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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무당 말 :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

음.. 조회수 : 23,049
작성일 : 2024-10-08 13:50:22

https://www.youtube.com/watch?v=fXpMXPlKHN0

 

남자 무당 왈 :

 

" 이 말을 하면 대한민국 남자의
절반이 자기한테 욕을 할 수 있다.
그래도 말 해야겠다!! "

 

" 키 작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
그 이유는
"속에 쌓아두는게 많기 때문이다" 라고 하심

 

 

관상 보는 사람 왈 : 

 

남자가 못생긴 게 왜 문제가 되냐?

남자는 양의 기운이고, 발산의 기운이라, 찬한 기운을 자기가 끌어 안으며 되는데

꼭~발산을 합니다.

 

그게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는거에요.

남자를 선택할 때 헷갈린다 싶으면 키 크고 잘생긴 남자를 고르는 것이

좋다~

 

무조건 잘생긴 것이 좋고, 무조건 훨칠한 것이 좋습니다.

 

"잘생긴 남자가 관상이 좋다."

IP : 121.141.xxx.68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8 1:57 PM (104.28.xxx.85)

    춘천 여고생 사건 범인이 키작고 멸치더라구요.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 2. ...
    '24.10.8 1:57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무당하면서 천한? 팔자로 사는건가보네요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 3. ...
    '24.10.8 1:58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이나 하면서
    무당으로 천한? 팔자로 사는가봅니다.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살인마 강호순은 어떻구요?

  • 4. 윗님
    '24.10.8 2:00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강호순 키 170일걸요
    한국 남자 평균이 아마 172라고 알고 있는데 큰 키는 아니죠
    사실 딱 봐서 키 크다는 180 정도니까... 175 이하면 키 올리고 그러잖아요

  • 5. 윗글 동감
    '24.10.8 2:00 P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옮기는 사람도 천한듯

    에효

  • 6. ,,,,
    '24.10.8 2:00 PM (175.201.xxx.167)

    저런 말이나 하면서
    무당으로 천한? 팔자로 사는가봅니다.
    잘생기고 키커서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어떻게 설명하구요?
    살인마 강호순은 어떻구요?

    이런 저급한 글 끌어오는 원글도 도찐개찐

  • 7. 윗님
    '24.10.8 2:01 PM (118.235.xxx.72)

    강호순 키 안 커요

  • 8. .....
    '24.10.8 2:02 PM (175.201.xxx.167)

    강호순 얼굴요
    키 말구요

  • 9. ,,,
    '24.10.8 2:03 PM (175.201.xxx.167)

    원글이 잘생김을 언급하기도 했잖아요
    강호순 얼굴요
    키 말구요

    난 이런 스타일이 싫지만'
    그때 이사람 얼굴로만 놓고선 범죄자 아니라고할 정도로
    호감형이었다고 ㅅ했어요

  • 10. ..
    '24.10.8 2:03 PM (49.173.xxx.221)

    대통령도 아이돌급으로 뽑읍시다!

  • 11. ,,,,,,,
    '24.10.8 2:09 PM (211.250.xxx.195)

    잘생기고 못생기고 보다
    호남형이냐 아니냐같아요
    눈빛이 사나운분은 정말 섬뜩해요 ㅠㅠ

  • 12. .,
    '24.10.8 2:10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역시 대한민국은 무속국가인가 봄.

    다음엔 대통령말고
    제사장을 뽑아야..

  • 13. 물론
    '24.10.8 2:11 PM (61.98.xxx.185)

    다~그런건 아닌데
    키 크고 반듯. 번듯한 남자들쪽이
    성격 좋은 경우가 더 많은듯
    키작고 못생긴 애들 중
    여자 인물심하게 따지고 성격 찐따
    많이 봄

  • 14. ....
    '24.10.8 2:13 PM (175.201.xxx.167)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이 글을 보고있는 대다수 여자분들도
    못생기거나 뚱뚱한 편에 속할텐데
    남자가 그렇다는 원글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ㅋㅋ

  • 15. 관상에서
    '24.10.8 2:16 PM (58.29.xxx.196)

    잘생긴건 인상이 좋은거예요. 눈빛도 탁하지 않고. 뭐 그런거. 잘생긴거라 해서 오해받을듯. 저 무당이요.

  • 16. 어휴
    '24.10.8 2:17 PM (116.120.xxx.193)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이 글을 보고있는 대다수 여자분들도
    못생기거나 뚱뚱한 편에 속할텐데
    남자가 그렇다는 원글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ㅋㅋ 2222

    같은 논리를 여자에게 적용하면 다 모쏠로 살아갸겠네요. 잘생기고 키큰 남자는 하늘의 별과 같습니더. 흔하지 않아 이미 임자 있고요.

  • 17. 양가
    '24.10.8 2:18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키는 유전적인게 좌우 많이 하죠
    친척 중 한집안쪽 남자들은 대부분 공대석박사들이라 키가 작고 범생이들이고
    한집안은 전문대졸 겨우 하는 이력들 대부분이고 몸 쓰는 일 종사 많이 하는데 키가 보통 180넘어가요
    다들 자기에 맞는 직업 잘 선택한것 같아요
    짝이 되는 여자들 수준 보면 그래도 능력좋은 남자들 완벽 승인게 현실이죠
    성격들도 유순하구요
    물론 키와 머리를 다 가진 남자도 있겠죠

  • 18. 키에
    '24.10.8 2:18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묻히나봐요
    허우대 멀쩡한 사기꾼도 많은데
    우리돈 떼먹고 잠수탄 넘도 인물은 삐까뻔쩍이었거든요
    고소했더니 고의는 없었다로 무죄났더만요
    그거 판견할 판검사님도 한인물들 하셨고

    여튼 키작은 사람이 치는 사고는 더 부각이 되는건
    분명해 보여요

    키작은게 죄도 아니고 그사람탓도 아니고
    그집 엄마가 낳은거고...

