데 그게 끝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늙은 돈은 많은 아줌마 느낌
아니지만 연기가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연기력이 너무 저평가된 느낌
엄마의 바다에서도 상큼했고 결혼 전에 최진실, 김승우와 나왔던 드라마의 캐릭터가 참 매력있었어요. 외모도 개성있고 매력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사진 올리는 것은 맘에 안드네요
연기도 광고도 예능도 없는지 시간이 몇년이 흘렀는데 팬이 활동을 할수가 없죠. 광복절날 샤넬입고 일본 놀러간거 자랑하다 댓글로 두들겨맞고 그 다음해부터는 한국에 놀러간거 올리더군요
아예 관심이 없죠
작품도 임팩트도 없고
수십년전 노랑퍼입은 모습으로 박제되어있어서
가끔 사진이나 릴스에 나오면 인상 변해서 깜짝 놀라는 거 외에 너무 뭐가 없죠
얼굴이 이상해 짐
뜬금없는 근황 뿐이지
뭐 활동이 있나요?
근황도 너무 뜬금포라
ㅡ예. 골프치는 고소영. 20대같은 고소영?
어쩌라고 싶던데
활동도 없고
안궁금한 뜬금포 근황뿐이지
천만원 가방 이런거 근황이니
어쩌라고 싶던데
장동건이랑 결혼 안했으면 완전히 잊혀졌을 사람이죠
그나마 차령 사건으로 우리 기억에 강하게 각인되어 협찬도 받고 그러는거 아닐지
그전에도 그냥 재벌과의 소문이나 건물산 얘기로 유명했을뿐 광고도 못나오고 화면에 안나오는 옛스타였죠
지금은 차령 밖에 기억 안나고
더 옛날
정윤희 팬만 있을뿐. 82
연기를 계속 했어야...심은하 한참 동거설 나돌때 끝내주는 연기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웠지요. 이영애 전지현도 꾸준히 연기했고 그 말많은 이미숙도 조연이라도 계속 나오니 좋은 반응도 있고. 연기자는 일단 연기를 잘하고 꾸준히 나와야해요. 대표작도 있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