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양심으론 절대 안고쳐지나봐요
대형사고 막기위해서라도 운전석에 알콜냄새 감지시 시동 안켜지면 좋겠어요 지긋지긋
개인양심으론 절대 안고쳐지나봐요
대형사고 막기위해서라도 운전석에 알콜냄새 감지시 시동 안켜지면 좋겠어요 지긋지긋
일부러 안만드는거겠죠
안팔리니까
지인을 보니
양심 문제가 아니라
뇌의 어떤 문제인 것 같아요.
강제적 기계의 제어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음주운전 전과자가 대통령된다고 대선나오고 야당대표도 하고, 범죄혐의들도 많은데 찬양하는 국민들이 40프로나 되잖아요.
그러니 음주운전하는거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죠.
음주운전 전과있으면 정치도 못하게 하고 학교 선생님도 못하고 공무원도 못하게 하는 법 만들면 좋겠어요.
음주운전 전과자가 대통령된다고 대선나오고 야당대표도 하고, 범죄혐의들도 많은데 찬양하는 국민들이 40프로나 되잖아요.222222222
그러니 음주운전하는거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죠.2222222
음주운전 전과있으면 정치도 못하게 하고 학교 선생님도 못하고 공무원도 못하게 하는 법 만들면 좋겠어요.22222222
음주운전 전과자가 대통령된다고 대선나오고 야당대표도 하고, 범죄혐의들도 많은데 찬양하는 국민들이 40프로나 되잖아요.
그러니 음주운전하는거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죠.
음주운전 전과있으면 정치도 못하게 하고 학교 선생님도 못하고 공무원도 못하게 하는 법 만들면 좋겠어요.2222222222222222
아예 술을 끊은 친구가 있어요. 계속된 음주운전 적발로 벌금도 많이 냈어요.
얘를 보면 술이 취하면 뇌가 마비가 되는지 운전을 하려고 해요. 술취하기 전에 키 다른사람에게 맡기거나 차 안가져오거나 본인도 막 용을 쓰는데 술이 취하면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걸 망각하나봐요. 그동안 인사사고는 없었고. 지금은 술을 아예 끊어서 천만다행이죠. 술이 들어가는 순간 다른 사람이 되나봐요. 전 그래서 술이 담배보다 나쁜것 같아요. 둘다 나쁘지만 술은 만취돼서 극도의 폭력. 자기통제상실 등을 보면 술이 더 피해가 큰것 같아요.
운전석에서 시동자체가 안걸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데 안하는거예요
사고도 나고 해야 차가 더 많이 팔리고 연계된 보험도 유지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