  • 19. ㅇㅇ
    '24.10.8 2:18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저 남자무당 키 2m10

  • 20. 양가
    '24.10.8 2:19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현실에선 못생기고 키 작아도
    남자는 그냥 능력순입니다

  • 21. ......
    '24.10.8 2:19 PM (118.235.xxx.81)

    연대 의대생 살인남도 키작고 못생긴 남자였죠.
    여자 가스라이팅해서 결혼까지 하려고 했는데
    들켜서 좌절되니 살인했잖아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의 파배의식과 열등감은 어미어마해요.

  • 22. ㄱㄱ
    '24.10.8 2:20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키작아도
    돈많으면 다 용서됨.

  • 23. ㅁㅁㅁㅁ
    '24.10.8 2:22 PM (211.192.xxx.145)

    제가 만난 일반인 정말 미남이 키는 작았거든요. 그런 케이스는 어떨려나요.
    일단 저는 눈높이가 내 아래가 아니 이 얼굴이면 오케이! 였음

  • 24. 이해돼?
    '24.10.8 2:23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노처녀로 늙는 사람들 보면 뚱뚱하고 키 작고 성격도 더럽잖아요.
    명석한 점쟁이네요.
    와이프가 엄청나게 이쁘고 키도 크겠죠
    키가 크니 돈도 잘버는 점쟁이 하고 있잖아요

  • 25. 이런
    '24.10.8 2:24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소리하는 여자치고 이쁘고 키크고 늘씬한 여자 없더라
    여자는 무조건 예쁘고 키크고 늘씬하고
    더욱중요한것은 아들이 엄마머리 닮으니 학력좋아야해요

  • 26. 모지리야
    '24.10.8 2:27 PM (106.101.xxx.152)

    허우대 멀쩡한 사기꾼 정신 이상자 사이코들은 더 많은데요
    키 작아도 자기분야에서 잘하는 사람도 많고요
    뭐 그런 허접한 그것도 무당말을 듣고 이런 글을 싸지르는지 워 ᆢ

  • 27. ..
    '24.10.8 2:36 PM (124.53.xxx.243)

    저런말 믿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죠

  • 28. ..
    '24.10.8 2:41 PM (58.97.xxx.117)

    다들 은연중에 아는 사실이죠. 오죽하면 나이드신 분들이 허우대 멀쩡하고 훤칠한 남자를 사윗감으로 대놓고 선호하겠어요.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은 남들한테 인정받기도 쉽고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기 때문에 속에 꼬인게 없어요. 예쁜 여자들이 한번 건드려보려는 남자들때문에 남혐걸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은 항상 삶과 투쟁을 해야해요. 내가 잉여인간이 아니고, 투명인간이 아니라는걸 항상 무언가로 증명을 해야하죠.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속으로는 열등감과 인정욕구, 결핍에 시달리기때문에 좋은 배우자감은 아니에요.

  • 29. ....
    '24.10.8 2:42 PM (118.235.xxx.81)

    긁힌 남자들 많은듯
    키작남이 공격성이 높은건 여기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 30. ..
    '24.10.8 2:42 PM (58.97.xxx.117)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 중에선 잘생긴 남자가 더 살기좋고요.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중엔 못생긴 여자가 더 살기 좋은게 현실임.

  • 31.
    '24.10.8 2:44 PM (220.118.xxx.65)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165 이상 되는 여자들이랑 160 이하 여자들이랑 주변인들 어떤지 머리 속으로 한 번 짚어보세요.
    질투 심하고 뒷말 많이 하고 미련 많은 사람들이 뭔가 외적으로 평균치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 32. ..
    '24.10.8 2:52 PM (58.97.xxx.117)

    뜬금없는 댓글이 있네요. 여자 성격이랑 키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차라리 체중이면 모를까... 그런데 비만율도 남자가 더 높은 현실.

  • 33.
    '24.10.8 2:52 PM (118.71.xxx.4)

    그렇게 따지면
    여자들도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들이
    열등감 심하고 비뚫어진 경우도 많아요..
    여초 직장에서 트러블의 근원은
    못생기거나 뚱뚱녀들이라잖아요 2222222222

    남녀불문 열등감이 큰 원인이 됩니다

  • 34. ㅎㅎ
    '24.10.8 2:53 PM (175.194.xxx.221)

    여자는 뚱뚱한 여자 만나면 안되는건가요??

  • 35. . .
    '24.10.8 2:53 PM (110.9.xxx.127)

    참나
    그럼 키큰 미남미녀는 성격좋고
    키작은 추남추녀는 성격 나쁘고요?

