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은 40이 넘어도 부모의 무한 책임인지..무섭습니다.

... 조회수 : 21,613
작성일 : 2024-10-07 18:18:11

정치글 절대 아니고 누구의 편을 들고자 함도 아닙니다.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이라. 변명의 여지 없는 중범죄행위죠. 

철없는 20살도 아니고 아이까지 있는 40대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 

뭐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 40살이 되어도 자식의 잘못된 행동은 부모의 책임인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참 무섭습니다. 

내가 죽는 순간까지, 자식이 50대가 넘어도 내 자식이 한 잘못은 곧 

내 잘못이 되어버리나 봅니다. 

 

저는 고등학생 애들 있는데, 대학생이 되면 이제 성인까지 키웠으니 

나는 내 할일 다했다 라고 생각하고 맘편히 살려고 하는데

인생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요즘 애들 현명하네요. 자식이 이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아니까 

자식은 안 낳나 봅니다 ㅠㅠ 

 

 

 

 

IP : 175.116.xxx.96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ㅅ
    '24.10.7 6:21 PM (124.80.xxx.38)

    성인이면 본인이 책임져야죠.

  • 2. 본인이죠
    '24.10.7 6:22 PM (211.234.xxx.71)

    김건x를 저리 만든건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4432&page=1

  • 3. 누가
    '24.10.7 6:27 PM (58.29.xxx.96)

    부모책임이라 했나요?
    그냥 욕하고 싶으니 부모탓하는거죠.

    그나이 먹어서 정신못차리고 사는건 자기탓이지

  • 4. ㅁㄴㅇ
    '24.10.7 6:27 PM (125.181.xxx.168)

    대학생이라도 돈관련 문제생기니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게되요. ㅋ

  • 5. sandy
    '24.10.7 6:29 PM (61.79.xxx.95)

    아버지가 일반인이 아니라 전직대통령이고,
    40살이나 되서 경제적 독립도 못했으니
    굉장히 한심하죠

    새벽 3시까지 음주 거기다가 비틀거리며 운전
    부모욕 안할수가 없습니다

  • 6. ㅇㅇ
    '24.10.7 6:29 PM (106.102.xxx.37)

    전 문가 치떨리게 싫어하는데 이 건은 자식이 음주운전한걸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욕할려면 책디자인 값으로 2억인가 준걸 욕해야죠
    전직대통령이란 새끼가 증여세를 쳐 내고 줄것이지 이렇게 궁상맞을수가

  • 7. ㅐㅐㅐㅐ
    '24.10.7 6:29 PM (223.38.xxx.96)

    부모라면
    그 속마음이 어떨지 다 알죠

    방에 가둬둘수도 없고
    내맘대로 안되고
    ㅠㅠ

  • 8. ㅇㅇ
    '24.10.7 6:30 PM (223.38.xxx.31)

    ??그간 아버지집에 얹혀살고 돈이 계속 흘러갔는데 세금일 가능성이 크니 그런거죠. 개인집이 아니라 청와대에 얹혀산거고 아버지 자서전 디자인비로 2억5천이며 자동차니 사위취업문제니 계속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서이지 평범한 집과 같나요?

  • 9. ....
    '24.10.7 6:31 PM (175.116.xxx.96)

    성인이면 당연히 법적 ,윤리적 문제 자기가 다 지는건 당연하지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 큰 문제들이 터지면 부모를 탓하더군요.
    그 정치인 아들 래퍼도 부모가 욕먹고, 이번건도 문통을 끄집어 내는 사람들 많구요.

    성인이지만 도의적 책임은 부모가 져야 하는건지....
    그래서 자식은 평생 책임이라 하는건지, 참 무섭네요.

  • 10. 자업자득
    '24.10.7 6:32 PM (122.47.xxx.151)

    부모가 교육을 못 시켜서 그렇다잖아요.
    범죄자에게 늘 따라다니는 욕이 부모욕인데요

  • 11. ㅇㅇ
    '24.10.7 6:33 PM (106.102.xxx.37)

    아 그리고 이명박손녀 몽벨인지 몽클인지로 그 개지랄을해놓고 문다혜는 자식일을 어쩌라는거냐는것도 웃기긴해요 ㅋㅋㅋㅋ
    공쥬님이랑 윤가넘이 자식이 없어 망정이지 있었음 얼마나 걸레짝을 만들어놨을까 ㅋ

  • 12. 만취음주운전범
    '24.10.7 6:33 PM (185.239.xxx.242)

    그러니까 중범죄 만취음주운전범 살인미수 범죄자 안뽑았다고 찍찍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절대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되는 만취음주운전범이죠
    일반인도 이렇게 욕을 먹는데

  • 13. ㅇㅇ
    '24.10.7 6:34 PM (222.108.xxx.29)

    뭐래 이재명 음주운전은 착한 음주운전이거든욧!
    여기다 왜끌어와욧!

