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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천만원짜리 가방이라는데

흠.. 조회수 : 18,766
작성일 : 2024-10-08 16:39:27

고소영 천만원짜리 가방이라는데

그럴일도 없지만

전 진짜 돈이 많아서 길에 뿌리더라도 안살것같아요.

이래서 내가 패션리더가 못되나봐요 ㅎㅎㅎ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4699

IP : 211.234.xxx.21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
    '24.10.8 4:39 PM (211.234.xxx.214)

    크롬하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4699

  • 2. .....
    '24.10.8 4:41 PM (118.235.xxx.235)

    물통 밖에 없는데 가방은 어디 있죠?

  • 3. lllll
    '24.10.8 4:41 PM (112.162.xxx.59)

    돈이 많다는데 뭐
    자기 끌리는데로 사는거죠.
    그래야 디자이너도 먹고사는 거고.

  • 4. ㅇㅇ
    '24.10.8 4:41 PM (175.114.xxx.36)

    고소영도 첨 꾸준히 돈은 돈대로 쓰면서 촌스러워요 ㅎㅎ

  • 5. ~~~~~
    '24.10.8 4:41 PM (223.39.xxx.218)

    옛날에 학교다닐따 저런 필통유행이었는데 ㅋㅋ

  • 6. ....
    '24.10.8 4:41 PM (112.220.xxx.98)

    필통밖에 없는데 가방은 어디 있죠??

  • 7.
    '24.10.8 4:42 PM (175.121.xxx.24) - 삭제된댓글

    뭘 걸쳐도 안예뻐 보이는건 제 시력의 문제겠죠

  • 8. ..
    '24.10.8 4:42 PM (175.119.xxx.68)

    텀블러 보냉백인가

  • 9. ㅎㅎㅎ
    '24.10.8 4:43 PM (118.235.xxx.250)

    고소영이야 돈 받고 들어주는 건데요 뭐
    가방값보다 더 받았으려나...
    암튼
    이글을 광고주가 좋아합니다

  • 10. ㅇㅇ
    '24.10.8 4:44 PM (222.233.xxx.216)

    크롬하츠 가방 아니 해도 너무하죠
    천가방이라 천만원인가??

    예쁘기를 하나 가죽도 아니고 볼품없는데 천만원?

  • 11. ㅅㅈㅅㅈ
    '24.10.8 4:44 PM (222.100.xxx.50)

    필통 아닌가여

  • 12. 다이소
    '24.10.8 4:44 PM (61.73.xxx.242)

    천원짜리 필통 사서 리폼한 것 같은데

  • 13. ...
    '24.10.8 4:45 PM (223.62.xxx.16)

    고소영도 참 한결같이 촌스러워요

  • 14. 하하하
    '24.10.8 4:45 PM (1.177.xxx.111)

    진짜 어릴때 들던 필통 같네요.ㅋ,

  • 15.
    '24.10.8 4: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보세가게에 저거랑 비슷해 보이는 물통집 4000짜리 봤는데

  • 16. 고소영 촌스럽다?
    '24.10.8 4:51 PM (112.152.xxx.66)

    30년전엔 세련 됐었어요
    문제는ᆢ 세월이 흘러도
    30년전의 찬란했던 본인 모습에 갇혀있다는것
    그래서 촌스러워 보일수 있겠죠

  • 17. ㅇㅇ
    '24.10.8 4:52 PM (1.241.xxx.186) - 삭제된댓글

    협찬같은데...연옌들한테 찰떡처럼 어울리지 않는건 거의 협찬일걸요

  • 18. ㅡ..
    '24.10.8 4:52 PM (118.235.xxx.159)

    협찬아닐까ㅇ?

  • 19. …..
    '24.10.8 4:53 PM (118.235.xxx.149)

    협찬이겠죠
    연예인들 넘사벽 수입이기도 하지만
    협찬도 많은데 예쁘다고 덜컥 따라 사지말아야합니다
    저 사진의 가방은 예쁘지도 않네요

  • 20. 싼거나비싼건가
    '24.10.8 5:01 PM (1.225.xxx.35)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김고은 감자 캘때 입은 검은 줄무늬 옷이
    800마넌대 옷이라는데 싼거네요 ㅎ
    오은영쌤 결혼지옥 어제 입은 블라우스 이뻤는데 이것도
    에르메스인가요 얼마나할까 궁금

  • 21. 0 0
    '24.10.8 5:04 PM (175.206.xxx.101)

    90년대 같아요

  • 22. 김고은
    '24.10.8 5:04 PM (1.225.xxx.35) - 삭제된댓글

    네이비색인가봐요
    https://naver.me/GSDRgx2s

  • 23. ...
    '24.10.8 5:15 PM (58.234.xxx.222)

    오히려 돈을 받고 들어준거겠죠. 홍보용.

  • 24. ㅎㅎㅎ
    '24.10.8 5:30 PM (211.58.xxx.161)

    그래도 요즘은 고소영 머리에 썬글쓰기는 안하네요

  • 25. ㅇㅇ
    '24.10.8 5:34 PM (211.104.xxx.92)

    한물 아니 열물은 간 과거의 스타도 협찬을 해주나보네요

  • 26. 근데
    '24.10.8 5:36 PM (182.216.xxx.135)

    뭘 해서 돈을 지금도 벌길래 활동도 안하는 것 같은데
    저리 쓰고 사나요?
    일 안해도 버는 소득 있다 하더라도 지루해서
    뭐라도 할 것 같은데 참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하네요.

  • 27.
    '24.10.8 5:56 PM (211.234.xxx.154)

    다이소에서 천원에 산 것같은데..