    이런 글 쓰지 맙시다

  • 36. 아 진짜
    '24.10.8 2:54 PM (106.101.xxx.148)

    저는 키작고 못생겨도 자존감 높고 유쾌하고 재밌고 똑똑한 사람을 더 많이 봐서 키큰 사람은 키큰 부심 잘생긴?중간간당하면 훈남인줄 착각 싱거워요
    저는 167이에요 주변에 키작은 여자들이 더 야무지고 자기 할일 똑부러지던데
    저는 늘 반대만 봐서 키작은 사람들?이랑 친하고 좋아해요 키가 작다는 생각조차 느끼지 못하고 그저 본인들 키 까더라구요

  • 37. ....
    '24.10.8 2: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걸 누가 몰라서 키작고 못생남과 결혼하나
    결혼은 남자가 주도권 지분이 훨씬 큰데 키작고 못생긴 여자를 선택해 주냐고???
    하나마나한 소리는 하지 말지

  • 38. ...
    '24.10.8 3:06 PM (180.224.xxx.208)

    다른 나라들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거야 똑같지만
    정말 외모 가지고 이렇게까지 사람을
    나노 단위로 까고 재고 평가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는 듯 해요.
    징글징글하다 진짜... 적당히 합시다.

  • 39. ㅡ.ㅡ
    '24.10.8 3:13 PM (112.186.xxx.86)

    이쁜 여자가 착하다는 소리랑 뭐가 다를까요.
    사람따라 다른거지...

  • 40. 몬스터
    '24.10.8 3:17 PM (125.176.xxx.131)

    키크고 번듯한 애들이 컴플렉스 없긴 하죠

  • 41. ....
    '24.10.8 3:32 PM (211.221.xxx.167)

    와즘들어 기승하는 여혐범죄를 보면 저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키가 작든, 못생겻든,능력이 딸리든 뭔가 열등감에 가득차서
    그 여자 아니면 인생 망했다는 생각에
    너도 망쳐버리겠다는 마인드들이 보이거든요.
    열등감.저 여자 아니면 이성은 끝이란 절박함에
    저지르는 범죄기 늘어나는듯.
    또 특이한건 저런 범죄자들이 벌빋는건 두려워해서 자살하거나
    심신미약인척 한다는거죠.

  • 42. ㅁㅁㅁㅁ
    '24.10.8 3:45 PM (211.192.xxx.145)

    돈도 없는, 이거 추가해야죠.
    키 작고 못생긴 동창이 사업으로 대박 나니 선 자리에 최하위가 미스 oo도 아가씨부터 시작

  • 43. 한풀이
    '24.10.8 4:06 PM (124.5.xxx.71)

    탐 크루즈
    디카프리오
    키 큰 여자만 좋아하는 거 보면
    키로 한 맺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44. 영통
    '24.10.8 4:09 PM (211.114.xxx.32)

    남자들 소개 많이 받아 많이 만나본 친구가
    남자 만나 보려고 준비하는 내게 한 말이 저 말이었어요

    편견이 없었는데 키 작은 남자들이 별로더라..
    키 작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

    그러나 남편이 키가 작고 아들도 키가 작아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 키가 뭐가 작냐고..이만하면 되지..
    열등감이 없고 성격이 좋아요
    공부 잘해서 반장을 많이 했었고 얼굴이 잘 생겼거든요

    아들은 키가 작아서 키높이 구두 사고 열등감 있는 거 같아
    얼굴 칭찬을 많이 합니다.
    피부과도 비싸게 끊어주고 옷도 멋지게 꾸미게 합니다..

    지드래곤..키 작아도 스타일 멋지잖아..
    넌 얼굴이 잘 생겼잖아. 넌 패션 스타일이 멋지잖아.. 라며
    의도된 칭찬 많이 합니다.

  • 45.
    '24.10.8 4:49 PM (218.53.xxx.110)

    그무당이 믿을 게 키 밖에 없던 거 아닌가요?
    키만 크고 여성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보다 키 작아도 예의바르고 심성고운 사람이 더 좋아요. 키크고 외모 멀쩡한 남성 범죄자들도 있는데 왜 키로 구분하나요

  • 46. ㄲㅈ
    '24.10.8 5:03 PM (125.181.xxx.149)

    성격 드러운거랑 싸패범죄자랑 키하나로 같은 선상에 놓을순 없죠.

  • 47. ㅂㅂㅂㅂㅂ
    '24.10.8 5:09 PM (103.241.xxx.8)

    키 작다의 기준이 얼마일까요


    대한민국 평균키가 173인ㄷ 그것보다 작으면 적은건지

    보통은 180 안되면 작다고 하잖아요?

  • 48. ..
    '24.10.8 5:32 PM (58.97.xxx.117)

    남자키 170이하면 확연히 작다고 인식되는듯요

  • 49. 시모가
    '24.10.8 5:38 PM (219.249.xxx.181)

    키 작고 못생기고 가난
    결핍이 많으니 무시당하며 살았을테니 성격적으로 꼬인데가 많긴 하더군요
    샘 많고 뒷담화 잘하고 아들 부심 장난 아니고.

  • 50. ㅇㅇ
    '24.10.8 7:08 PM (61.79.xxx.171)

    뚱뚱녀 트러블메이커는 진리죠. 뚱뚱하고 키작녀정말.......진상민폐의 극을 달리는걸 회사에서 너무 봐서 바로 피합니다. 남자도 똑같아요 키작은 남자들 열등감으로 이상하게 여자를 밝히고 문어다리하더라고요.

  • 51.
    '24.10.8 8:4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제가아는남자 키큽니다 둘 180 둘다
    한명 진짜 질투많고 강약약강에 배신잘해서 친구없는데 불쌍해서 친구틈에끼워줬더니 뒤통수친
    이야긴들었고 진짜 찌질한놈이고 결국이혼
    한명은 철덜들었는데 아주아주 사소한일가지고
    뒤에선 말하고 진짜 별루예요

  • 52.
    '24.10.8 10:31 PM (1.248.xxx.113)

    저런 말은 나도 하겠네.