  • 14. 22222
    '24.10.7 6:35 PM (61.79.xxx.95)

    이명박손녀 몽벨인지 몽클인지로 그 개지랄을해놓고 문다혜는 자식일을 어쩌라는거냐는것도 웃기긴해요 2

  • 15. ....
    '24.10.7 6:37 PM (175.116.xxx.96)

    저 밑에도 글이 있는데 문통 정도 인품 되는 분도 자식 교육은 어쩔수 없었나 보다 글을 봤어요. 그 정치인아들 래퍼도 자식 교육을 개판으로 시켰다고 욕 먹었고요.
    범죄자들 봐도 부모가 어떻게 키워서 저렇게 되었냐고들 욕하지요.

    그런데 교육으로 가능한 부분인지, 아니면 타고 나는 부분인지 가끔은 참 의문스럽습니다.
    똑같이 키워도 아롱이 다롱이인 자식들이쟎아요. 멀쩡한 형제들 중에서도 갑툭튀로 범죄자나 이상한 사람들도 나오고요.
    그런 경우 부모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그냥 자식 낳은 죄인지...

    하여간 성인이 되더라도 부모의 책임은 참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16. 40이라도
    '24.10.7 6:37 PM (118.235.xxx.144)

    부모가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개인의 성장에 대한 지지가 부족했다면
    부모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 17. ..
    '24.10.7 6:37 PM (223.39.xxx.137) - 삭제된댓글

    그 아버지가 일반인이에요?
    전직대통령이자나요
    이런 글도 참 웃김

  • 18. ㅇㅇ
    '24.10.7 6:39 PM (185.83.xxx.162)

    음주운전이나 성매매 도박 아들이나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죠
    아들은 남이라는 만취음주운전범도 있죠

  • 19. ㅇㅇ
    '24.10.7 6:39 PM (122.47.xxx.151)

    타고난 천성도 부모 유전자인데요..
    문통이 아니라 김여사를 닮았을지도..

  • 20. ㅇㅇ
    '24.10.7 6:39 PM (222.108.xxx.29)

    원글님 봐바요
    자기빽으로 아들 회사넣어주고
    이혼한딸 청와대 끌어들이고
    책디자인비랍시고 이억오천 쏴주고
    이런사람이 퍽이나 자식교육은 잘했을거라보세요?

  • 21. ....
    '24.10.7 6:40 PM (121.137.xxx.59)

    주변에 보면 자식 문제로 속썩는 분들 많은데 그 자식들은 부모 죽을 때까지 정신 못 차리더라구요. 부모 지원 계속 받는 것도 남보기 그런데, 언행 조심해야될 시기에 사고치고 돌아다니고. 부모가 어디 가서 고개를 못 들어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죠. 가족은 그냥 평생 가는 공동체잖아요.

  • 22. 에고
    '24.10.7 6:41 PM (14.39.xxx.236)

    보통 부모가 제대로 키우면 제대로 자라죠.

  • 23. 그러게
    '24.10.7 6:42 PM (58.29.xxx.96)

    대통령 자식이라고 손절도 못 하고

  • 24. ...
    '24.10.7 6:47 PM (114.204.xxx.203)

    50넘은 아들 노후대비 싱가까지 사주십니다
    30대엔 시업 빚 갚아주고 집 사주고
    맨날 걘 못살잖아 안스럽잖아 지가 만든건대도요

  • 25.
    '24.10.7 6:48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최소한..문대통령은 이사건으로는 대중의 피해는 없을겁니다.
    다들 자식 키우는데..
    저 속뒤집어지는 상황을 ..부모의 억장이 무너지겠죠..
    문대통령 부부가 측은해보입니다.