  • 28. 다이소 ㅋㅋ
    '24.10.8 6:09 PM (125.134.xxx.134)

    남편 행실때문에 광고도 다 짤리고 재계약도 안해준다 그랬다는데 고소영한테 무슨 협찬이 들어오겠어요
    광고도 없고 예능도 없고 연기도 안하는데 저런 비싼물건 협찬이 들어올리가요.

  • 29. ....
    '24.10.8 6:58 PM (110.13.xxx.200)

    남편도 그렇지만 본인도 비슷하죠. 광복절도 그렇고.
    리스크있는 사람을 모델로 쓰기엔 모델쓸 젊은 애들이 많죠.

  • 30. ㅡㅡ
    '24.10.8 7:25 PM (211.222.xxx.232)

    오늘 저 사진은 좀 촌스러워보이네요
    청바지에 자켓이 좀 어벙벙

  • 31. 코디가
    '24.10.8 7:41 PM (59.7.xxx.217)

    안티인가....

  • 32. ㄴㅇㅅ
    '24.10.8 7:43 PM (124.80.xxx.38)

    저는 길에 뿌려지면 제가 안들더라도 언넝 주울래요 ㅎㅎㅎㅎㅎ

  • 33.
    '24.10.8 8:50 PM (124.195.xxx.185)

    돈 천만원 가치가 이렇게 없는거였나요....

  • 34. 고소영도
    '24.10.8 9:06 P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이제 긴머리가 안어울리는나이네요

  • 35. 아니
    '24.10.8 10:25 PM (61.254.xxx.115)

    옷도 왜 저렇게밖에 못입는지...

  • 36. ㅎㅎㅎ
    '24.10.8 10:55 PM (180.68.xxx.158)

    돈 주고도 못산다는 크롬하츠

  • 37.
    '24.10.9 3:08 AM (220.86.xxx.244)

    아 진짜 돈이 돈이 아니네요
    저 쪼매난 천조가리가 천만원이라니..

  • 38. 길다
    '24.10.9 4:11 A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 중안부 길고 얼굴 길어 말상인데
    나이들어 쳐져서 더 길어지고

    헤어스타일이니 옷이니 축축 늘어져서 안타깝네요.

  • 39. 88패션
    '24.10.9 4:35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저 언니는 왜?
    아직도 88년 패션이죠? ㅜ
    코디 없는~
    웬 근자감 ….

  • 40. 예쁜데요?
    '24.10.9 6:32 AM (61.39.xxx.238)

    심플하고..

  • 41. ..
    '24.10.9 8:00 AM (182.220.xxx.5)

    평소 좀 촌스러운 것 같아요.

  • 42.
    '24.10.9 8:12 AM (61.74.xxx.230)

    머리가 텅텅인데
    코디가 저대로 되겠나요
    주는데로 입는거죠 ㅎ
    저가족 IQ 다합쳐도 200안될듯
    EQ는 말할것도 없고
    인제 거의 짠한수준이네.

  • 43. ㅇㅇ
    '24.10.9 8:37 AM (223.38.xxx.20)

    와 댓글 살벌하다~~

  • 44. *****
    '24.10.9 9:12 AM (220.70.xxx.250)

    총체적 난국.
    저게 뭔가요?

  • 45. ...
    '24.10.9 9:32 AM (218.50.xxx.110)

    글게요. 댓글 넘 무섭.....

  • 46. ....
    '24.10.9 10:20 AM (211.36.xxx.66)

    진짜 촌스러운 거 같아요. 어쩌면 자기 최고 전성기 때 스타일이 요새 스타일이랑 겹치는데 왤케 촌스러운 거죠? 90년대 초에는 패션의 아이콘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 47.
    '24.10.9 12:34 PM (106.101.xxx.193)

    돈이 남아 썩고 있나봐요..

  • 48. ㅇㅂㅇ
    '24.10.9 1:40 PM (182.215.xxx.32)

    일단 돈이 많아봅시다
    그리고 예뻐봅시다

  • 49. 본인이 젊었을적
    '24.10.9 2:20 PM (203.252.xxx.90)

    90년대 패션 스타일에 갇혀있네요.
    사람이 안 변한다는 게 나이가 들어서도
    최신 트렌드 따라 잡는 사람 몇 없고
    그냥 본인이 맘에 드는 스타일대로
    따라가기가 쉽상이라 고소영한테는
    유행이고 뭐고 그런 건 안 중요하고
    90년대 스타일이 워너비인듯

  • 50. ㅜㅜ
    '24.10.9 2:26 PM (119.149.xxx.12) - 삭제된댓글

    고소영이 뭘 잘못했나요
    사진보니 예쁘네요

  • 51. ㆍㆍㆍ
    '24.10.9 4:23 PM (59.9.xxx.9)

    심은하처럼 대표작품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cf모델같은 느낌이...이영애처럼 첨엔 연기가 부족했어도 꾸준히 여러 작품에 출연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은퇴도 안했는데 은퇴한 심은하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듯해요. 스타일도 딱 90년대로 멈춰있는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본인 전성기 때를 고수하고 있다는. 한참 반일감정 고조될 때 일본여행 사진 올린걸 봐도 눈치도 센스도 떨어져보어요. 남편이라도 잘 나가면 그나마 나을텐데 남편은 더 멍청이같으니.

  • 52. 윗님
    '24.10.9 4:27 PM (1.235.xxx.138)

    대표작 있어요~~엄마의 바다..ㅋ

  • 53. ㆍㆍㆍ
    '24.10.9 4:30 PM (59.9.xxx.9)

    류시원이 떠오르네요. 아직도 셔츠 소매 걷어올리고 가끔 선글라스 귀뒤로 끼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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