  • 53. 평균이하키
    '24.10.8 10:51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남녀들 보니

    성격 보통 아니던데

    (물론 아닌 사람도 있어요)

    전 이 글 공감합니다

  • 54.
    '24.10.8 11:15 PM (125.186.xxx.54)

    부끄럽네요 이런글을 쓴다는게

  • 55. 제가
    '24.10.8 11:23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겪어본 바로는 키 작은 남자들이 더 야무진 경우가 많아요.
    옛말에도 키큰 사람이 싱겁다고 하잖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도 그렇고...그런 말들이 왜 있겠어요?
    근데 키가 크고 작고를 떠나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같아요.

  • 56. ㄹㄱ
    '24.10.8 11:28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학생운동 하고 게다가 키까지 작은 분

    제가 여태껏 본 민주 진보 중

    성격 최악

    그 사람이 키가 저보다도 작아요

    나이도 69년생? 아마 그즘일듯

    한번 그런 부류 겪어보니 선입견이 생깁니다

    유난히 초장부터 사람 잡을려는 성깔보니

    오프에서보니 작더라구요

    그래서 더 성질을 부렸나?

    솔직히 전 그런 생각 들더군요

  • 57. 제가
    '24.10.8 11:30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겪어본 바로는 키 작은 남자들이 더 야무진 경우가 많아요.
    옛말에도 키큰 사람이 싱겁다고 하잖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도 그렇고...그런 말들이 왜 있겠어요?
    근데 키가 크고 작고를 떠나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같아요.
    뚱뚱하고 못생겨도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없으면 성격 좋은
    사람들도 있는데 자격지심 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켜요.
    그러니까 상대방의 외모로만 단정짓지말고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잘 봐야해요. 열등감이나 자격지심 많은 사람은 피해야해요.
    사기꾼들 중에 인상 좋은 사람들도 많죠. 겉만 보고 단정짓고 판단하는건 잘못 판단하기 쉬워요.

  • 58. ㅡ.ㅡ
    '24.10.8 11:47 PM (58.143.xxx.178)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론 키작거나 능력없는 남자들이 컴플렉스가 심해서 약자(여자,노인)한테 분풀이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현재는 대중없습니다. 명바기때 일베가 너무나 성행해서 현재 20-30대
    남자들 여혐이 아주 심하죠 그때 일베사이트에 올라온 여자화장실에서 얼굴까지 노출한 상태
    로 소변보던 여자 잊혀지지가 않아요. 손 안씻고 나갔다며 키득거리던 놈들입니다. 이거 범죄다 신고한다는 놈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베에 물들면 여자는 그냥 성욕충족용 도구일뿐으로 생각합니다.
    지들 욕구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죽일년일뿐인거죠. 실제로 진짜 죽이고요.
    미성년자때 그런거에 물들면 평생 편견에 갖혀 살겠죠.

  • 59.
    '24.10.8 11:47 PM (223.38.xxx.252)

    임시완 성격이상설…
    이수지 성격이상설…
    맞겠네요? 정말 지긋지긋하다…
    자살률 1위인 나라 다워요 아주!!
    이런글 또 다 옹호해주고 있는 꼬라지 ㅠㅠ

  • 60. ㅡ.ㅡ
    '24.10.8 11:49 PM (58.143.xxx.178)

    일반적으론 키작거나 능력없는 남자들이 컴플렉스가 심해서 약자(여자,노인)한테 분풀이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현재는 대중없습니다. 명바기때 일베가 너무나 성행해서 현재 20-30대
    남자들 여혐이 아주 심하죠 그때 일베사이트에 올라온 여자화장실에서 얼굴까지 노출한 상태
    로 소변보던 여자 잊혀지지가 않아요. 손 안씻고 나갔다며 키득거리던 놈들입니다. 이거 범죄다 신고한다는 놈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베에 물들면 여자는 그냥 성욕충족용 도구일뿐으로 생각합니다.
    지들 욕구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죽일년일뿐인거죠. 실제로 진짜 죽이고요.
    명바기때 미성년자 일베충들이 지금 30대가 됐어요. 앞으로도 여자들은 죽어나가겠죠.
    미성년자때 그런 쓰레기문화에 물들면 평생 편견에 갖혀살겠죠

  • 61. ㅇㅇ
    '24.10.8 11:54 PM (118.235.xxx.199)

    남녀불문 열등감이 큰 원인이 됩니다222222

  • 62. ....
    '24.10.9 12:46 AM (114.202.xxx.53)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은 남들한테 인정받기도 쉽고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않기 때문에 속에 꼬인게 없어요. 예쁜 여자들이 한번 건드려보려는 남자들때문에 남혐걸리는 것과는 대조적으로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들은 항상 삶과 투쟁을 해야해요. 내가 잉여인간이 아니고, 투명인간이 아니라는걸 항상 무언가로 증명을 해야하죠.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속으로는 열등감과 인정욕구, 결핍에 시달리기때문에 좋은 배우자감은 아니에요.
    22222

    케바케 사바사지만 끄덕여집니다.
    키 무시할 수 없어요.
    내면의 결핍과 자격지심 등이요.

  • 63. dd
    '24.10.9 2:49 AM (51.159.xxx.218)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싸잡는 건 좀 동조하고 싶지 않네요.
    남초 가보세요.
    가난한 사람들이 성격 더 안 좋다
    장애인들이 성격 더 안 좋다
    여자 깎아내리는 것도 말로 다 못할 정도고..
    어쩔 수 없는 신체 일부로 이러니 굉장히 불편......