  • 26. ...
    '24.10.7 6:51 PM (171.98.xxx.220)

    음주운전이면면 음주운전이지 착한 음전도 있나요?
    그것을 뭐로 판단할 수 있나요?
    제발 내로남불은 하지 맙시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 27. 000
    '24.10.7 6:52 PM (125.185.xxx.9)

    어쩔시구나 신났구나...
    아니 청와대에 생활비 다내고 살았다는데 무슨 세금타령인지..
    윤건희 청와대 살면 될걸 괜히 옮겨서 지금 드가는 세금만 수조원이라는데...여기에 세금타령 한번 해보던가...
    그리고 또다른 허위사실 들고 와서 난리구나....잉간아 나라 망해가고 있다 어

  • 28. 하늘에
    '24.10.7 6:53 PM (118.235.xxx.248)

    분가했다고 하려면 결혼을 했든 안했든...

    부모로부터 분리된 삶을 산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혼하고 아버지 직장에서 주는 사택으로 들어와 살면서 그 편의시설 다 이용하고...

    아버지가 산 차 타고..

    아버지가 쓴 책 디자인에 숟가락 얹어서 돈 벌고...



    그건 분가도 독립도 아닌데요???

  • 29. ..
    '24.10.7 6:54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청와대에서 살면서 독립생계라고 재산공개 안 하지 않았나요?

  • 30. 원글이나 잘해요
    '24.10.7 6:59 PM (1.236.xxx.80)

    원글님 봐바요
    자기빽으로 아들 회사넣어주고
    이혼한딸 청와대 끌어들이고
    책디자인비랍시고 이억오천 쏴주고
    이런사람이 퍽이나 자식교육은 잘했을거라보세요? 22222222

  • 31. .....
    '24.10.7 7:02 PM (180.224.xxx.208)

    새벽 3시까지 음주 거기다가 비틀거리며 운전
    부모욕 안할수가 없습니다 222

  • 32. 00
    '24.10.7 7:03 PM (125.185.xxx.9)

    아주 문재인대통령관련이면 만만하게 생난리난리네...
    윤건희 일가가 지금 나라 털어먹는게 수조원대이다...어

  • 33. 범죄자들
    '24.10.7 7:07 PM (211.36.xxx.221)

    부모 얼굴에 먹칠하는게 맞잖아요.
    근데 뭐가 무서워요? 잘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하죠.

  • 34. ...
    '24.10.7 7:09 PM (115.138.xxx.39)

    옆에 같이 술마시고 휘청거리는 팔짱낀 남자도 있던데
    초등애 둔 엄마가 애는 어쩌라고 저 새벽에 저러고 돌아는지
    보통 저런 여자들 정신상태가 어떤지 뻔히 다 아니깐요
    남매사이도 최악일거 같아요
    딸한테 돈이고 차고 집이고 다 주는데 아들이 좋은 감정일리가 없죠

  • 35. .....
    '24.10.7 7:11 PM (218.50.xxx.110)

    부모맘대로 안되는 자식도 많습니다.
    저도 문통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나까지 너무 속상하고 안됐어요.

  • 36. ..
    '24.10.7 7:11 PM (82.35.xxx.218)

    민주당 완전 코미디 내로남불. 장제원 아들 사고칠땐 그리 욕하더니 이젠 자식이랑 부모랑 별개다. ㅋㅋ 가뜩이나 딸때문에 부정 의심받아 말많을때에. 다큰가정이룬 성인이 아빠빽으로 남편 취업알선에 청와대살고 아빠이름 팔아 사업하고 디자인명목 부정한 돈 수취하고 이제 별개다? /이혼하고 애혼자 키우지않나요? 그 새벽에 애엄마가? 음주운전이 왠말이에요? 국힘당 김건희나 한동훈 자식, 이명박 자식이 음주운전했으면 살인마라고 들고 일어났을거면서. 웃기는 민주당 내로남불

  • 37. ㅇㅇ
    '24.10.7 7:14 PM (39.117.xxx.171)

    성인이면 본인책임이 맞지만 저런사람으로 키운건 부모니까 부모책임을 벗어날수 없죠..
    나쁜짓을 한40대가 있다면 부모잘못이 없을까요?

