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원이 싫어서 안간 후기

산후조리원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24-10-08 08:34:40

산후조리원이 싫어서 안갔어요.

시어머님께서 산후조리원 애한테도 안좋고 뭐라 하시기에..

저도 동의했고 안갔습니다..

 

아기 집단 감염에 취약하고 아이와 밀착 애착 형성에 안좋을 거 같아서..

그런데.. 대신 입주 산후도우미를 집으로 불렀어요 ;;;

한달 불렀습니다. 이건 첨부터 계획했어요.

돈은 산후조리원 보다 더 썼습니다. 

그래도 그시절 집이 천국이긴 했네요 

IP : 211.186.xxx.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8 8:37 AM (220.117.xxx.26)

    당사자 산모가 동의한거면 다 끝난거죠
    시어머니든 입주든요

  • 2. 조리원
    '24.10.8 8:40 AM (211.186.xxx.7)

    엠팍에는 조리원 안좋다는 글이 도배네요..
    조리원 문제점 동의합니다만 산후도우미는 필요해요.
    돈은 더 씁니다 ;;

  • 3. .....
    '24.10.8 8:4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이유로 집에서. 남편도 함께 휴가.
    출퇴근 산후도우미 불렀는데 할 일이 없...난감

  • 4. ....
    '24.10.8 8:51 AM (58.29.xxx.1)

    저는 그때 돈이 없어서 그냥 저 혼자 ㅋㅋㅋㅋ
    근데 왜 산후조리원을 가는지, 왜 도우미를 부르는지 알겠더라고요.
    애낳고 몸이 회복 안되었는데 애기가 30분에 한번씩 울어대니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음.

    그리고 차라리 10kg 애가 다루기 쉽지, 신생아는 머리를 세우지 못하니 진짜 조심히 안아야 되고, 살살 만져야 되고
    애낳고 제대로 못 쉰게 1년 가더라고요 ㅋㅋㅋ

  • 5. 도우미가
    '24.10.8 8:53 AM (222.100.xxx.51)

    훨~~씬 쌌던걸로 기억하는데..20년 전

  • 6. 입주는
    '24.10.8 8:55 AM (211.186.xxx.7)

    비싸요.. 출퇴근용 이랑 다름
    그리고 저는 4주 했어요. 2주가 아니구요.

  • 7. ^^
    '24.10.8 9:01 AM (223.39.xxx.88)

    각자의 선택~~^^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면ᆢ

  • 8. ~~
    '24.10.8 9:01 AM (211.196.xxx.67)

    저는 산후조리원 2주, 입주 산후도우미 4주 이렇게 둘다 했었는데요

    산후조리원은 아기 케어에 문제만 없으면 이상적이었어요.
    식사 너무 맛있고, 매일 전문 맛사지, 청소 정리 등 집안일에서 해방,
    내가 쉬고 편한 시간에 아이랑 있을 수 있고, 잠은 푹 잘 수 있고..
    제가 있던 곳은 수간호사 출신이 아기들 케어를 책임지고 있어서 그냥 맡겼었습니다.

    입주 산후도우미는 복불복인 것 같아요. 좋은 분 오시면 천국이고, 아니면......
    전 처음 온 도우미가 아기 안고 찬송가 부르는 것까진 참았는데,
    싱크대에서 식탁까지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몇번을 음식 흘리고 닦지 않는데
    그건 못참겠어서.. 다른 분으로 교체했고
    두번째 오신 분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이셔서 좋았습니다.

    아기 케어만 잘되면, 산모를 위해서는 산후조리원이 훨씬.. 좋아요.

  • 9. ..
    '24.10.8 9:08 AM (221.162.xxx.205)

    엠팍이면 남초사이트 아닌가요
    산모 당사자도 아니면서 지들이 뭔대요
    본인이 가는거 아니면 닥치라고 해요

  • 10. 그럼
    '24.10.8 9:09 AM (106.101.xxx.116)

    입주도우미는 집안청소부터 남편식사까지 다 챙겨주나요?
    전 조리원에 들어가면 눈에 안보이니까 신경 안쓰이는데
    집에있으면 환자도 아닌데 하루종일 뒹굴거리는것도 질리고
    뭐라도 하게되서요.