  • 64. 못생기고
    '24.10.9 2:59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뚱뚱하고 가난한 여자들이 꼬인 성격에 못되먹었지요.

    일단, 잘난 남자들이 성격 좋아요.
    공부를 잘해서 사회에서 잘나가든지,,,,
    잘생겨서 떠받들림받던지(근데 잘생기고 키큰놈들 진짜 성격 이상합니다. 아우 밥맛들. 여자들이 다 떠받드는줄 안다. 제일 재수없다.

    남자 키크고 잘생겨서 덕 보는것도 있지만, 지 잘난 세숫대야 너무 잘아는 놈은 꼴깝을 끝간데없이한다. feat. 7막장극쓴놈(대표적 사기꾼)

  • 65. 82쿡
    '24.10.9 4:10 AM (61.73.xxx.242)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 수준 모두 기가 막혀 지난 십수년간 82쿡 구겯하느라 쓴 시간까지 허무할 지경이네요. 충분히 예쁜 연예인 외모 갖고도 가루가 되도록 씹는곳인거 알았지만 하다하다 여기까지 오는군요.

  • 66. 이럴수가
    '24.10.9 4:11 AM (61.73.xxx.242)

    원글이나 댓글 수준 모두 기가 막혀 지난 십수년간 82쿡 구경하느라 쓴 시간이 허무할 지경이네요. 충분히 예쁜 연예인 외모 갖고도 가루가 되도록 씹는곳인거 알았지만 하다하다 여기까지 오는군요.

  • 67. 이럴수가 2222
    '24.10.9 4:30 AM (121.182.xxx.143)

    원글이나 댓글 수준 모두 기가 막혀 지난 십수년간 82쿡 구경하느라 쓴 시간이 허무할 지경이네요. 충분히 예쁜 연예인 외모 갖고도 가루가 되도록 씹는곳인거 알았지만 하다하다 여기까지 오는군요.2222이젠 떠나야하나 ㅠㅠㅠ

  • 68. 공감
    '24.10.9 4:51 AM (1.235.xxx.138)

    저는 사회생활해보니 뭔뜻인지 알겠더라고요
    확실히 외관만큼 속을 너무 못 쓰더군요.
    남자는말할것도 없고 여자도.

  • 69. 맞는말
    '24.10.9 5:27 AM (72.73.xxx.3)

    젊을때 키에 대한 편견없어서 저보다 작은 남자랑 (160도 안될듯)
    선보고 좀 만나보다가 세상에 그런 진상은 처음 만나봤어요.
    자기가 당한게 있으니 약한 여자에게 스트레스 해소하고 거들먹대다가
    자기한테 좀 큰 남자가 다가오면 막 쫄고 .
    좀 만나다 폭력성을 자꾸 보여서 끊어냈는데 자꾸 연락오더군요.

  • 70. 그후로
    '24.10.9 5:40 AM (72.73.xxx.3)

    지금껏 느낀건 남자나여자나 외모가 못생기고 키가 작을경우
    여자는 그나마 힘이 약하니 폭력적으로 굴 상대가 없거나 어린아이에게 잔인하게 구는데 남자는 아무리 작아도 어지간한 여자보단 힘이 쎄니까
    여자에게 폭력적으로 나가기 쉽다는거에요

  • 71. 환경이 가장 중요
    '24.10.9 6:41 AM (59.13.xxx.21)

    유전자가 싸이코패스라해도 주변환경이 좋으면 기능 발현이 저조 합니다
    부모님이 다정하거나 집안이 유복하거나 주변인들이 훌륭하거나 . DNA에 사이코패스 같은 있는데 키작고 못생기면 사회적 주변환경의 시선으로 안좋아질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아 더 발현될 가능성이 생길뿐
    그 사람 신체조건 자체가 살인자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여기 여러분들 몇명도 잠재적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지만 살아온 환경이 좋아서 발현안되고 조용히 잘살수 있는분들이 있는겁니다

  • 72. 맞말
    '24.10.9 6:42 AM (122.46.xxx.146)

    저 남초에서 일해요
    하루 평균 수십명..매일 다른 사람들 상대하는데요
    대체로 키작고 왜소한 체구에 못난얼굴을 가진 남자들이 성격이 굉장히 사납고 폭력적이에요
    체격이 왜소해도 얼굴이 곱상하면 성격이 동글동글
    여기서 키가 작은건 한국남자들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키....

  • 73.
    '24.10.9 6:45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자살률 1위인 나라 다워요 아주!!
    이런글 또 다 옹호해주고 있는 꼬라지 ㅠㅠ
    22222

    선진국에서는 이런 말 자체가 혐오발언으로 처벌 받건든요 ㅡ이런 발언은 속으로만 생각하지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죠

    저 발언 한 유튜버?는 선무당일 듯
    개나 소나 고등어나 직업 없으면 신내림 받았다며
    무당하는 경우 많은 듯

    범죄심리학자가
    인상은 과학이다 라고 하는데 인상 너무 믿지 말래요
    사기꾼들이 키 크고 잘생기고 선한 인상이 많다네요
    외모 보려면 눈빛 보래요

    그리고
    연쇄살인마 엄여인이 그렇게 미인이었다지요

    제발 !!!!!!!!
    집단지성 82에서
    이런 무식한 글에는 비판적인 댓글 좀 답시나

  • 74. 참나
    '24.10.9 6:56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무당은 자격증이 없네요
    천공도 초등학교 졸업이라고 했나?