  • 38. ...
    '24.10.7 7:17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특히 부모와 독립해 있지 않은 것 같아보여요

  • 39. .....
    '24.10.7 7:1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뻔히 드러날것을... 증여세 안내려고 경력은 커녕
    전혀 무관한 딸에게 발로 디자인한 값 2.5억 주는
    전직 대통령이란 인간이 참도 자식교육 잘 시켰겠어요.
    받아주고 돈대주고 다 해주니까 40넘어 자식키우는 여자가
    새벽까지 음주운전하고 다니는거죠. 진짜 한심.
    귀한 자식일수록 회초리한대 더 때리라는 책이 있던데 딱 여기 해당하죠.. ㅉㅉ

  • 40. ㅁㅁㅁㅁ
    '24.10.7 7:21 PM (14.63.xxx.60)

    남매사이도 최악일거 같아요
    딸한테 돈이고 차고 집이고 다 주는데 아들이 좋은 감정일리가 없죠
    ...
    딸만줬는지 아들도 줬는지 알수 없죠

  • 41.
    '24.10.7 7: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콩콩팥팥이 민주당에는 적용안되나봐요
    난 문대통령이 보기보다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는데

    별개로 사람들보면 자식도 의지하는 마음이 있지만
    부모도 자식 못놔요
    둘 다 어느정도 문제있어요

  • 42.
    '24.10.7 7:52 PM (1.237.xxx.38)

    콩콩팥팥이 민주당에는 적용안되나봐요
    난 문대통령이 보기보다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졌는데
    이전에도 의심스러웠지만

    별개로 사람들보면 자식도 의지하는 마음이 있지만
    부모도 자식 못놔요
    둘 다 어느정도 문제있어요

  • 43. 문재인
    '24.10.7 7:57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재임때 달마다 김정숙 옷 화려히 입고 온갖 정신구 치장하고
    해외나가기 바빴죠. 순방인지 순방 가장한 해외여행인지
    원없이 누릴거 누렸죠
    개 파양했고
    파양한 개 달력 만들어 팔고
    연금도 세금 ㅇ원이잖아요.
    사람들이 인성이 너무 별로에요.

  • 44. 문재인 포함
    '24.10.7 8:02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재임때 달마다 김정숙 옷 화려히 입고 온갖 정신구 치장하고
    해외나가기 바빴죠. 순방인지 순방 가장한 해외여행인지
    원없이 누릴거 누렸죠
    개 파양했고
    파양한 개 달력 만들어 팔고
    연금도 세금 ㅇ원이잖아요.
    딸도 아들도 국가세금 눈이 벌겋고
    체납한걸 왜 돈 안걷고 냅뒀는데. 차몰게
    우린 체납 2번 했다고 번호판 떼가고 하던데
    사람들이 인성이 너무 별로에요.

  • 45. 웃자
    '24.10.7 8:02 PM (121.186.xxx.10)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보고 웃음만 ㅡ

    김건희 얘기 하는줄 알았지 뭡니까?

  • 46. 문재인 포함
    '24.10.7 8:05 PM (39.7.xxx.67) - 삭제된댓글

    재임때 달마다 김정숙 옷 화려히 입고 온갖 정신구 치장하고
    해외나가기 바빴죠. 순방인지 순방 가장한 해외여행인지
    원없이 누릴거 누렸죠
    개 파양했고
    파양한 개 달력 만들어 팔고
    연금도 세금 ㅇ원이잖아요.
    딸도 아들도 국가세금 눈이 벌겋고 다 공짜로 살겠네.
    체납한걸 왜 돈 안걷고 냅뒀는데. 차몰게
    우린 체납 2번 했다고 번호판 떼가고 하던데
    사람들이 인성이 너무 별로에요.
    노무현,문재인,김대중,이재명 원래도 싫었음

  • 47. ??
    '24.10.7 8:21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노무현,문재인,김대중,이재명 원래도 싫었음 ==? 김대중은 빼주시길.

  • 48. ....
    '24.10.7 8:23 PM (116.32.xxx.73)

    82명언 자식은 부모의 거울

  • 49. 전직
    '24.10.7 8:24 PM (182.221.xxx.29)

    대통령딸이 이리 애비를 욕먹일수가
    세금관련 꼼꼼히 조사해야합니다

  • 50. 1차적으로
    '24.10.7 8:27 PM (58.141.xxx.56)

    본인 책임이고
    2처적으로 청와대 패밀리로 알려졌다면
    본인이 먼저 조심했어야죠. 절연하던가
    현재 수구토왜 언론행태는 형평성문제가ㅜ있지만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에 가깝숩니다.
    인선에 문제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 51. 인품은 무슨
    '24.10.7 8:38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지돈 한푼 쓰는거 있어요?