  • 11. ..
    '24.10.8 9:12 AM (221.162.xxx.205)

    산후도우미는 아기랑 산모만 챙기죠
    산모아기있는 방만 치워주고요
    남편식사는 알아서 해야죠 손발 멀쩡한 성인이잖아요

  • 12. 질문
    '24.10.8 9:12 AM (121.190.xxx.74)

    저 곧 출산인데, 첫째도 있고 가려던 조리원이 예약 마감이라 산후도우미 부를까해요..
    제 첫째 때 경험 상, 산후도우미 그닥 할일 없던데..이유가
    신생아는 야행성인지 ;;; 도우미가 없는 야간에 막고, 울고...활동하는 듯 ㅋ
    아이 돌봄 보다, 제 시간을 대체 해 준다는 개념으로 보면 될까요?

  • 13.
    '24.10.8 9:14 AM (223.39.xxx.244)

    저도 조리원 안갔어요
    집단감염때문에요
    자연분만해서 조금 괜찮았는지도 몰라요
    남편은 시댁에서 출퇴근했기에 그나마 나았는데
    첫 애라 무지해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해도 조리원은 안갈거 같아요 ㅎ

  • 14. ...
    '24.10.8 9:30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한 달 입주도우미 불렀는데 제가 알아 본 산후조리원 2주 가격과 입주도우미 한달가격이 비슷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입주도우미가 낫겠다 싶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모르는 사람이 또 집에 24시간 같이있는다는게 고역이긴했어요.

  • 15. ㄴㄴ
    '24.10.8 9:34 AM (121.133.xxx.215)

    뭐 여기 82에도 호텔 왜 가냐
    5성급 호텔보다 내 집이 좋다는 분 천지니까요
    그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집 걱정 안하고 주는 밥 먹고 마사지받고 케어받고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내 집에서 편안하게 수발받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 16. ...
    '24.10.8 9:34 AM (118.235.xxx.74)

    저도 한 달 입주도우미 불렀는데 제가 알아 본 산후조리원 2주 가격과 입주도우미 한달가격이 비슷했어요
    긴급수술해서 월요일날 낳고 토요일날 퇴원했는데 1인실에서 혼자 그러고 있던게 산후조리원이랑 다를게 뭐가 있겠나 싶고 여러가지 이유로 한달 입주도우미 선택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모르는 사람이 24시간 한집에 같이있는다는게 고역이긴했어요.

  • 17.
    '24.10.8 9:39 AM (211.234.xxx.85)

    전 도우미랑 멀뚱히 둘이 있는게 더 불편할거같네요
    내집이라서 더 신경쓰일듯

  • 18. ....
    '24.10.8 9:41 AM (58.122.xxx.12)

    저는 조리원 천국이었는데 싫어하는 분들도 있군요

  • 19. ..
    '24.10.8 9:43 AM (221.162.xxx.205)

    전 산후도우미랑 있다가 우울증 와서 뒤늦게 조리원갔어요
    잠시라도 현실을 회피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았네요

  • 20. ㅇㅇ
    '24.10.8 10:03 AM (118.235.xxx.211)

    저 둘다 해봤는데 조리원이 밥 퀄러티가 나아요
    아주머니는 밤에 애델고 자니까 특히 아침엔 좀 비몽사몽해서 아침밥은 대충…

  • 21.
    '24.10.8 10:10 AM (61.74.xxx.230)

    조리원도 나름이지
    뭔 산후도우미가 돈이 더들어요 ㅋ

  • 22. ...
    '24.10.8 10:22 A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집에 사람와도 불편하더라구요
    냉장고 문열기도 어렵다가
    살이 다 빠지고
    가고나니 오히려 살이붙고 편하더라구요

  • 23. 엠팍
    '24.10.8 10:25 AM (117.111.xxx.162)