    이렇게 무당 말 잘들으니
    학벌 우습게 알고 남의 논문 베껴서 학위 따는 여자가 설치도록 냅두는 나라 되었나 봐요

  • 75. ..
    '24.10.9 6:57 AM (203.142.xxx.241)

    자살률 1위인 나라 다워요 아주!!
    이런글 또 다 옹호해주고 있는 꼬라지 ㅠㅠ
    3333333

    진심 사람 갈라치기하고, 이런글에 옹호댓글 떳떳하게 다는거 보면 그 정신상태에 혀를 내두르네요. 하기사 키작은 남자가 당당하고 씩씩하게 행동하는거 보면 더 무시하고 싶다는 댓글도 본적있으니..

    제발 !!!!!!!!
    집단지성 82에서
    이런 무식한 글에는 비판적인 댓글 좀 답시나

  • 76. .....
    '24.10.9 7:22 AM (118.235.xxx.81)

    여자는 나노단위로 평가 받고 설지만
    남자는 그냥 기본으로 우쭈쭈 해주는 사회에서
    그나마 차별되는게 키뿐이죠.
    그러니 평생 바교되먀 살아온 키작은 남자들의
    열등감과 패배감은 어마어마 해요
    그걸 지같은 약자들한테 무니까 문제지만요

  • 77. 저 무당
    '24.10.9 7:39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남자들하고 일 많이 해본
    경험과 편견을 갖고 얘기하자면
    저 무당 가방끈 짧을 듯
    고등학교도 못 나왔을 수도
    근데 많은 남자들이 그러하듯 자존심은 엄청남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이거나 공부잘한 애들이
    키 작은 경우 많았을 듯
    그들은 현재 전문직일 거고

    그래서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그들의 약점을 잡은 게 키작다는 거
    음 저도 저 무당처럼 편견 가득 주관적인 무식한 댓글 달아봤네요

  • 78. 그럼
    '24.10.9 7:47 AM (124.49.xxx.188)

    여자는요....

  • 79. ...
    '24.10.9 7:48 AM (115.138.xxx.39)

    만나지 말아야 되는 여자 유형
    똑같이 키 작고 뚱뚱한 여자
    집값에 보태면 여자 손해라 절대 내돈 내부모돈 안쓰지만 피부과 성형외과에 수천씩 때려 붓는여자
    해외여행으로 다 쓰고 돈없는 여자
    명품백 명품가방 월급 끌어모아 척척 사는 여자

  • 80. ..
    '24.10.9 7:58 AM (182.220.xxx.5)

    또 혐오글
    못됐음

  • 81. ...
    '24.10.9 8:30 AM (116.33.xxx.189)

    진짜 유투브에 무당들 거반 사기꾼임.
    내면의 힘이 얼마나 없길래 무당말을
    그러니 무당한테 재산 털리고 가스라이팅이나 당하지

  • 82. 참나
    '24.10.9 8:31 AM (203.142.xxx.241)

    누구는 키크기 싫고, 누구는 못생기고 싶어서 그렇게 태어났나요? 기왕이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글써서 혐오할일인가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가 못생기고 내가 키작다고 무작위의 많은 사람들한테 잠재적 범죄자, 성격파탄자,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사람이라고 낙인찍히면서 살아야 하나요? 이게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는 학교 폭력보다 더한 집단 괴로힘아닌가요? 거기닥 어떤 댓글에 학교에서 폭력당하는 애들이 뚱뚱하고 못생긴애들이다라고 하는 글도 있던데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이런식으로 사회적인 매장을 시키는데 기를 펼수 있게 살수 있나요? 기죽고 숨죽이며 살다가 그런 모습을 만만히 본 다른 사람들한테 집단적으로 괴롭히는게 학교 폭력중 하나입니다.

    사람하나를 있는 그대로 보지않고, 어려서부터 너는 루저고 너는 못생기고 너는 키작기때문에 너는 제대로 못살거야..이렇게 몰아놓는거 자체가 그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사회적으로 만드는거에요

    외모나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자기힘대로 열심히 잘하는 세상, 그리고 그런 사람을 응원해주는 세상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 아닙니까?? 그래야 잘생기고 키큰 사람들도 범죄 당할 걱정없이 살거 아니에요??
    진심 혐오 유발, 갈라치기 유발글 쓰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세요. 님들의 그런 선입견때문에 오히려 그런 범죄가 생길수도 있다는걸

  • 83. ㅎㅎ
    '24.10.9 8:31 AM (106.101.xxx.140)

    이런말에 쉽게 현혹되는 여자 특징은 없어요?
    못생기고 뚱뚱하고 두툼한 손에 식탐많고 이런거요
    삐쩍 말라 해골같은 사람이던가

  • 84. .....
    '24.10.9 8:35 AM (101.228.xxx.192)

    헐... 이딴것도 말이라고 씨부리나 진짜
    창피한줄 알라!!