  • 52. ...
    '24.10.7 8:39 PM (115.22.xxx.93)

    상대후보한테 폭탄문자보내는 지지자들한테도 흥미로운 양념이 된다 그랬잖아요.
    김정은한테도 나쁜점하나 말못하고
    본인잘못도 (속은알고있지만) 인정하는건 절대못하고
    두리뭉술 허허허 좋은게 좋은거지로 다 끝나는 사람인데 평소 딸한테 섭섭한소릴 어떻게하겠습니까. 가족들 처신에 대한 강조가 약하거나 전혀 없으니 이런저런 논란도 계속 흘러나온거고 딸 인상도 딱봐도 떳떳 당당 자기애뿜뿜 자기성격대로 안하면 홧병날 스타일.
    문통은 다른 국민들이 아무리 욕해도 지지자들이 온전히 딸 편이 되어 따님이 얼마나힘드셨으면~하고 연민어린 시선으로 방패쉴드쳐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사람임

  • 53. ...
    '24.10.7 8:50 PM (39.125.xxx.154)

    뭐 그 정도가 무섭습니까?

    40 넘은 자식이 사고 치고 다니면 부모가 욕을 먹든 동정을
    먹든 자유로울 순 없죠.

    자식 자랑은 40 넘어서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 54. 참나
    '24.10.7 10:41 PM (211.36.xxx.137)

    40 넘어 부모 자식 무한책임 아닌데 왜 청와대 가서 살고
    부모 덕으로 취업하고 돈벌고 했어요?
    아버지 책 디자인비가 2억이라니? 시세가 20만원인데...
    덕볼 때는 괜찮고 욕먹을 때는 들먹이면 안되는 거였어요?

  • 55.
    '24.10.7 11:22 PM (27.163.xxx.89)

    디자인비가 2억
    역시 이상해
    차라리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하지말든가

  • 56. . . .
    '24.10.8 12:18 AM (223.39.xxx.200)

    금쪽이 애청자인데
    아이 잘못은 백프로 부모잘못이고
    부모의 잘못을 들여다보면 또 그 부모의 잘못이 들춰지더이다
    40이고 80이고 잘못된 성장배경은 부모탓 맞는거 같아요

  • 57. ...
    '24.10.8 12:37 AM (1.247.xxx.15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욕 해도, 부모가 어느 지위 올라간 집 자녀들은, 부모에게 누가 되지 말라고 끊임없이 교육 받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나요? 그게 학창시절 및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받아, 소위 공무원집 자식 소리 듣게 되는 거고요;; 글쎄요...아무리 개인사가 힘들었어도 솔직히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게 되는

  • 58. ...
    '24.10.8 12:39 AM (1.247.xxx.157) - 삭제된댓글

    '24.10.8 12:37 AM (1.247.29.157)
    공무원 욕 해도, 부모가 어느 지위 올라간 집 자녀들은, 부모에게 누가 되지 말라고 끊임없이 교육 받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나요? 그게 학창시절 및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받아, 소위 공무원집 자식 소리 듣게 되는 거고요;; 글쎄요...아무리 개인사가 힘들었어도, 문대통령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 59. ....
    '24.10.8 12:40 AM (1.247.xxx.157)

    공무원 욕 해도, 부모가 어느 지위 올라간 집 자녀들은, 부모에게 누가 되지 말라고 끊임없이 교육 받고, 거기에 순응하지 않나요? 그게 학창시절 및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받아, 소위 공무원집 자식 소리 듣게 되는 거고요;; 글쎄요...아무리 개인사가 힘들었어도, 문대통령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 60. 금쪽이
    '24.10.8 1:1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뒤에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죠
    문통 이미지는 좋은데 그안으로 들어가면 또 어떤지 알수없죠
    부부 사이는 부부만 안다고 그 가정안으로 들어가보면 어떤 굿판인지 모르겠네요

  • 61. ooooo
    '24.10.8 1:45 AM (211.243.xxx.169)

    누가 지금 이 사건 가지고 문통 보고 책임지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본인 스스로 문통하고 분리 안했죠.
    아버지 기념 사업 전부 다 자기가 했잖아요.

