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008180527591
시설물관리 경험 없는 이벤트업체 올댓아이엠시
올댓아이엠시가 용산 공원 임시부지 관리 용역 계약을 따기 한달 전인 2022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2억5000만원대 집들이 행사용역을 맡은 사실도 눈길을 끈다.
엘에이치는 2023년에도 별도 공고를 내지 않고 계약금 47억5천만원에 올댓아이엠시와 용역 계약을 맺었고, 2024년에도 48억9천여만원에 용역을 맡겼다. 이렇게 올댓아이엠시가 타낸 계약금이 모두 130억원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