  • 85. ㅇㅇ
    '24.10.9 8:38 AM (223.39.xxx.29)

    근데 헬스장 다니면서 본바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들일수록 성격 드럽고 드세요
    무리 지어서 시끄럽고 말 안듣는 부류에서 대장역할 하는아줌마들 보면 대부분 전원주과
    비슷한 나이대에서 보통키에 피부도 좀 하얗고 이쁘진 않아도 날씬하고 뱃살도 심하지 않은 줌마들은 속까진 몰라도 조용한편에 말투도 조근조근

    사람이라는 존재는 다그렇진 않더라도 누구든 내 자신을 드러내고 어필하고 싶은 본능이 약간씩은 있는거 같아요
    근데 또래즁 평균이하의 외모면 그에 대한 불만을 스스로 느껴서 큰 목소리, 과격한 행동, 등으로 표현함
    반면 또래중 평균~ 평균이상 외모의 여자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이쁘다 날씬하다 피부 좋다 어려보인다 해주니까 굳이 목소리 크게 나라는 사람 여기 있어요! 할필요가 없는거ㅋㅋ

  • 86. 동감
    '24.10.9 8:54 AM (118.129.xxx.220) - 삭제된댓글

    제가 곧 50살인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은 꼬인게 없고 남들이 괴롭혀도 (상사가 키가 작을경우 키큰 부하직원 이상하게 괴롭힙니다.) 그냥 잊고 넘깁니다. 누군가 싫어도 불편하다 정도로 넘어갑니다. 키 작은 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노력과 투쟁이 들어가서 꼬이고 누군가를 그냥 싫어하기도 하고 본인만 모르는 자격지심, 피해의식 많은편입니다. 키크고 잘생긴 사람들은 실패해도.. 또하면 되겠지 막연한 긍정이 탑재되어있고. 키작은 남자는 실패하면 좌절하고 회복이 안되거나 이를 갈거나 자신에게 심하게 엄격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을수 있습니다. 키큰사람이 싱거운 이유는 자잘한 일들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고 남 눈치도 잘 보는 편이기 때문이예요. 90살 할머니도 남자는 키크고 잘생긴게 최고라고 했습니다.

  • 87. 내가당해봐야
    '24.10.9 8:58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압니다

    당연히 케바케지만

    울 남편 작지만 얼굴은 잘생겼어요

    근데 그 아재는 키 안되면 얼굴이라도 되던지

    본인이 경상도 시민단체 쥐어잡고 있음

    쥐어잡고 있는거지

    성깔은 있어가지고


    학생운동에 50대 후반이면 인상부터 써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 참고로 민주 진보 성향의

    경상도 아줌맙니다

  • 88. 그니까
    '24.10.9 8:58 AM (1.245.xxx.158)

    다~~ 그렇단게 아니라 그럴확률이 있긴하죠
    반대로 키크고 얼굴 멀쩡해도 가정불우하고 능력 쥐뿔없고 돈 없는 남자도 컴플렉스 심해요
    가정불우한 남자 키가 딱 봐도 작은 남자 얼굴 딱 봐도 못생긴남자 이런케이스는 속에 응어리진게 있을 확률이 높죠
    여자도 마찬가지긴 한데 여자는 열등감 컴플렉스가 심해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케이스가 드물고 지혼자 방구석으로 처박히는데 남자는 꼭 저런짓을 하는게 큰문제죠
    남자라는 생물이 그래요 못나면 못난대로 살면 누가뭐랍니까

  • 89. 000
    '24.10.9 9:01 AM (118.129.xxx.220)

    https://www.instiz.net/pt/3863553

    저 할머니 말속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 90. ㅋㅋㅋ
    '24.10.9 9:01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이런말에 쉽게 현혹되는 여자 특징
    ㅡ유리 멘탈
    ㅡ주로 노인
    ㅡ낮은 지능ㅡ두뇌 많이 쓰는 직업군 아님
    ㅡ수동적 공격형
    뭐 대강 이럴 듯 ㅋ

  • 91. ㅋㅋㅋ
    '24.10.9 9:03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이런말에 쉽게 현혹되는 여자 특징
    ㅡ유리 멘탈
    ㅡ주로 노인
    ㅡ낮은 지능ㅡ두뇌 많이 쓰는 직업군 아님
    ㅡ독서 안 함, 유튜브나 sns에만 의존
    ㅡ수동적 공격형
    뭐 대강 이럴 듯 ㅋ

  • 92. 노인은무슨ㅎㅎ
    '24.10.9 9:04 AM (118.235.xxx.24)

    당해봐야 안다니까 ㅋ

    학생운동 하고 게다가 키까지 작은 분

    제가 여태껏 본 민주 진보 중

    성격 최악

    그 사람이 키가 저보다도 작아요

    나이도 69년생? 아마 그즘일듯

    한번 그런 부류 겪어보니 선입견이 생깁니다

    유난히 초장부터 사람 잡을려는 성깔보니

    오프에서보니 작더라구요

    그래서 더 성질을 부렸나?

    솔직히 전 그런 생각 들더군요

  • 93. ㅋㅋㅋ
    '24.10.9 9:06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이런말에 쉽게 현혹되는 여자 특징ㅡ추가
    ㅡ유리 멘탈
    ㅡ주로 노인
    ㅡ낮은 지능ㅡ두뇌 많이 쓰는 직업군 아님
    ㅡ독서 안 함, 유튜브나 sns에만 의존
    ㅡ수동적 공격형
    ㅡ어중간한 외모 ㅋㅋㅋ

    뭐 대강 이럴 듯 ㅋ

  • 94. 본인이
    '24.10.9 9:08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키작은

    남잔가보네

    수고하길

  • 95. 남녀모두
    '24.10.9 9:11 AM (183.97.xxx.120)

    사패는 소패는 얼굴로 구별이 안됨
    강호순 엄여인 고유정 유영철 등
    외모로 봐선 몰라요

  • 96. 아재들
    '24.10.9 9:15 AM (118.235.xxx.69)

    키작은 아재들 댓글 표 나네요

    여혐을 저리 상세하게 적는거 보니

  • 97. 키작남한심
    '24.10.9 9:35 AM (221.153.xxx.234)

    키작남들 죄다 몰려왔네요.
    키가 작은 만큼 속도 작은가봐요.너무 티나세 파르르하네요 ㅎㅎ

    키작남들 거르란 소리에 온갖 여자 단점 줄줄이 나열해대는거 보니

    남자 작은키= 여자 키.작고 뚱뚱하고 못행기고 성격나쁜것인가봐요.