    그렇게 아버지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고 싶었으면,
    뭐 대단한 도덕성까지는 몰라도
    그래도 술 처먹고 운전대 잡는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지.

    이번 일은 진짜, 남의 집 딸내미 호적 파라고 말라고 할 수 없으니까 부글부글 속 끓는 것 뿐.

  • 62. ~~
    '24.10.8 2:40 AM (49.1.xxx.123)

    조국 죄없다며 끝끝내 장관 임명했을 때부터 읭~????? 싶더니만
    알고보니 결이 같은 부류

  • 63. .......
    '24.10.8 5:09 AM (68.5.xxx.156)

    그냥 그 가족 4인 모두 똑같은 인간일것같은데요
    지금까지 보고도 모르다니 그게 참 신기할 뿐이네요
    이래서 '빠'가 무서운 것인가봐요. 멀쩡한 사람들이 이성이 마비되니까요.

  • 64. ..
    '24.10.8 6:12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수구토왜 타령 대단하네요

  • 65. ..
    '24.10.8 6:12 A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어휴 여기서도 수구토왜 타령

  • 66. 어제도 이 댓글
    '24.10.8 7:26 AM (210.204.xxx.55)

    썼는데 전 새벽 3시 음주운전도 충격인데
    과태료 미납으로 압류된 차였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얼마나 법 위에 군림하면서 살았으면 차를 그렇게 만들어요?
    광주형 일자리로 생산된 첫 차인데 그걸 선물 받아 놓고 차를 저렇게 만들어요?
    사람들 성의를 무시하다 못해 짓밟은 거 아니에요?

    문다혜 저 모양인 거 부모 닮은 거겠죠.
    문재인 부부도 개도 선물 받아서 아무렇게나 방치해서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게 했잖아요.
    속으로는 그걸 선물하는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는 거 아니겠어요? 얼마나 비웃었을까.
    저러면서 자기가 무슨 아버지를 탄압하는 검찰 세력에게 즈려 밟힌다는 식으로 언론 플레이...
    정말 역겨운 게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 67. 책임감
    '24.10.8 7:56 AM (175.117.xxx.160)

    저사족은 아예 대화가 없는 가족일까요
    자기일로 아버지가 도마위에 오르고있는데 미안하지도않나
    요즘상황에서 저런행동을 한다는게 진짜 이해가안가요
    보통사람으론 안보이네요
    뭐가 그리당당한지 술취해서 전혀망설임없이 차에 올라타는모습에 놀랄따름입이다

  • 68. 오타
    '24.10.8 7:58 AM (175.117.xxx.160)

    저 사족->저 가족

  • 69. ㅇㅇ
    '24.10.8 8:07 AM (220.65.xxx.244)

    성인이지만 문다혜야말로 문재인과 경제적공동체인데 욕을 안할수가

  • 70. 부모가 일반
    '24.10.8 8:09 AM (121.169.xxx.108)

    부모가 일반인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음주운전 옹호아님)
    자라면서 많은 제약이 있었을꺼 같아요.
    돈 많은 기업가 자녀도 아니고, 정치인 자녀라..

    원글님 말씀은 일반인&유명인 떠나 자녀와 부모관계를 말씀 하시는거 같구요..
    무자식이 상팔자 맞는거 같어요..
    사람만들고 독립시키는게 제일 큰일 같아요
    부모로써....

  • 71. 거니는 그모양
    '24.10.8 8:09 AM (121.169.xxx.108)

    거니 그모양 지 엄마 닮았네요

  • 72. 노쉴드
    '24.10.8 8:26 AM (211.215.xxx.185)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로, 쉴드질 꼬리자르기 하시네요.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는데,
    어떤 집구석이었길래.

  • 73. ㅎㅎ
    '24.10.8 8:40 AM (211.211.xxx.168)

    노엘 하고 쳐 보세요.

  • 74. ....
    '24.10.8 8:52 AM (110.13.xxx.200)

    자식 독립 안시키고 화수분 놀이하다가 자식 계속 사고치는 그런 집인거죠.
    청와대 불러들일때부터 할짓,안할짓 못가린다 싶었네요.
    제 정신박힌 사람들이라면 오해살 짓 안하죠.
    그 권력이 얼마나 갈줄 알고... 평생 누리는 냥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청와대 들어가면 누구든 고개 숙이니 다들 정신들이 어떻게 되는건지..
    바퀴벌레 두 마리도 그렇고.