    남초인 엠팍에서야 조리원 안 좋다고 하죠 ~
    여자들 편하게ㅜ 있는 꼴을 못보니까요

  • 24. ..
    '24.10.8 10:31 AM (115.140.xxx.42)

    조리원 들어가서 남편도 편했어요
    식사에 간식에 룸으로 가져다 주셔서 맛나게 먹었어요
    남편식사도 요청하면 같이 나오고
    아침식사전 이른새벽부터 빵이랑 음료도 룸밖 테이블에
    아빠들 먹고 출근하라고 준비해두셨어요 코로나전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사지도 받고 소아과도 있어서 매일 아기들 체크해주시고
    퇴실할때도 소아과들려 아기 체크하고 겉싸개해서 집으로
    왔어요 집에가서 친정엄마가 2주해주시고 전 산후조리 잘하고나와 좋았어요

  • 25.
    '24.10.8 10:36 AM (211.202.xxx.123) - 삭제된댓글

    산모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무슨 환자도 아니고 남편이 좀만 돌와줘도 집에서 충분히 가능하던데요 신상애때 하루종일 잠만자니 심심했던 기억이.

  • 26. ...
    '24.10.8 10:46 AM (175.116.xxx.96)

    엠팍은 남초사이트 아닌가요?? 조리원을 안가봤으니 그런말을 하겠지요.
    둘쨰떄 조리원2주+입주도우미 3주 썼습니다.
    입주 도우미님 좋은 분이었지만 진짜 비교도 안될만큼 조리원이 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763 공지보고 놀란점 씁니다. 47 일요일 2024/10/13 5,582
1615762 구글포토 2테라 살까요,말까요? 3 고민 2024/10/13 1,313
1615761 핸드폰에서 8년전영상이라고 저절로 만들어진 영상은 어디에.. 2 2024/10/13 1,251
1615760 개인과외 팻말안붙어있음. 불법인가요? 12 ........ 2024/10/13 1,388
1615759 아주 좋은 장점이라고 하네요 2024/10/13 1,421
1615758 고등아이 자기 앞가림은 할까 싶어요 4 ㄷㄷ 2024/10/13 1,302
1615757 고견부탁드립니다 6 .... 2024/10/13 829
1615756 당장 기자회견 안하는 걸로도 까나요~ 12월 시상식 연설문 기다.. 4 하다하다 2024/10/13 1,668
1615755 달라졌을까.... 4 IIIII 2024/10/13 931
1615754 근데 노벨상 타면 21 ㅇㄴㅁ 2024/10/13 3,923
1615753 올해 계획 얼마나 이뤄내셨나요? 3 .... 2024/10/13 858
1615752 눈이 푹푹 내리고....글 쓰신분 39 ... 2024/10/13 4,048
1615751 입술에 구순염? 3 구순염.. 2024/10/13 1,126
1615750 싱글. 카레가루100인분 사서 95인분 남았어요 10 도대체 왜 2024/10/13 2,855
1615749 외모안꾸미고 허름한 사람들요 77 ..... 2024/10/13 28,874
1615748 외식 주로 하시는분들은 집안일 여유롭겠네요 9 .... 2024/10/13 2,078
1615747 3,6호선 윗쪽 라인에 한글자 치과 2024/10/13 507
1615746 요즘은 코트 깃이 넓어지는 추세인가봐요 1 ㅇㅇ 2024/10/13 1,692
1615745 [2012년 뉴스] 아들 격려차 입시 공부한 50대 도쿄대 합격.. 3 예전에 2024/10/13 2,061
1615744 고추가루보관 어떻게 하시나요? 5 찌찌뽕 2024/10/13 1,697
1615743 탄산수 제조기 쓴지 14년이예요 16 탄산수 2024/10/13 3,643
1615742 자식자랑하는 친척 6 Dum 2024/10/13 3,226
1615741 묵주기도 매일 하시는 분들께 여줘봐요. 13 천주교신자 2024/10/13 1,721
1615740 앞니가 깨졌는데 레진 말고 방법이 없을까요? 9 2024/10/13 1,932
1615739 11월 10일경에 추워질까요? 4 00 2024/10/13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