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천만원짜리 가방이라는데
그럴일도 없지만
전 진짜 돈이 많아서 길에 뿌리더라도 안살것같아요.
이래서 내가 패션리더가 못되나봐요 ㅎㅎㅎ
고소영 천만원짜리 가방이라는데
그럴일도 없지만
전 진짜 돈이 많아서 길에 뿌리더라도 안살것같아요.
이래서 내가 패션리더가 못되나봐요 ㅎㅎㅎ
물통 밖에 없는데 가방은 어디 있죠?
돈이 많다는데 뭐
자기 끌리는데로 사는거죠.
그래야 디자이너도 먹고사는 거고.
고소영도 첨 꾸준히 돈은 돈대로 쓰면서 촌스러워요 ㅎㅎ
옛날에 학교다닐따 저런 필통유행이었는데 ㅋㅋ
필통밖에 없는데 가방은 어디 있죠??
뭘 걸쳐도 안예뻐 보이는건 제 시력의 문제겠죠
텀블러 보냉백인가
고소영이야 돈 받고 들어주는 건데요 뭐
가방값보다 더 받았으려나...
암튼
이글을 광고주가 좋아합니다
크롬하츠 가방 아니 해도 너무하죠
천가방이라 천만원인가??
예쁘기를 하나 가죽도 아니고 볼품없는데 천만원?
필통 아닌가여
천원짜리 필통 사서 리폼한 것 같은데
고소영도 참 한결같이 촌스러워요
진짜 어릴때 들던 필통 같네요.ㅋ,
ㅎㅎㅎ
보세가게에 저거랑 비슷해 보이는 물통집 4000짜리 봤는데
30년전엔 세련 됐었어요
문제는ᆢ 세월이 흘러도
30년전의 찬란했던 본인 모습에 갇혀있다는것
그래서 촌스러워 보일수 있겠죠
협찬같은데...연옌들한테 찰떡처럼 어울리지 않는건 거의 협찬일걸요
협찬아닐까ㅇ?
협찬이겠죠
연예인들 넘사벽 수입이기도 하지만
협찬도 많은데 예쁘다고 덜컥 따라 사지말아야합니다
저 사진의 가방은 예쁘지도 않네요
삼시세끼 김고은 감자 캘때 입은 검은 줄무늬 옷이
800마넌대 옷이라는데 싼거네요 ㅎ
오은영쌤 결혼지옥 어제 입은 블라우스 이뻤는데 이것도
에르메스인가요 얼마나할까 궁금
90년대 같아요
네이비색인가봐요
https://naver.me/GSDRgx2s
오히려 돈을 받고 들어준거겠죠. 홍보용.
그래도 요즘은 고소영 머리에 썬글쓰기는 안하네요
한물 아니 열물은 간 과거의 스타도 협찬을 해주나보네요
뭘 해서 돈을 지금도 벌길래 활동도 안하는 것 같은데
저리 쓰고 사나요?
일 안해도 버는 소득 있다 하더라도 지루해서
뭐라도 할 것 같은데 참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하네요.
다이소에서 천원에 산 것같은데..
남편 행실때문에 광고도 다 짤리고 재계약도 안해준다 그랬다는데 고소영한테 무슨 협찬이 들어오겠어요
광고도 없고 예능도 없고 연기도 안하는데 저런 비싼물건 협찬이 들어올리가요.
남편도 그렇지만 본인도 비슷하죠. 광복절도 그렇고.
리스크있는 사람을 모델로 쓰기엔 모델쓸 젊은 애들이 많죠.
오늘 저 사진은 좀 촌스러워보이네요
청바지에 자켓이 좀 어벙벙
안티인가....
저는 길에 뿌려지면 제가 안들더라도 언넝 주울래요 ㅎㅎㅎㅎㅎ
돈 천만원 가치가 이렇게 없는거였나요....
이제 긴머리가 안어울리는나이네요
옷도 왜 저렇게밖에 못입는지...
돈 주고도 못산다는 크롬하츠
아 진짜 돈이 돈이 아니네요
저 쪼매난 천조가리가 천만원이라니..
안 그래도 중안부 길고 얼굴 길어 말상인데
나이들어 쳐져서 더 길어지고
헤어스타일이니 옷이니 축축 늘어져서 안타깝네요.
저 언니는 왜?
아직도 88년 패션이죠? ㅜ
코디 없는~
웬 근자감 ….
심플하고..
평소 좀 촌스러운 것 같아요.
머리가 텅텅인데
코디가 저대로 되겠나요
주는데로 입는거죠 ㅎ
저가족 IQ 다합쳐도 200안될듯
EQ는 말할것도 없고
인제 거의 짠한수준이네.
와 댓글 살벌하다~~
총체적 난국.
저게 뭔가요?
글게요. 댓글 넘 무섭.....
진짜 촌스러운 거 같아요. 어쩌면 자기 최고 전성기 때 스타일이 요새 스타일이랑 겹치는데 왤케 촌스러운 거죠? 90년대 초에는 패션의 아이콘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돈이 남아 썩고 있나봐요..
일단 돈이 많아봅시다
그리고 예뻐봅시다
90년대 패션 스타일에 갇혀있네요.
사람이 안 변한다는 게 나이가 들어서도
최신 트렌드 따라 잡는 사람 몇 없고
그냥 본인이 맘에 드는 스타일대로
따라가기가 쉽상이라 고소영한테는
유행이고 뭐고 그런 건 안 중요하고
90년대 스타일이 워너비인듯
고소영이 뭘 잘못했나요
사진보니 예쁘네요
심은하처럼 대표작품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cf모델같은 느낌이...이영애처럼 첨엔 연기가 부족했어도 꾸준히 여러 작품에 출연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은퇴도 안했는데 은퇴한 심은하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듯해요. 스타일도 딱 90년대로 멈춰있는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 전성기 때를 고수하고 있다는. 한참 반일감정 고조될 때 일본여행 사진 올린걸 봐도 눈치도 센스도 떨어져보어요. 남편이라도 잘 나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남편은 더 멍청이같으니.
대표작 있어요~~엄마의 바다..ㅋ
류시원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셔츠 소매 걷어올리고 가끔 선글라스 귀뒤로 끼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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