  • 75. 윗님
    '24.10.8 9:07 AM (223.38.xxx.246)

    청와대가 끝이 아니지요.

    개 버린 아버지 데리고 유기견 달력 만들고
    책 표지 디자인하고 돈받고

  • 76. ㅇㅇ
    '24.10.8 9:31 AM (121.133.xxx.215)

    어느 집 자식은 20대부터 60대될 때까지 등골 휘도록 부모 수발하는데
    참... 청와대 들여놓고 살게 한 때부터 잘못됐죠.
    대체 왜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개차반으로 크고 또 개차반으로 늙었을까;;

  • 77. ㅇㅇ
    '24.10.8 10:28 AM (107.181.xxx.130)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개를 방치해요?
    개 방치한건 만취음주운전범이요
    https://x.com/areeearyy/status/1497582556702998529

  • 78. 무섭긴 요
    '24.10.8 10:3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김호중 부모보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어나더 레벨 정치인 문재인 이니까
    이때다 싶어 사냥개처럼 너도나도 달려드는거지 ..

    마흔넘은 자식까지 책임지라는 사람없으니 안심하길

  • 79. 무섭긴 요
    '24.10.8 10: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김호중 부모보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어나더레벨 정치인 문재인 이니까
    이때다 싶어 사냥개처럼 너도나도 물어뜯는거지 ..

    마흔넘은 자식까지 책임지라는 사람없으니 안심하길

  • 80. da
    '24.10.8 10:40 AM (112.216.xxx.18)

    근데 아빠랑 경제 공동체인거 맞지않나?
    아빠 책 다시 내면서 자기가 무려 디자인 해서 2억 받고 이런거 다 경제 공동체이라는 이야기인데
    경제는 공동이고 사회적 책임과 지탄은 따로인가 ㅋ

  • 81. ..
    '24.10.8 10:48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김호중 부모 욕 안해서 불공평하다는 거에요?
    김호중은 어릴때 부모 이혼하고 할머니가 키웠는데 할머니 이미 돌아가셨어요

  • 82. ...
    '24.10.8 12:19 PM (211.234.xxx.41)

    나이먹고 무서울것도 널렸네요.
    뜬금포 약한척 그거 본인이 무지해서네요

    원글은 비난, 비판부터 구분하세요

  • 83. oo
    '24.10.8 12:49 PM (118.220.xxx.220)

    그 기사 보면서 느낀건 자식은 정말 타고난데로 사는구나였어요
    그렇게 훌륭한 부모님 밑에 자라도 나이 먹어서까지 저러고 있고
    주정뱅이 개차반 부모 밑에 자라도 잘 자라서 잘 사는 애들도 많은거보면요. 될놈될이고 자식이 잘되고 잘나가도 내 공이 아니구나 생각하려구요

  • 84. ..
    '24.10.8 1:22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우와..음주운전 하고도 안한 척하고 매니저 자수시키고 그 이후에 술먹은것처럼 한 연예인까지 끌고 오네요.

  • 85. ..
    '24.10.8 1:24 PM (220.73.xxx.222)

    우와..음주운전 하고도 안한 척하고 매니저 자수시키고 그 이후에 술먹은것처럼 한 연예인까지 끌고 오네요. 그 가수가 더 비판받는 건 그러고도 콘서트 강행하고 그 이후에야 시인하는 모습때문이었는데

  • 86. ..
    '24.10.8 1:27 PM (220.73.xxx.222)

    음주운전 잘못한 거 맞고 그에 맞는 벌받고 아버지가 전직 대통령이니 더 도덕적으로 뉘우치고 살아야 하는 거 맞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은 다 이렇게 생각하구요..이상한 논리로 쉴드친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엮어 문대통령 나아가 민주당 엮으려는 교묘한 수법쓰는 겁니다

  • 87. 근데
    '24.10.8 2:29 PM (220.118.xxx.65)

    청와대 불러들여 살았을 때 굳이 왜 저래 했는데...
    음주운전 사고 보니까 차라리 눈앞에 둬야 사고를 덜 칠까 싶어서.. 그리고 손주들 걱정 땜에라도 불려들였을 거 같아요.

