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답답하다고 안입으려고 하는데요
여름에야 반팔티만 입는다 하더라도
요즘같은 날씨엔 다들 런닝 입히시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고학년 남아 런닝 입히시나요?
dd 조회수 : 668
작성일 : 2024-10-07 09:28:29
IP : 61.101.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찬바람불면
'24.10.7 9:30 AM (210.117.xxx.44)꼭 입히려고 하는데 저희 아이도 안입어요
2. 중1아들
'24.10.7 9:31 AM (175.214.xxx.36)안입어요 낮엔 기온 오르고 축구도 많이 하고하니 덥대요
아직 반팔t에 긴팔 후디 정도 입어요3. ..
'24.10.7 9:35 AM (106.101.xxx.37)굳이 요새 기능성원단으로 얼마나 잘나오는데요
저희 남편도 런닝은 안입어요4. ...
'24.10.7 9:38 AM (223.62.xxx.57)전 입혀요. 찬바람 슬슬 불기 시작하면 꼭 입으라 해요. 그래야 감기 안걸리고 무사히 환절기 지나가거든요.
5. ...
'24.10.7 9:43 AM (211.235.xxx.10) - 삭제된댓글안입어요
고학년이면 자기가 추운지 더운지는 알 나이잖아요
그냥 추우면 입어라 정도만 말해주세요6. 행복한새댁
'24.10.7 12:13 PM (125.135.xxx.177)입혀요.. 속옷도 습관인것같아서.. 여름에도 웬만하면 입힙니다.. 쿨소재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1704 | Look back 1 | 새바람이오는.. | 2024/10/12 | 263 |
| 163170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 싸바 | 2024/10/12 | 855 |
| 1631702 | 고딩딸이 술을 먹었대요 22 | .. | 2024/10/12 | 2,483 |
| 1631701 | 2006년 가입했어요. | 4567 | 2024/10/12 | 218 |
| 1631700 | 요즘 읽은 책 2 | 루피 | 2024/10/12 | 424 |
| 1631699 | 변기 세정제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 ㄷㄷ | 2024/10/12 | 305 |
| 1631698 | 크리스마스트리 하신분 | ... | 2024/10/12 | 539 |
| 1631697 | 스포유)전란 정말 대단하네요 7 | 영화 | 2024/10/12 | 2,384 |
| 1631696 |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6 | 옛말에 | 2024/10/12 | 785 |
| 1631695 | 영국 여행 질문. 13 | 돌멩이 | 2024/10/12 | 747 |
| 1631694 | 추억 한가득 | shfk | 2024/10/12 | 232 |
| 1631693 |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3 | 선생님 | 2024/10/12 | 693 |
| 1631692 |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 오송 | 2024/10/12 | 985 |
| 1631691 |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 나도 한글 | 2024/10/12 | 1,403 |
| 1631690 |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 나무 | 2024/10/12 | 546 |
| 1631689 | 라텍스 쿠션. 2 | 에브리데이 | 2024/10/12 | 275 |
| 1631688 |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 콩 | 2024/10/12 | 606 |
| 1631687 | 고구마농사 5 | 그리우미 | 2024/10/12 | 864 |
| 1631686 | 날씨 좋네요. 1 | 레몬 | 2024/10/12 | 284 |
| 1631685 | 엄마, 장어국 1 | 기다려줘 | 2024/10/12 | 452 |
| 1631684 | 친정... 4 | dd | 2024/10/12 | 921 |
| 1631683 |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 야생화 | 2024/10/12 | 389 |
| 1631682 |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 | 2024/10/12 | 506 |
| 1631681 | 한강의 섬세한 글, 세계에 알린 이 사람…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5 | ㅇㅇㅇ | 2024/10/12 | 1,649 |
| 1631680 |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 봄비소리 | 2024/10/12 | 524 |