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을 퇴직한 공직자 44명이 전원 취업 승인을 받아 국내 주요 금융권과 공공기업, 대기업 등으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위원으로 임명돼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진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등과 유사한 사례가 추가로 더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상 기업 등으로 옮겨간 공직자도 17명이었다. 7일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관예우 특혜를 노린 ‘방어용 영입’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007/130164621/2
용산이 그렇게 꿀보직이 보장된 곳이니
그들은 일은 안하고 윤석열 김건희 심기 보좌하느라
국정은 엉망이 되고 민생은 만신창이가 되나봐요.
진짜 ~~
김건희 “돈 안 챙겨줘 미투 …보수는 챙겨주는 건 확실”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85812
"보수는 챙겨주는 건 확실”
"보수는 챙겨주는 건 확실” -
취준생들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님?
거짓과 불법과 반칙에 충성 한 자들이 차지 했네..
그 거짓과 불법과 반칙의 범죄혐의자들과 그들은 공범이다!!!!!!!!!!
정부기관 통해 권력을 ~~~
그들이 공기업, 금융기관에 취업해서
용산에서 하던 짓이나 배운 짓 그대로 할텐데.....
믿을 곳이 하나도 없네요
세상에 3급행정관
그것도 전에 대통팬관리나 하던주제에 3년 14억정도자리를
원래 기재부자리라더만 기재부에서 들고일어나야 ..
저러니 대통령실에서 누가 바른소리할지
종편나오던 여자기자도 뭔 차관인가하던데 ..
담당자도
외식업체 대표로 갔다면서요?
필리핀화. 남미화 기차
이제시동 걸고 달립니다.
이제 서민은 안전벨트 매야 하는데
그것도 불안
감사직도 연봉 3억대라면서요?
3년에 법카, 비서, 차량 제공
오늘 사퇴한다고 했지만
입막아야 되는???
용산이 아니고 똥싼 이다
여기는 용산 똥싼바지 있는곳은 똥싼 용산 아니고 똥싼
용산과 얽히면 먹고살게는 해주나봐요.
얽힐 연줄이 없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