  • 88.
    '24.10.8 2:38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노엘 욕은 왜했대22222
    이제와 꼬리자르기 웃기네요

  • 89.
    '24.10.8 2:39 P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노엘 욕은 왜했대22222
    이제와 꼬리자르기 웃기네요 조용히 있던 딸 아니고
    얼마전까지 문통대변인마냥 계속 sns 올리던 딸이죠

  • 90.
    '24.10.8 2:40 PM (211.36.xxx.37)

    노엘 욕은 왜했대22222
    이제와 꼬리자르기 웃기네요 조용히 있던 딸 아니고
    얼마전까지 문통대변인마냥 계속 sns 올리던 딸이죠
    경제공동체도 맞고요

  • 91. 절대공감..
    '24.10.8 5:26 PM (182.208.xxx.134)

    누가 딸 음주운전이 최대약점이라고 말해요?
    세상 어느 딸이 저 나이처먹고 음주운전을 합니까?
    탁현민과 김어준 같은 놈들이 온갖 술수를 부려서 문재인을 성인군자로 만들어 놓았고 우리는 거기에 속아서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저놈이 실수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문재인 저놈 주변에 제대로 된 인간이, 심지어, 딸년까지도 저모양인걸 보니 윤석열 김건희 같은 천하의 잡놈 잡년을 보고도 아무 문제의식을 못느낀게 이해가 간다 이말입니다. 결국 문재인 이놈이 개잡놈이었다면 이 모든 의문이 다 풀린다 이겁니다. 우리는 김어준 탁현민에게 속았던 것입니다. 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같은 주제
    다른 글의 댓글인데 너무 공감가서 퍼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144 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만들 하이브화법.jpg 60 ... 2024/10/07 7,510
1632143 배달시키실 때 공동현관 비밀번호 5 극한직업 2024/10/07 3,208
1632142 저 이럴 때 기분이 나쁜데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12 .. 2024/10/07 5,064
1632141 한글날 손님 오신다고해서 청소중인데 9 추천 2024/10/07 3,668
1632140 2024 입결이라는데 16 ..... 2024/10/07 5,906
1632139 인사동쪽 중국집 황당 1 ㅁㅁ 2024/10/07 2,173
1632138 (소름)"수사인원만18명.. 이건 방통위가 아닌 특별수.. 7 ... 2024/10/07 2,007
1632137 갤럭시 공장초기화하면 업데이트 한 것들 3 ... 2024/10/07 947
1632136 골덴 재질의 남방 어떤가요? 5 골덴남방 2024/10/07 1,168
1632135 오늘자 한문철-“정신 사납게 했다” 버스서 4살 아이 마구 폭행.. 4 .. 2024/10/07 4,012
1632134 며느리 사위는 잘해주는게 결국 이익이예요 34 근데 2024/10/07 7,553
1632133 요즘 나오는 승용차는 사이드브레이크 따로 조작 안하나요? 10 자동차 2024/10/07 2,091
1632132 문다혜는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사나요? 87 . . . 2024/10/07 23,701
1632131 저처럼 해산물 많이 먹으면 바로 탈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4 바다 2024/10/07 1,164
1632130 양평고속도로 토지보상받는 김건희일가? 이소영도 몰랐던 새로운 사.. 7 ... 2024/10/07 1,772
1632129 오픈채팅방에서 아무말 안하는 사람 6 ..... 2024/10/07 2,210
1632128 이번 로또 1등 당첨지점에서 로또사왔어요 6 2024/10/07 2,488
1632127 아이 친구의 삼촌 장례식 11 처음 2024/10/07 5,631
1632126 새우 8키로 사서 손질했어요. 22 ... 2024/10/07 5,801
1632125 샌드위치 도시락 질문이요 7 도시락 2024/10/07 1,509
1632124 내일 서울가는데 옷차림 조언 부탁드려요 8 우유 2024/10/07 2,660
1632123 오늘 한 살림&육아 (18시간 노동 미친육아의ㅜ하루) 4 오늘 한 것.. 2024/10/07 1,576
1632122 진짜 통밀빵 파는 곳 있나요? 25 .. 2024/10/07 3,716
1632121 TV가 갑자기 고장났어요 6 000 2024/10/07 1,238
1632120 영월왔어요 9 영월 2024/10/07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