    여자의 나쁜점 다 모아 놓은것 만큼 치명적인게
    남자의 작은 키인가 보네요

  • 98. 그런데
    '24.10.9 10:0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게 가능하기나 하나요?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는 드물고
    아담하고 키작은 남자들만 널렸는데 ..

    백인남자와 결혼하면 되겠네
    .

  • 99. 그런데
    '24.10.9 10:0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게 가능하기나 하나요?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는 드물고
    아담하고 키작은 남자들만 널렸는데 ..

    백인남자와 결혼하면 되겠네

  • 100. ㅋㅋ
    '24.10.9 11:36 AM (115.140.xxx.28) - 삭제된댓글

    제가 남자를 꽤 많이 만나봤는데 틀린말 아님
    일단 외모가 출증하면 늘 칭찬받고 살아서
    구김이 없고 자격지심 질투심이 적음
    여자도 마찬가지 예쁘고 늘씬한 여자들이 성격도 좋음
    인생 꽤나 살아 보고 사회생활 오래해본 사람들은
    이해할거임 난쟁이 쿵쾅이들이 늘 분란을 일으킴
    만고의 진리임

  • 101. ㅋㅋ
    '24.10.9 11:38 AM (115.140.xxx.28)

    제가 남자를 꽤 많이 만나봤는데 틀린말 아님
    일단 외모가 출중하면 늘 칭찬받고 살아서
    구김이 없고 자격지심 질투심이 적음
    여자도 마찬가지 예쁘고 늘씬한 여자들이 성격도 좋음
    인생 꽤나 살아 보고 사회생활 오래해본 사람들은
    이해할거임 난쟁이 쿵쾅이들이 늘 분란을 일으킴
    만고의 진리임 분명 그 중에도 그런 부류는 있기 마련이지만
    평균적으로 그 사람의 인성 문제일 뿐 대체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꼬인게 없고 친절하고 상냥함

  • 102. 윤석열이
    '24.10.9 11:49 AM (1.251.xxx.114)

    키가 작아서 저러는지..

  • 103. 이재명은
    '24.10.9 11:57 AM (115.140.xxx.28) - 삭제된댓글

    키 커서 키높이 신나봐 ㅋㅋㅋ

  • 104. 이재명은
    '24.10.9 11:58 AM (115.140.xxx.28) - 삭제된댓글

    키가 커서 키높이 신나봐여 정치얘기는 좀 빼고 가시죵

  • 105. 우낌
    '24.10.9 12:33 PM (223.38.xxx.109)

    그 남자무당이 심하게 열등감갖고 있는 상대남이
    키가 작은가 보네요.

    예전에 이웃에 남자무당 살았는데요.
    어찌나 와이프를 괴롭혔는지..
    그 아내분 불쌍했어요.

  • 106.
    '24.10.9 12:44 PM (106.101.xxx.140)

    키작은 남자들 댓글단다는 분들
    굶어죽어도 무당은 못해먹겠네요
    엄한사람잡으면서 나 사람잘봐 헛소리 하는 그런 부류들

  • 107.
    '24.10.9 12:56 PM (106.101.xxx.226)

    이 글과 관련 댓글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무속인 말이라면 껌벅 외모지상주의 혐오 남녀갈라치기..
    한마디로 속물적인 근성

  • 108.
    '24.10.9 1:02 PM (211.234.xxx.111)

    키작고 부자로 자란사람들은 좀 제외고
    키작고 공부 잘하는 명석남도 좀 제외고
    키작고 가정환경 안좋고 머리도 나쁘기까지하면 열등감 확률이 높죠. 물ㅇ론 다는 아니고

  • 109. .ㅋ
    '24.10.9 1:25 PM (211.221.xxx.167)

    키작남과 키작남 아들맘들의 콜라본가보죠.
    그 아들맘들 명예남자, 남자 지킴이인거 누가 모른다고 ㅋ
    그렇게 악을쓰며 여혐해봐야
    키작남들 열등감 심한것만 더 드러날 뿐이에요.

  • 110. 무당아
    '24.10.9 1:36 PM (118.235.xxx.202)

    니같은 남자만 안만나면된다

  • 111. ㅇㅂㅇ
    '24.10.9 1:39 PM (182.215.xxx.32)

    수준이.....

  • 112. 맞는말이네요
    '24.10.9 1:45 PM (106.72.xxx.224)

    키작고 왜소한남자들 과잉친절, 가식적인웃음..
    사납고 큰개한테 질질끌리듯 산보하고돌아다니며
    개가 위협해서 사람들이 놀래면 웃고..
    그런경험 있잖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이쁘고 사랑많이 받아야 안꼬여있어요.
    못난여자들은 얼굴을 고쳐도 공격적이고
    별거아닌걸로도 지적하고 이겨먹을라고하는거
    생존본능인지 ㅉ

  • 113. ...
    '24.10.9 1:47 PM (112.154.xxx.66)

    심리학을 얘기하면서
    무당드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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